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머스 직원 3명은 휴대폰 제출을 거부했고 그 영향으로 이번 마케팅과 관련된 이들 사이의 대화 및 업무처리 내용을 확인할 수 없었던 부분도 있습니다. 또 사내 메신저 대화 기록이 회사 서버에 일주일간 저장되는 까닭에 최초 마케팅 기획 단계에서 팀원들 간에 어떤 대화가 오갔는지 여부는 확인할 수가 없었습니다. 이에 그룹은 해당 임직원들이 이번 이벤트를 고의로 기획했는지 여부에 대한 판단을 못하고 있습니다.
정작 '탱크데이' 명칭을 최초 제안한 직원을 포함해 커머스팀 직원 5명 중 3명이 사생활 보호를 이유로 휴대전화 제출을 거부했다.
자체조사라 하나 임원들의 지시로 인한 것은 아닌걸로 보이는데, 실무진들은 이걸 재밌다고 한듯으로 보입니다
그룹은 관련 팀원들과 대표이사 등 관련자에 대한 노트북과 사내 메신저 포렌식 검증도 진행했는데, 이 과정에서 고의성을 특정할 단서는 찾지 못했다고 밝혔습니다.
사내 조사에서 관련 팀원들은 문제 소지를 사전에 인지하지 못했고, '문구와 관련해 AI에 물어봤다'는 등 답변을 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다만 신세계그룹은 '탱크데이' 네이밍을 제안한 팀원 5명 중 3명은 사생활 보호를 이유로 휴대전화 포렌식에는 동의하지 않아 조사에 한계가 있었다고 밝혔습니다.
그룹은 향후 진행될 경찰 조사에 적극 협력하고, 누구라도 5.18 폄훼 목적으로 이벤트를 기획한 사실이 파악된다면 즉시 해고하고 모든 민형사상 조치를 취하겠다고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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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앞 부분만 보고 뒷 부분은 못 봐서 오해 했고
메신저등 포렌식 검사 했고 제출 안한 3명이 의심스러운듯
정작 '탱크데이' 명칭을 최초 제안한 직원을 포함해 커머스팀 직원 5명 중 3명이 사생활 보호를 이유로 휴대전화 제출을 거부했다.
자체조사라 하나 임원들의 지시로 인한 것은 아닌걸로 보이는데, 실무진들은 이걸 재밌다고 한듯으로 보입니다
사내 조사에서 관련 팀원들은 문제 소지를 사전에 인지하지 못했고, '문구와 관련해 AI에 물어봤다'는 등 답변을 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다만 신세계그룹은 '탱크데이' 네이밍을 제안한 팀원 5명 중 3명은 사생활 보호를 이유로 휴대전화 포렌식에는 동의하지 않아 조사에 한계가 있었다고 밝혔습니다.
그룹은 향후 진행될 경찰 조사에 적극 협력하고, 누구라도 5.18 폄훼 목적으로 이벤트를 기획한 사실이 파악된다면 즉시 해고하고 모든 민형사상 조치를 취하겠다고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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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앞 부분만 보고 뒷 부분은 못 봐서 오해 했고
메신저등 포렌식 검사 했고 제출 안한 3명이 의심스러운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