DB증권 코스피 목표주가 하향조정! 띠용~
코스피 급등세에 7,000개 상장 종목 추가
하나증권, 외국 은행들의 낙관적 전망에 힘입어 7,900 목표치 제시
유제인 지음
2026년 2월 23일 00시 32분에 게시됨
2026년 2월 23일 10시 8분 업데이트됨
20일 코스피가 5,800선을 돌파하는 날, 종가는 서울 중구 우리은행 거래소에 표시되었다. /뉴시스
20일 코스피가 5,800선을 돌파하는 날, 종가는 서울 중구 우리은행 거래소에 표시되었다. /뉴시스
한 달도 채 되지 않아 5,000포인트를 돌파했던 코스피 지수가 6,000포인트에 근접하면서 증권사들이 잇따라 목표지수를 상향 조정하고 있다. 하나증권은 20일 코스피 연말 목표가를 7,900으로 제시하며 국내 증권사 중 가장 높은 수준을 끌어올렸다. 하나증권의 이재만 연구원은 “반도체 업종의 주가수익비율(PER)을 고려하면 이론적으로 현재 수준 대비 74.8%의 주가 상승 여력이 있다”고 분석했다. 같은 날 코스피 지수는 2.31% 상승한 5,808.53으로 마감하며 하루 만에 5,700과 5,800선을 모두 돌파했다.
같은 날 한국투자증권은 코스피 연간 상한 목표치를 5,650에서 7,250으로 상향 조정했다. NH투자증권 역시 5일 12개월 선행 목표치를 7,300으로 높였다. 증권업계에서는 7,000포인트 수준을 새로운 상한 목표로 제시하는 데 의견 일치가 이루어지고 있다.
외국 투자은행(IB)들도 낙관적인 전망에 동참하고 있다. JP모건은 최근 코스피 지수의 상승 시나리오를 가정해 목표 지수를 7,500으로 제시했고, 씨티그룹은 연간 목표치를 5,500에서 7,000으로 상향 조정했다.
상한선뿐 아니라 하한선도 상승하고 있다. 한국투자증권은 20일 코스피 전망치의 하한선을 4,900으로 설정했고, 유안타증권과 대신증권은 5,000을 지지선으로 제시했다.
하지만 일각에서는 지나친 낙관론을 경계하는 목소리가 나오고 있다. DB증권은 19일 코스피 지수 전망치를 기존 4,500~5,500에서 4,300~5,700으로 하향 조정하며 하한선을 낮췄다. DB증권은 "인공지능(AI) 설비 투자가 증가함에 따라 고용 여건이 악화되고 소비가 위축되며 경제 불안정이 심화될 수 있다"고 설명했다.
한편, 코스피 지수가 올해 들어 사상 최고치를 경신하는 가운데 외국인 투자자들이 적극적으로 차익 실현에 나서고 있다.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올해 초부터 20일까지 외국인 투자자들이 코스피 지수 구성 종목을 순매도한 규모는 9조 1560억 원에 달한다. 이는 지난해 한 해 동안 외국인 투자자들이 순매도한 4조 6550억 원의 거의 두 배에 이르는 수치다.
외국인 투자자들은 삼성전자 주식을 9조 5540억 원 순매도하며 전체 종목 중 가장 큰 규모를 기록했습니다. SK하이닉스 역시 5조 9720억 원 순매도 규모로 상위권에 올랐습니다. 대신증권의 이경민 연구원은 "이는 급등한 종목의 포지션을 줄이는 단기적인 리밸런싱 과정으로 해석된다"고 분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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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일전 기사인데 넘나 웃기네요 ㅎㅎ
DB증권은 나쁘다!
Comments
슈러
02.26 15:27

독버섯
02.26 15:28
zinn
02.26 15:34

열라짱나
02.26 16:06
그랑엘
02.26 16:08
볶음밥
02.26 16:14
헌터브이
02.26 16:38

JFTQ2792
02.26 16:48
koko
02.26 16:58
안첸그루
02.26 17:05
ssdoll
02.26 17:29
dmdtkal
02.26 19:41
sss55
02.26 21:25
james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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