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벅스 사과와 신세계 내부 진상조사 결과 발표 핵심 내용
그룹은 관련자 휴대전화와 노트북 포렌식, 교차 심문 등을 진행했지만 현재까지 임직원들이 특정 의도를 갖고 해당 마케팅을 기획했다는 명확한 근거는 찾지 못했다.
전 총괄은 "사적으로 사전 모의가 있었는지 확인하려면 5명의 휴대전화를 교차 검증해야 했지만 불가능했다"며 "고의성 여부에 대한 판단을 유보하고 향후 경찰 조사에 적극적으로 협조하겠다"고 말했다.
"5·18은 생각조차 못 했다"며 고의성을 부인한 것으로 전해졌다. 전 총괄은 "조사 과정에서 직원들 간 대화를 살펴보니 사회적 인식과 동떨어진 역사의식을 가지고 있는 부분도 있었다"며 "그룹 구성원 전체가 모든 세대를 아우르는 올바른 역사 인식을 갖도록 관련 프로그램을 마련하겠다"고 했다.
마케팅은 팀장-담당-본부장-대표이사로 보고 절차를 거쳤지만, 어느 단계에서도 문제 제기가 없었다. 일부는 디자인 시안이 담긴 이메일 첨부파일조차 열어보지 않고 관행적으로 승인한 것으로 확인됐다.
503mL 용량은 17온스를 밀리리터로 환산한 수치라고 설명했다. 미니 탱크 텀블러 출시일이 세월호 참사일인 4월16일로 정해진 것도 외부 행사업체의 브랜드 데이 일정 조율 결과일 뿐, 세월호 참사일을 겨냥한 것은 아니라는 주장이다.
전 총괄은 선불카드 환불과 멤버십 탈퇴 요구가 있다는 점을 인정하며 "공정거래위원회에 약정이 있는 문제이기에 고객들이 원하는 방향으로 개선하려 관련 부처와 협의하고 있다"고 말했다. 매출 영향에 대해서도 "매출을 따질 계제는 아니지만, 굉장히 많은 매출 감소가 있다"고 덧붙였다.
정 회장은 "내부 시스템과 리스크 관리 체계를 근본부터 다시 점검하고 사회적 책임에 대한 기준도 더욱 높이겠다"며 "오늘의 사과를 끝이 아닌 시작으로 삼겠다"고 강조했다. 신세계그룹은 향후 경찰 조사에서 5·18 민주화운동을 폄훼하려는 고의성이 확인될 경우 해당 임직원을 즉시 징계하고 민형사상 책임까지 묻겠다는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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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약하자면,
담당자들 대화해보니 사회 상식과 역사 상식이 없는 극우 일베였다.
정상적인 역사 교육 시키겠다.
폰 제출을 안했는데 그냥 모두 우연의 일치였고 의도가 있었는지 모르겠다.
윗선 결재라인은 파일도 안열어보고 대충 승인했다.
환불 관련은 논의중이다.
경찰 조사에 협조해서 해당 직원 문제 있으면 책임을 묻겠다.
우리가 조사했을땐 극우가 맞았지만 우연이였다.
이게 뭔... ㅎ
공플레이어
james2
daiki
주성치개새
하리하리
멀던
랙왕
Skywalker21
afiguwl
코카콜라
술의눈


첨부파일 보지도 않고 결재 했다면, 짤라야지.. 일 안한 거고...
밑에 애들 경질해도, 조용해지면 다시 불러 들일 꺼잖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