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난한건 많이 써서 랍니다~
IMF 온건 국민들 과소비 때문이다
샴페인을 너무 일찍 터트려서 이다~
라고 선동하던거 생각나네.
전국민이 오늘 부터 소비를 10퍼센트 줄이면
자영업자 90퍼센트 문 닫을 걸?
일한 만큼 받지도 못하는 사람들에게
너무 많이 써서 가난한 거야~
하는 거 보면 화남
추가
일본은 월 30만엔만 벌어도
40년 대출로 집 사는 게 가능합니다
금리는 0.0x 퍼센트구요.
대부분 그 할부금 갚느라 소비를 많이 못하는 게에요.
샴페인을 너무 일찍 터트려서 이다~
라고 선동하던거 생각나네.
전국민이 오늘 부터 소비를 10퍼센트 줄이면
자영업자 90퍼센트 문 닫을 걸?
일한 만큼 받지도 못하는 사람들에게
너무 많이 써서 가난한 거야~
하는 거 보면 화남
추가
일본은 월 30만엔만 벌어도
40년 대출로 집 사는 게 가능합니다
금리는 0.0x 퍼센트구요.
대부분 그 할부금 갚느라 소비를 많이 못하는 게에요.
오케이
james2
daik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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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의눈


스스로 가난하다고 생각한다죠 거기다 교통비도 비싸서 국내여행 한국보다 더 안다님 동네 마실이나 다닐 정도인 애들...소비가 되야 돌아가는데 일본은 그게 안됨 관광 아니었으면 진작에 망했을 나라
한국은 자영업자가 워낙 많아서 당장 일본 애들처럼 외식 안하고 지갑 닫는 순간 나라 근간이 흔들릴거임
정부에서 꼬박꼬박 소상공인 지원해주는 이유가 괜한게 아닌데...
소비를 어느 정도 해줘야 기업 자영업자 국가가 물레방아마냥 잘 돌아가는거지 ㅉㅉㅉ 소득에 비해 지나친 과소비는 문제지만 적당한 소비는 필요하다고 봄
https://tcafes.com/bbs/board.php?bo_table=C1001&wr_id=189054&page=1
젊어서만 할수 있는게 있기 때문...전원주가 대표적인 예죠 나이 들면 돈 아무리 많아봐야 후회합니다
무작정 거지꼴로 지내자는 것도 문제지만 "절약"이라는 미덕을 한국사회가 잊은 것 같아서 아쉽네요.
절약이 나쁘다는건 아닌데 한국이 무조건 절약하는 문화였다면 이정도로 경제대국은 못됐을거라고 봐요
일본처럼 디플레이션이 됐겠죠 소비는 경제 성장의 핵심축입니다
첫째 늙으면 경제활동 못해요. 몸도 맘도 안따라요.
또 노후대책 준비하면서 써야 해요. 병원비도 못내면 이런 비극은 없고, 가족에게도 버림 받아요.
무조건 저축만도 아니고 나중을 대비하면서 즐겨요.
저때 국민 과소비가 개소리인게 일반 중산층인 우리 집에서 달에 2-3번 먹을까 말까한 삼겹살은 얇은 냉동이었고 밖에 외식은 지금처럼 한달에 1-2번이 아니라 3-4달에 1-2번이었음.
해외 여행은 꿈 이야기고 국내 여행도 가계에 힘들고 자차도 지금처럼 가정당 1대가 아니라 없는 집이 많었음
그러든 말든 본인 자유지만 제발 남탓은 하지 마시길 본인이 선택한거니까요
그리고 자영업자는 솔직히 너무 많아요 어느정도 폐업 되도 괜찮다고 봅니다. 소비 10% 줄인다고 90% 문닫는다는건 좀 오버인것 같고요
IMF는 자세히 모르겠지만 그당시 기업들도 엉망이었습니다.
그러니까 대기업도 무너진 것이겠죠
부실기업은 쓰러뜨리는게 맞다고 생각하는데 세금 쳐발라서 살리는건 무의미 하다고 생각합니다.
일본에서 신입때 360만엔 받았는데 존나 불쌍하게 살았음 저녁8시에 집에오면서 슈퍼에 들러 세일품목 카라아게 사들고 집에감
주민세로 한달에 10만원씩 내보면 왜 빡치는줄알게됨
일본애들이 해외여행안가는건 돈이없어서임 진짜로..일본은 나라가 잘사는거지 국민이 잘살지는 않습니다
재벌 기업들의 부채경영과
한국 은행들이 일본에서 단기 외채를 끌어와 동남아에 투자
경제에 대해 무지했던 김영삼 정권의 숨기기 급급했던 대처와 금융 위기 관리 실패
동남아의 금융 위기 전염 등입니다.
트리거는 외국 투기 세력의 태국 투기로 인한 동남아 금융 위기였고, 그게 한국까지 번진겁니다.
가장 큰 게 김영삼 정부에선 외국 투기 세력에 동남아가 공격받고 있다는 걸 알면서도 아무 대책을 안 세웠어요.
(정확히는 동남아의 금융 위기가 한국까지 연관된다는 걸 생각할 수 있는 사람이 없었어요)
또한 IMF 사태의 가장 큰 원인은 재벌 기업(한보, 대우)의 부채 경영이란 걸 알고 있었지만 신경쓰지 않았습니다.
정권의 실책을 덮기 위해 나온 변명이 '국민들의 해외 여행과 과소비'였고,
이 내용을 애들이 보는 교과서에까지 싣고, 시험문제로도 냈어요.
추악한 사실입니다.
The country's chaebols, or large conglomerates, had engaged in poor business management and overborrowing, and the government had been supporting the chaebols' financial practices when the Asian financial crisis began.
재벌, 즉 대기업들의 부실한 경영과 과도한 차입, 정부는 아시아 금융 위기가 시작될 당시 재벌들의 재정 관행을 지원해왔다 라고 명시해놨네요.
1997년 IMF 사태와 해외여행, 과소비를 연계시킨 분들은 정부에 세뇌당하신겁니다. 거의 영향이 없어요.
해외여행 정말 많이 가긴 하니까요
저도 어제 푸꾸옥 가려고 찾아보고 있었어요
작년에만 3번 해외여행 다녀왔고요
진짜 노후에 폐지 안 주으려면 아껴야 합니다
뭐라고요?
제 걱정은 마세요 전 알아서 살게요
해외여행 최고로 많이가는 시대인데
빌라 살고 경차나 아반떼 타고 애 학원 한개 보내면 적당할 집에서 신축 아파트에 카니발에 학원 두세개 씩 보내는데 안가난할리가
수도권 아파트 살돈 없다고 나 가난해 하고 가난 코스프레 하는 사람들이 대부분
그럼 그 사람들이 과연 돈 모으려고 노력을 하느냐
평생 월급 모아봐야 집도 못사는데 아껴서 뭐하냐 하면서 쓸거 다 쓰면서 사는 사람이 다수
결론은 돈없다 타령하는 사람들 중 다수가
본인들이 쓸거 다 쓰고 사니 남는돈이 없는건데 남탓하면서 사는 사람이라는거
근본적으로 기업이 재정 튼튼하게 안 하고 방만하게 운영하다가 외부에서 얻어터지고 망한 결과가 IMF 지원 사태인데요.
거기다가 우리 대기업이 어디 자생적 대기업인가요? 전부 박정희 정권 때 살기 위해 전 국민의 희생으로 만들어진 수출기업들 인데요.
먹고 살기 힘들어서 어쩔 수 없이 만들었고, 그 덕분에 개발도상국에서 선진국까지 올라왔으니까요.
사실상 지구상 유일무이한 성공 사례기도 하죠.
그런데 현재 기업들 보면 마치 자신들만의 노력으로 성공해서 이 정도 이루었다라고 여깁니다. 그러니 기업정신은 창업주들이랑 죽은지 오래고 전부 담합이나 하고 있죠.
현재와서도 부의 불평등은 대다수는 그 시대 만들어 놓은 기초에서 시작합니다.
재벌을 제외하고도 부의 상위권들은 권력층에 붙어 재산을 축적한 이들이죠. 우연찮게 땅부자로 현재까지 큰 자산을 이룬 이들은 많지 않을껍니다.
기껏해야 IT시대 넘어오면서 그쪽 관련으로 성공한 몇 인물들 빼고는 전부 60년대 경제개발 이권을 재산 모은 이들이 물려받은거죠.
2000년대 이후의 가난은 소셜 미디어의 발달로 인한 감정적 빈곤을 포함해야 한다고 봅니다.
그 전까지는 알음알음 이었던 부의 대한 추종이 넷의 발달로 인해 전세계적으로 확산된거죠. 행복지수 1위의 부탄이 지금은 사라지고 없는 거 보면 맞는거죠.
중산층으로 착각하는 서민층들이 그 비교에서 오는 박탈감을 못이기니 과소비가 되는 거고요.
시스템적으로도 비슷합니다.
정치인들과 기업가들은 이미 충분한 부를 향유하고 있기 때문에 없는 이들의 고통을 공감할 수 없죠.
오직 선거와 수익 증진 때만 서민층에 대한 위로로 위장한 광고를 하죠.
공감이 없으니 바꿀 필요도 못 느끼고, 정책은 변하지 않습니다.
개인의 가난은 개인적이기도 하지만 시스템적이기도 합니다.
물고기 잡는 방법은 가르쳐줘야 하는데 정작에 물고기 잡아본 사람만 채용하고 물고기 잡는 도구라도 줘야 하는데 몇 개 주지도 않습니다.
실 경제적 빈곤과 함께 정신적 빈곤도 같이 해결해야 하는 없는 층만 죽어나갑니다.
시스템이 문제인걸 국민에게 덮어 씌우는 건데
이해를 못하는 것이 안타깝네요
외국에서 확장 사업하느라
국내에 달러가 안들어오는건데
국민들이 미장을 해서 달러가 없다고 ㅈㄹ 하는 정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