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차장 사고 하나 보고 소설 한 편 뚝딱 써내시는 이봉렬씨의 필력에 감탄하고 갑니다. "남편이 알면 안 된다"는 말이 21세기 최고의 비극이라니, 평소 얼마나 평온한 삶을 사셨길래 공포와 미안함조차 구분 못 하시나요?
사고 내고 제정신 아닌 사람의 혼잣말에 이혼까지 권유하는 그 오지랖이야말로 이번 세기 가장 '끔찍한' 참견입니다. 남의 가정사를 궁예질하며 도덕적 우월감에 취해 계실 시간에, 본인의 비대해진 자아부터 정비하시길 바랍니다. 차는 보험사가 고치지만, 근거 없는 확신에 찬 당신의 사고방식은 수리도 안 되겠네요.
이말도 어느정도 공감이 가네요..
예를들어 주위에 아무도없고 나혼자 그냥 주차장에 주차하다가 주차장 벽에 부딪혔다고 하면..
이거 듣는사람은 운전을 대체 어떻게 하는거야 그런 생각이 들겠죠..
물론 저분은 주사 맞고 어지러웠다고 하니.. 다른상황이긴 하지만..
어지러우면 병원에서 좀 쉬다가 나오지..
사고 내고 제정신 아닌 사람의 혼잣말에 이혼까지 권유하는 그 오지랖이야말로 이번 세기 가장 '끔찍한' 참견입니다. 남의 가정사를 궁예질하며 도덕적 우월감에 취해 계실 시간에, 본인의 비대해진 자아부터 정비하시길 바랍니다. 차는 보험사가 고치지만, 근거 없는 확신에 찬 당신의 사고방식은 수리도 안 되겠네요.
다만 무조건 남편이 평소 아내에게 잘못했다고 판단하는 것도 잘못됐다고 봄.
남편이 아끼는 차를 망가뜨렸기 때문에 그런 소리했을 수도 있고,
다른 이유도 있을텐데 무조건 남편의 평소 행실을 예단하는 건 아니라고 봄.
그냥 흔한 인간의 자기보호본능이지 뭔 말같지도 않은 소릴 하고 있어.
이런 글 여기저기 퍼나르면서 은근하게 혐오선동하는 낙으로 사는 사람들은 정말 사회 암임.
맨날 중국이 어쩌고 하는데 중국보다 몇백배는 더 우리 사회 해악.
아니 어지간하면 운전하면 안될 것 같은데..
1. 여미새
2. 예비 성범죄자
3. 모자른놈
이 셋중에 하나임
뭔 남의편 개소리시전인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