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노가다 경력 20년 40대인데 이유가 있음 난 일배울때 가르쳐주지않고 집에서 공부하고 연습하고 쉬는시간 포기하면서 일하면서
이자리까지 올라왔는데 젊은 애들 기술안알려준다고 이야기하면 내가 쌓아온 노하우 생판 남 왜퍼줌? 그런생각부터 듬
젊은애들이 머리회전도 빠르고 동작도 빨라서 배우면 금방배움
옆에서 보면 별게 아닌데 막상 시켜보면 못함 바닥부터 배워서 올라가야지 실력이 되야 돈이 따라오지
근데 그실력 옆에서 가르쳐주는게 아니고 혼자 연습해서 키워야됨
가족아닌이상 잡아가면서 연습 시켜주는사람 없음
중국 연변에서 넘어온 한국계 중국인들이 요즘 오리지널 중국인들한테 오히려 일당 뺏겨서 현장 일 못 하고 있다네요.
중국 비자 풀어준 덕분에 반짝 와서 일하고 중국 갔다가 또 온다고 예전 아랫집 중국 아재가 그러네요.
통역 AI 앱이랑 한국말 하는 인솔자만 있으면 다 된다고...
현장직을 등한시 여기는 분위기도 있겠지만
실제로 현장 기술직 작업자들이 초보나 신입들에게 너무 낮은 노무비를 주고 일을 시키는게 문제임!
사실 건설 기술을 배워서 기술자가 되어야 하는데 힘들고 노무비는 적으니 누가 하려고 하나...
가장 큰 폐단이 외노자들 고용해서 단가 후려치기한 원청 그리고 연속 하청이 문제임!
ㅋㅋㅋ 이제 한국사람 유입 안되니까 몇년전부터 자꾸 이런거 찍던데
그러게 좀 우리나라 젊은 청년들이 뛰어들 때 잘좀 해주질 그랬냐
나도 20대 초반때 기술배워서 노년에 혼자 집이어서 살고싶다는 꿈때문에 노가다 입문했는데 왜 때려치는지 충분히 경험했음
지금 반도체 현장은 들어가고 싶어서 미어터짐
돈도 잘주고, 현장 안전도 상대적으로 더 나으니까
그런데 그 반도체 현장에서도 기피하는 팀이 나옴
결국 사람이 문제라는거
되도않는거 기술이랍시고 키워주겠다느니 이러면서 개잡부로 쳐 부려먹고 버리거나 배우고 싶으면 이런건 견뎌야지하면서 군대선임마냥 쳐 굴면
앞으로도 영원히 젊은 사람들이 건설현장에 일할 상황은 안올거임
건설현장 전기쪽입니다. 정확히는 아파트 전기만 하고 있습니다. 저는 관리자이긴 한데.. 여튼 초보도 일한다고 하면 받아줍니다. 왜냐면 일할줄 아는 사람(전공) 1명에 보조 1명 붙여서 일하거든요. 보조가 잘하면 좋지만, 못해도 금방 배웁니다. 어짜피 기술 필요한건 전공이 하고 보조는 말 그대로 보조만 해도 되거든요. 더럽게 안 가르쳐주는 사람도 있겠지만. 대충 물어보면 가르쳐 주기도 하고.. 흠.. 전기쪽은 그렇게 어렵지 않아요. 한달만에 다 못 배우죠. 보조로 3~4년 따라다니면 대충 거의 다 할줄 알게 되요. 안 가르쳐줘도 옆에서 배울수밖에 없어요. 요즘 경력 6~7년만 되도 전공 취급해 줍니다. 젊은 사람들은요. 전동 되면 일당 대충 21~23만원 받을수 있어요. 초보도 16만원은 받죠. 여튼 혹시 이 글 보고 전기 일 배워보고 싶으면.. 근처 아파트 공사현장 가서 전기사무실 찾아가서 전기소장에게 얘기하면 됩니다. 사람 다 차서 안 구하는 곳도 있겠지만.. 3~4곳 가면 그중에는 있을거예요. 근데 노가다 하면 아침 7시에 시작해서 5시에 끝나고, 토요일도 일해야 합니다. 주5일 같은건 노가다에 없습니다. 이상.
기술 전수 문제
현장에서 안 가르쳐준다는 말이 있는데, 사실 두어 달 함께 일하다 보면 기공들 눈에 이 사람이 이 바닥에서 오래 먹고 살 사람인지 아닌지가 보입니다. 문제는 기공들이 노하우를 숨기는 게 아니라, 그들 스스로도 체계적으로 배운 게 아니라 현장에서 곁눈질로 짬짬히 몸에 익힌 것이라 누군가에게 말로 설명하는 방법 자체를 모른다는 겁니다. 할 줄 아는 것과 가르칠 줄 아는 것은 완전히 별개의 능력입니다.
외국인 노동자 임금 문제
요즘 건설 현장은 내국인이 거의 사라진 지 오래고, 조선족·중국인 인력이 주력입니다. 현재 임금 수준은 기공 기준 20~25만 원, 조공도 15만 원 이상이 일반적입니다. 이들은 자체적인 커뮤니티와 네트워크가 탄탄하게 형성되어 있어서, 단가가 맞지 않으면 바로 다른 현장으로 이동합니다. 외국인 노동자는 싸게 부릴 수 있다. 는 인식은 현실과 완전히 동떨어진 얘기입니다.
현장 관리자 입장에서 요즘 느끼는 건데, 솔직히 단순 일용직 근로자가 세상 부러울 정도입니다..
요즘 진행하는 현장 실제 하루 일과를 보면
7시 30분 현장 출력, 오전 TBM 진행 후 담배·커피 타임 10분 쉬고 나면 실질적인 업무 시작은 8시 10~20분입니다.
1시간 남짓 일하고 또 담배 타임 15분 쉬면 9시 50분 그러고 11시 10~20분까지 일하면 점심시간입니다..
오후는 12시 55분에 TBM 하고 담배 타임 거치면 실제 업무 시작이 13시 20분
14시 30분에 또 15분 쉬고, 16시 넘어가면 슬슬 마무리 하고 옷갈아 입고 16시 20분이면 현장에서 없어집니다.
중대재해처벌법 얘기를 안 할 수가 없는 게
요즘 현장이 중대재해처벌법으로 안전 기준이 상당히 빡빡해지면서, 정작 작업자가 힘들거나 위험한 일을 하는 경우는 거의 없고
문제가 생기면 업체랑 관리자들만 불려가서 욕 먹고, 사유서에 재발방지안까지 써야 하니 이래저래 정말 피곤합니다..
특정 파트 숙련공 입장에서 쓰자면,
기술 잘배우고, 줄 잘타면 돈 많이 벌기는함.
당연히, 뭐 하이닉이 이런곳보다는 못버는데, 그래도 한달 일없을때, 550+80 정도는 통장에 찍힘 (본인 기준이고, 보통은 600+80정도 찍힘)
이게 어떻게 이렇게 되냐면 주6일인데, 개인사정 때문에 며칠 빠지면 이 금액이 나옴.
나 같은 경우는 하루 25 에 8시간근무. 그리고 26일 때려보면 650 +80 나옴. 근데 그래도 매달 하루. 이틀씩 토요일정도는 행사가 생겨서 빠지긴 함.
이마저도 지금 한달 만근기준 26일 일할수 있는곳에 와있어서 하루 품을 깍고온거고,
개인 능력돼서 알아서 만근 채울수 있는곳에서 일하는 경우에는 한달 860+80까지 찍어보긴 했음 (이때가 천안삼성 있을때)
여기서 +80은 순전히 자격증 비용이라 일시불 일년 1000인데, 12개월 쪼개면 80정도 되더라고.
매달 순전히 버는 돈에서 +80이 들어온다고 보면됨. 하루도 안벌어도 +80은 들어옴.
근데 이건 그냥 줄을 잘 탔든. 개인 능력이 되는 경우이든, 만근가까이 할때를 기준한거고,
이것보다 못하는 사람이 너무많기 때문에 이 직업을 추천한다? 솔직히 주변에는 추천못함
기공 되는것도 솔직히 누구는 쉽다고 하지만, 끝자락으로 갈수록 힘든건 사실
(난그냥 운이 좋았음. 전기공 경력 27년차인데 mz끝자락에 걸침. 작은아버지가 전기공사 회사 운영중이고 협회장이라, 고등학교때부터 알바로 배웠던게. 대졸후 하고싶은 쪽으로 취업 안되는바람에, 노가다로 노선 돌린경우)
발전소, 원룸. 빌라. 주택, 창고, 공장. 아파트. 오피스텔. 근생. 상가. 그외 판다익스프레스, 올리브영, 스타벅스, 투썸 등등 인테리어 포함.
안해본 종류 건물 없고, 전부 다 해봄. 이쪽 계통 있는 사람은 이게 얼마나 흔치 않은건지 알거임.
인테리어 쪽으로 있을때 하루 33 까지 받으면서 해봤지만, (이것도 같이 일하는 팀원 전부 33이 아니라, 특정 몇명 한테만 그렇게 맞춰줌)
33받고 일하면서 만근 날짜 어떻게든 맞추려고 똥싸는것보다 편하게 25만원씩 받으면서 25일 정도 맞추는게 훨 편함.
참고로 이번 금욜 노동절인지 뭔지 그런거 없고,
토욜 결혼식. 일욜 휴무.
월욜 당연히 일. 그리고 어린이 날도 당연히 일.
이런삶의 연속임.
차라리 그냥 매일 똑같은 장소 똑같은 시간, 똑같은 일. 버는 돈 액수가 맘에 안드는거지. 회사원이 속편함. 그니까 각자 본인 삶에 만족하고 충실하길
아 그리고 위에 현장 위험하다고 한말 저거는 진짜고,
여지껏 일하면서 같은현장내에서 죽은사람 당연히 여럿 봤고,
20년 넘게 한 사람들은 그냥 20년 넘게 현장일 했다 의 의미가 아님.
여러 현장을 거치고, 또 본인이 죽을 고비 다칠 고비를 넘기고 살아남은거임. 그만큼 위험한데, 몇십년 된 사람은, 그 사람은, 어쨋든 그런 죽을 여러 고비들 중 살아남은거라고 보면됨.
그런저런 위험수당 등등 생각하면, 블루칼라 기술 배우고 하면 많이 번다 여기저기서 말 하는데, 많이 버는건 아님.
다만 오래 생존해서 버티면 80에도 월 600이상은 벌수있음. 이게 가장 큰 메리트.
물론 살아있을떄 얘기
인테리어 비용
오르는 속도 보면 무서움
이젠 재건축도 신축의 좋은 환경에서 산다는거 외에 금전적인 메리트가 전혀 없음
앞으로는 금전적으로 오히려 손해임
규제좀 풀어 미친놈들아
돈은 지들이 다 가져가고..
개같은 놈들임
이자리까지 올라왔는데 젊은 애들 기술안알려준다고 이야기하면 내가 쌓아온 노하우 생판 남 왜퍼줌? 그런생각부터 듬
젊은애들이 머리회전도 빠르고 동작도 빨라서 배우면 금방배움
옆에서 보면 별게 아닌데 막상 시켜보면 못함 바닥부터 배워서 올라가야지 실력이 되야 돈이 따라오지
근데 그실력 옆에서 가르쳐주는게 아니고 혼자 연습해서 키워야됨
가족아닌이상 잡아가면서 연습 시켜주는사람 없음
한국 사람들 기술 가르쳐준다고 삥땅 치고 뺑뺑이 돌리는데
옆에 베트남 하고 조선족은 지들끼우 우리 동족이라고 다 가르쳐줌. 팁도 가르쳐주고
그 사람들이 분파해서 나가서 또 차림. -> 현장 소장이 그거보고 우리나라 사람들은 안된다고 직접 말함.
값싸게 부려먹을라는 기업 때문이 더 클꺼 같은대... ㅋㅋ
경력직이 어딧어 ㅋㅋ 그냥 다 생초짜 최저시급 주고 일시킬라하지 ㅋㅋ
작업환경이 저런데는 똑같지도 않을듯
줄여주는거 같더군요.. 글구 로봇이 기후영향은 더 안받죠..
비오면 일하는 환경 자체가 달라지는데요
눈도그렇구
중국 비자 풀어준 덕분에 반짝 와서 일하고 중국 갔다가 또 온다고 예전 아랫집 중국 아재가 그러네요.
통역 AI 앱이랑 한국말 하는 인솔자만 있으면 다 된다고...
일반 사무직에 비해 미친놈이 앞도적으로 많다 저렇게 멀쩡한 사람들 찾아서 인터뷰 하니까 다들 성실해 보이고 착해 보이지?
실제로 현장 기술직 작업자들이 초보나 신입들에게 너무 낮은 노무비를 주고 일을 시키는게 문제임!
사실 건설 기술을 배워서 기술자가 되어야 하는데 힘들고 노무비는 적으니 누가 하려고 하나...
가장 큰 폐단이 외노자들 고용해서 단가 후려치기한 원청 그리고 연속 하청이 문제임!
개새끼들이죠
반장 새끼가 27만원 받아서 20만원 빼고… 7만원 지급
그러게 좀 우리나라 젊은 청년들이 뛰어들 때 잘좀 해주질 그랬냐
나도 20대 초반때 기술배워서 노년에 혼자 집이어서 살고싶다는 꿈때문에 노가다 입문했는데 왜 때려치는지 충분히 경험했음
지금 반도체 현장은 들어가고 싶어서 미어터짐
돈도 잘주고, 현장 안전도 상대적으로 더 나으니까
그런데 그 반도체 현장에서도 기피하는 팀이 나옴
결국 사람이 문제라는거
되도않는거 기술이랍시고 키워주겠다느니 이러면서 개잡부로 쳐 부려먹고 버리거나 배우고 싶으면 이런건 견뎌야지하면서 군대선임마냥 쳐 굴면
앞으로도 영원히 젊은 사람들이 건설현장에 일할 상황은 안올거임
방식을 바꾸면 되거든.
사전 공장 제조 현장 조립방식이 대체제로 이뤄지고 있고
현장 인력이 대거 줄고 있음.
그리고 주5일 이에요 8시 작업 5시 떙
자기가 조심한다고 해도 될 일도 아니고 일단 다치면 크게 다칠 확률 높음.
돈 많이 주는 이유도 위험수당도 어느정도 있다고 봐야됨.
원청 관리자나 협력업체 짬 좀 되는 사람들은 괜찮은데
용역으로 오거나 직영근로자로 장기적으로 일하는건 비추합니다.
기술 전수 문제
현장에서 안 가르쳐준다는 말이 있는데, 사실 두어 달 함께 일하다 보면 기공들 눈에 이 사람이 이 바닥에서 오래 먹고 살 사람인지 아닌지가 보입니다. 문제는 기공들이 노하우를 숨기는 게 아니라, 그들 스스로도 체계적으로 배운 게 아니라 현장에서 곁눈질로 짬짬히 몸에 익힌 것이라 누군가에게 말로 설명하는 방법 자체를 모른다는 겁니다. 할 줄 아는 것과 가르칠 줄 아는 것은 완전히 별개의 능력입니다.
외국인 노동자 임금 문제
요즘 건설 현장은 내국인이 거의 사라진 지 오래고, 조선족·중국인 인력이 주력입니다. 현재 임금 수준은 기공 기준 20~25만 원, 조공도 15만 원 이상이 일반적입니다. 이들은 자체적인 커뮤니티와 네트워크가 탄탄하게 형성되어 있어서, 단가가 맞지 않으면 바로 다른 현장으로 이동합니다. 외국인 노동자는 싸게 부릴 수 있다. 는 인식은 현실과 완전히 동떨어진 얘기입니다.
요즘 진행하는 현장 실제 하루 일과를 보면
7시 30분 현장 출력, 오전 TBM 진행 후 담배·커피 타임 10분 쉬고 나면 실질적인 업무 시작은 8시 10~20분입니다.
1시간 남짓 일하고 또 담배 타임 15분 쉬면 9시 50분 그러고 11시 10~20분까지 일하면 점심시간입니다..
오후는 12시 55분에 TBM 하고 담배 타임 거치면 실제 업무 시작이 13시 20분
14시 30분에 또 15분 쉬고, 16시 넘어가면 슬슬 마무리 하고 옷갈아 입고 16시 20분이면 현장에서 없어집니다.
중대재해처벌법 얘기를 안 할 수가 없는 게
요즘 현장이 중대재해처벌법으로 안전 기준이 상당히 빡빡해지면서, 정작 작업자가 힘들거나 위험한 일을 하는 경우는 거의 없고
문제가 생기면 업체랑 관리자들만 불려가서 욕 먹고, 사유서에 재발방지안까지 써야 하니 이래저래 정말 피곤합니다..
결국엔 전국돌아다니는게 나랑 안 맞는 거였겠지만....
기술 잘배우고, 줄 잘타면 돈 많이 벌기는함.
당연히, 뭐 하이닉이 이런곳보다는 못버는데, 그래도 한달 일없을때, 550+80 정도는 통장에 찍힘 (본인 기준이고, 보통은 600+80정도 찍힘)
이게 어떻게 이렇게 되냐면 주6일인데, 개인사정 때문에 며칠 빠지면 이 금액이 나옴.
나 같은 경우는 하루 25 에 8시간근무. 그리고 26일 때려보면 650 +80 나옴. 근데 그래도 매달 하루. 이틀씩 토요일정도는 행사가 생겨서 빠지긴 함.
이마저도 지금 한달 만근기준 26일 일할수 있는곳에 와있어서 하루 품을 깍고온거고,
개인 능력돼서 알아서 만근 채울수 있는곳에서 일하는 경우에는 한달 860+80까지 찍어보긴 했음 (이때가 천안삼성 있을때)
여기서 +80은 순전히 자격증 비용이라 일시불 일년 1000인데, 12개월 쪼개면 80정도 되더라고.
매달 순전히 버는 돈에서 +80이 들어온다고 보면됨. 하루도 안벌어도 +80은 들어옴.
근데 이건 그냥 줄을 잘 탔든. 개인 능력이 되는 경우이든, 만근가까이 할때를 기준한거고,
이것보다 못하는 사람이 너무많기 때문에 이 직업을 추천한다? 솔직히 주변에는 추천못함
기공 되는것도 솔직히 누구는 쉽다고 하지만, 끝자락으로 갈수록 힘든건 사실
(난그냥 운이 좋았음. 전기공 경력 27년차인데 mz끝자락에 걸침. 작은아버지가 전기공사 회사 운영중이고 협회장이라, 고등학교때부터 알바로 배웠던게. 대졸후 하고싶은 쪽으로 취업 안되는바람에, 노가다로 노선 돌린경우)
발전소, 원룸. 빌라. 주택, 창고, 공장. 아파트. 오피스텔. 근생. 상가. 그외 판다익스프레스, 올리브영, 스타벅스, 투썸 등등 인테리어 포함.
안해본 종류 건물 없고, 전부 다 해봄. 이쪽 계통 있는 사람은 이게 얼마나 흔치 않은건지 알거임.
인테리어 쪽으로 있을때 하루 33 까지 받으면서 해봤지만, (이것도 같이 일하는 팀원 전부 33이 아니라, 특정 몇명 한테만 그렇게 맞춰줌)
33받고 일하면서 만근 날짜 어떻게든 맞추려고 똥싸는것보다 편하게 25만원씩 받으면서 25일 정도 맞추는게 훨 편함.
참고로 이번 금욜 노동절인지 뭔지 그런거 없고,
토욜 결혼식. 일욜 휴무.
월욜 당연히 일. 그리고 어린이 날도 당연히 일.
이런삶의 연속임.
차라리 그냥 매일 똑같은 장소 똑같은 시간, 똑같은 일. 버는 돈 액수가 맘에 안드는거지. 회사원이 속편함. 그니까 각자 본인 삶에 만족하고 충실하길
아 그리고 위에 현장 위험하다고 한말 저거는 진짜고,
여지껏 일하면서 같은현장내에서 죽은사람 당연히 여럿 봤고,
20년 넘게 한 사람들은 그냥 20년 넘게 현장일 했다 의 의미가 아님.
여러 현장을 거치고, 또 본인이 죽을 고비 다칠 고비를 넘기고 살아남은거임. 그만큼 위험한데, 몇십년 된 사람은, 그 사람은, 어쨋든 그런 죽을 여러 고비들 중 살아남은거라고 보면됨.
그런저런 위험수당 등등 생각하면, 블루칼라 기술 배우고 하면 많이 번다 여기저기서 말 하는데, 많이 버는건 아님.
다만 오래 생존해서 버티면 80에도 월 600이상은 벌수있음. 이게 가장 큰 메리트.
물론 살아있을떄 얘기
휴가도 휴일도 없이 일하니까 남들 다 쉬는 어린이날, 크리스마스 같은 공휴일에 일하다 현타 맞고 그만두는 사람 많음
교대근무자들이 순번이 자기 차례라 출근하는것과 느낌이 완전히 다름
크리스마스에 나와서 일하려면 진짜 개같아요.
오늘 어린이날인데 나와서 일하고 있네요..ㅋㅋ
저도 노가다는 진짜 마지막에 선택해야 할 직업이라고 생각합니다.
주 5일은 남의 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