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쟁이 중세시대 같은 과거보다 점점 더 어려워 지는듯......
과거의 전쟁은 민간인 희생이고, 나발이고 없던 시대라, 보이는 족족 죽이고, 노예 삼고, 쓸어버리다보니
생명의 위협을 느낀 권력자들도 쉽게 항복을 하고, 투항을 받아냈는데...
현대로 오면서 무기는 좋아졌지만, 핵은 못 쓰고, 민간인은 죽일 수 없고, 아동, 부녀자 보호해야 하고....
뭐 이런식으로 가니, 한쪽의 일방적인 승리는 받아낼 수가 없는 형국....
이걸 이길려면 우리도 무한한 희생을 각오하고, 지상군이 투입되어야 하는데. 선별작업도 난이도가 높고 이게 가능할리가....
그나마 국토라도 대만 사이즈 정도되면 모를까... 이건 뭐...
이런 상황을 잘 알다보니 상대방도 끝까지 죽기살기로 항복 안하고, 버티고, 진흙탕 싸움 시전중....
우크라이나도, 이란도... 아프간도.... 다 이런식....
미사일 타격은 있을 수 있어도 매번 전쟁은 이렇게 지리한 소모전으로 결말이 날듯 하네요....
무기는 좋아졌는데, 전쟁은 점점 더 어려워지는듯...
그나마 그런제약 안 받고 항복 받아낸게 일본에 핵투발 한게 마지막인거 같습니다.... 사실 이란도 핵 몇방 떨궜으면 백기 흔들고 지지 쳤을텐데...
지금은 그런 시대도 아니니....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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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이 현대전의 패러다임을 첨단 전쟁으로 바꿔버려서 비싼 장비로 외과수술하듯이 가능하다는걸
무려 TV로 생중계하며 보여주니
어느새 사람들이 이런게 당한다고 생각하게 되었죠..
전쟁이라는 행위 자체가 승리를 위해서는 무슨짓이든 해서 이겨야 하는건데
마치 게임처럼 만들어버려서 인식 자체가 괴리감이 생김..
정작 전쟁 현장에선 아직도 비참하고 무기력하게 무너지는 사람들이 현실인데..
지금이야 무기만 좋으면 장땡인데, 그 시절에는 지형이나 방어 시설이 컸음. 이동하기도 힘들고, 풍토병도 있어서 원정하다 죽은 정복자들이 많습니다.
칼 든 사람은 칼 없는 사람 여럿이서 제압할 수 있지만, 총은 훨씬 어렵습니다.
오히려 너무 쉽게 학살을 할 수 있다보니, 자제를 촉구하는거죠.
https://www.bbc.com/korean/articles/c07jvj0yx49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