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 기분이 그렇네요
모친 집이 2채인데
한채는 모친이 살고있고
한채는 세를 주고 있는데
세를 주는 집 재개발한다고
주택만 형앞으로 해둠
대지는 모친 앞으로 되어있음
형이 1가구 2주택이라 세금많이 나온다고 징징거림
조카 앞으로 해두라고 하니
조카가 취업이 안되서 단독가구가 안된다고 함
그러면서
모친 살고있는 집을
조카 앞으로 해달라고 함
뭔가 말이 안맞지 않나요
지금 형집도 형수가 주식한다고 거의 날려먹었는데
내가 볼때 조카 앞으로 해주면
10년안에 주식 코인 한다고 날려먹을거같은데
왜 저러는지 모르겠네요
테트리스
james2
주성치개새
하리하리
멀던
랙왕
Skywalker21
afiguwl
코카콜라
술의눈


왜 저러는지 모르겠네요
좀 그러네..
어머니가 단호하게 결졍 하셔야 것네요
형이 다 가져가는건가요?
나중에 유류분 청구해봤자 이미 재산은 물타기 당한 후고 변호사 고용으로만 5백 나감. 거기에 결국 법정다툼까지 가는 거라 서로 얼굴 붉혀서 연 끊겨요.
지금이라도 어머니랑 형 한자리에 모아놓고 진지하게 이야기 하세요.
지금 글 상황으로만 보면 이미 형은 욕심에 눈 먼 거 같고 어머니도 형한테 재산 전부 넘기려고 어느 정도 마음 먹은 듯한데.
본인이 돈이 많아서 딱히 상속 받는 돈에 관심이 없다면 그냥 다 양보하시는 게 여러모로 나을테지만 그게 아니라면 지금이라도 서두르세요.
제가 타지에 나와 살고있어서
계속 조르면...
어찌될지 모르겠어요
돈도 잃고 가족 간에 연도 끊깁니다.
애초에 시작부터 딱 선 그어 놓으면 그나마 잡음이 덜한데 나중에 아니다 싶어서 돌리려고 하면 돈과 시간 그리고 스트레스까지 장난 아닙니다.
바로 형하고 어머니한테 전화해서 가족회의 소집하세요. 미리 조율해 놔야 여러모로 좋습니다.
다행히 어머니가 공평하게 나눠주시겠다고 생각하시고 계신거면 형님분 욕심만 단도리 치면 되겠네요.
결정나면 법무사라도 끼고 공증 받아 놓으시고요. 법무사는 비용 얼마 안드니까 가까운데 가서 하세요.
형이 이래저래 머리굴리면 그냥 동생인 님이 받으세요
자식이 나빠서가 아니라(나쁜놈들도 있긴함) 인간의 물욕이 사람을 그렇게 만들기 때문..
재산은 돌아가실 때 넘기는 것이 제일 상책임.
이미 물은 엎질러졌으니 남은 거라도 지혜롭게 잘 하셨으면..
그리고 어머니가 돌아가실 때까지 집에 어떤 권리 행사도 하지 않겠다는 각서를 쓰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