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중일 다녀보면 확 느껴지는 점 있어요
오래 전부터 최근까지 한중일 다녀보면서
잘 안 변하는구나 싶은 게 있어요.
초딩들 쓰레기 버리는 습관과 흡연 문제인데요.
애나 어른이나 정상적이면 한국 일본은 벌금을 떠나서 쓰레기를 길거리에 버리면 나쁜 짓이라는 개념이 확고하잖아요?
쓰레기통 없으면 주머니에 넣어뒀다가 나중에 버리죠.
중국은 할매, 아재, 초딩까지 길거리에 지다 먹다 남은 포장지 그냥 휙 던지는 게 일상이에요.
좀 사는 동네가면 확실히 중국인들 매너가 달라요. 쓰레기 휙 버리는 광경 자주 보기 힘들어요.
그런 동네 벗어나면 학교든 가정이든 매너 교육을 안 받았거나 혼내질 않아서인지, 할매 아재들부터가 안 고쳐지니 보고 답습하는지..
대도시에서도 쓰레기를 휙 던져요.
초딩이 자기보다 어린 동생에게 아이스크림 봉투 까주면서 그냥 사람들이 봐도 거리낌 없이 바닥에 버려요.
이런 장면을 많이 돌아다니면 하루에 10번도 넘게 충분히 볼 수 있어요. 사람 좀 많은 곳은 거짓말 안하고 100번도 봐요.
한국은 이제 실내흡연 금지 문화가 완전히 정착 됐죠.
일본은 되는 곳 아닌 곳 구분이 되어 있죠.
중국은 실내흡연 웬만한 곳 다 금지예요. 팻말도 붙어 있어요.
그런데 큰 쇼핑몰 같은 곳에서도 밖에서 피던 담배, 문 앞에 재털이 있어도 그대로 실내에 담배 물고 들어오는 놈들 아직도 종종, 아니 자주 보여요.
경비나 안내원이 가서 끄라고 하면 투덜투덜.
심지어는 그 안에서 담배 꺼내서 불 붙이는 놈들도 있고요.
아직 못 본 한국영화가 중국에서 개봉하는 경우 있어서 예전에 보러 갔을 때는 대도시 번화가 극장 안에서 담뱃불 붙이는 미친 놈도 봤었고요.
요즘도 중국 일보러 가면 늘 느끼는데 공공매너가 한일에 비해 여전히 많이 부족해요.
아임사
daiki
주성치개새
하리하리
멀던
랙왕
Skywalker21
afiguwl
코카콜라
술의눈


시내버스는 없어졌어도 고속버스안에서 담배피우고 역대합실 도서관 교무실등 공공장소에서도 담배피우고 안피는사람이 밖으로 나갔지요
이제 변해서 안그러지만 그런지 25년정도 밖에 안지났어요 식당에서 밥먹는데 앞에서 담배피우고 그랬지요 이건 2015년가지도 그랬지요
중국도 좀더지나면 우리와 비슷해질질건데 중국 자체가 우리나라 56배는 크죠 시간이 많이 필요하지요
남욕할 필요없어요 요즘도 토요일,일요일 동네시내 돌아다녀보면 챙피할정도로 길거리에 쓰레기 천지입니다.
아직 전기도 안들어 오는 오지가 태반인 중국은 더하다는뜻임입니다.
중국 가봤는지 모르겠지만 문명하고 동떨어진곳 엄청나게 많아요
계속 중화사상 쩌든 분들처럼 땅크기 땅크기하시는데요. 중국은 성별로 문화도 많이 다르고 대도시는 인구가 1천만 넘어가는 곳 여럿 있죠.
거기마다 학교는 오죽 많겠습니까?
그런데도 계속 땅 크기를 강조하고 땅이 커서 쓰레기를 아무데나 버려도 되는 걸 옹호하시는 게 의아하네요?
제가 사업 때문에 1년 중에 한국보다 중국, 홍콩에 있는 날이 몇 배가 더 많습니다.
아직 전기도 안 들어오는 동네요?
거기에 사람이 몇이나 살 거 같나요?
제가 님보다 중국 현지 생활 여권 비자 기간 따져보면 최소한 1천 배 이상 많다고 확신합니다. 저 중국 체류 기간 엄청 길어요.
지금 제 이야기는 학교도 엄청 많은 대도시 초딩들 이야깁니다.
그럼 또 이러실 수 있겠죠? 시골에서 전학 온 거 아니냐?
중국은 호구제 때문에 자식들 학교 부모 고향에서만 보낼 수 있습니다.
먹고 살자고 대도시 와서 학교 보내려면 그 지역 수십 억 하는 아파트 사서 몇 년 지내서 그 도시의 호구를 얻거나,
아니면 6개월 한 학기 학비 적어도 한국돈 싸도 500만씩은 내야하는 사립학교 보내야 해서 타지에서 올라온 농민공들이 자식과 함께 살 확률은 적어요.
결국 아이들은 고향 시골에 조부모들에게 맡기고 와서 이 대도시에서는 님이 말씀하시는 시골이라 교육을 못 받았다는 그 아이들 볼 일도 없어요.
그리고 중국은 시골에도 다 학교 있어요. 님이 말씀하시는 전기도 없는 오지에서 사는 인구는 우리나라 인기 TV프로 자연인 출연자들 비율만큼 많다는 정도겠죠.
제발 좀 본인이 직접 오랫동안 겪은 이야기만 합시다...
미개한걸 뭘 그리 포장을 하는지...;;
그래도 이 게시물은 세 나라 다 업급했으니까 우리나라 얘기 나와는 건 인정인데
중궈 얘기하면 하면 우리나라도 똑 같네 어쩌네.... 이해가 안 됨..
똥도 길에다 그냥 싸는데
오해가 많으신 거 같은데 대한민국은 민주주의국가 100% 맞습니다. 그렇게 안 느끼신다면 그건 개인의 가치판단 문제고요.
공산주의와 사회주의는 완전 다른 이데올로기예요. 이게 비슷하거나 깊은 연관있다고 혼동하는 분들 많은데 많이 달라요.
중국도 북한도 사회주의 실현하는 거 북한은 0%에 가깝고 중국도 거의 없어요.
중국 땅은 산다는 개념으로 접근하는 게 법적으론 70년 임대형식이긴 한데, 쉽게 연장 돼요. 공산당 정책상 토지공개념으로 임대라고만 못 박았을 뿐, 얼마든지 추가 연장되고 대물림 상속도 당연히 돼요. 근데 이게 사회주의의 최고 임팩트라고 치면 이걸로 중국 인민들이 실질적 혜택본 거 1도 없습니다.
아무리 임대라고 해도 중국 부동산 가격 한국 사이트에서나 중국 부동산 폭망했다고 하지. 중국 아파트 가격 상상초월이고 지금도 계속 올라요.
토지 70년 임대-연장-상속 이게 말만 중국공산당 소유라는 거지. 사회주의 실현과 1도 관계 없습니다.
저는 사업 떄문에 1년 중 중국에서 보내는 시간이 한국에서 보내는 시간보다 몇 배 깁니다.
여기에서 정말 오래 있었는데 님이 말씀하신 거에 거의 공감이 안 가요. 중국은 공산주의를 표방하는 1당 독재국가입니다. 사회주의 전혀 없어요. 복지란 게 아예 없다니까요. 한국도 복지 없다 없다 하지만 한국 100으로 놓고 보면 여기 중국 사람들이 정부시스템에서 받는 복지혜택은 5쯤 될까요?
그마저도 힘든 사람들 돕는 게 아니라 전기차보조금 이런 곳에나 지원금 많이 쓰고 진짜 복지에는 조금 생색만 내요.
번역되고 가공된 인터넷 정보로만 볼 게 아니라, 중국에 오셔서 몇 년 지내보시고도 그런 생각하실까 궁금하네요.
화장실 이용료를 받는다는거에 또 한번 놀라!!
티카페도 많이 오염됐구나.. 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