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신세계 “스벅 충전금 환불 정부와 협의 중”···공정위 “협의한 적도, 할 필요도 없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32/0003447957?sid=101
정용진 신세계그룹 회장이 26일 서울 강남구 조선팰리스 호텔에서 스타벅스의 ‘탱크데이’ 이벤트 논란과 관련해 대국민 사과를 하고 있다. 정지윤 선임기자
신세계그룹이 26일 스타벅스코리아 선불충전금 환불과 관련해 ‘공정거래위원회와 표준약관 개정을 협의하고 있다’는 취지로 말했으나, 공정위는 ‘스타벅스코리아와 이 문제를 협의한 적이 없고, 협의할 문제도 아니다’라고 반박했다.
전상진 신세계그룹 경영총괄 부사장은 이날 서울 강남구 조선팰리스 호텔에서 연 정용진 회장 기자회견 후 ‘스타벅스 선불충전금 환불 가능 여부’에 대한 질문을 받고 “현재 많은 고객이 이번 사태 때문에 환불 및 멤버십 탈퇴에 대한 강한 요구기 있는 걸로 인지하고 있고, 이 부분은 고객분들께서 원하는 방향으로 개선하려 노력 중”이라며 “다만 선불충전금은 ‘신유형상품권 표준약관’이 있다. 일정 부분(60% 이상) 사용해야 환불을 할 수 있는 규정인데, 이 부분은 관련 부처와 협의하고 있다”고 말했다. 정부와 표준약관 개정에 관한 협의를 마쳐야 선불충전금을 60% 미만으로 사용한 소비자에게도 환불이 가능하다는 취지의 설명이었다. 전 부사장은 “또한 현장에 와서 환불을 받아가실 때에 대한 시스템 조정작업이 필요하다”며 “어떻게든 조속히 조치 하는 쪽으로 지금 하고 있고 추후 발표하겠다”고 밝혔다.
하지만 공정위 측은 이날 경향신문과 통화에서 “표준약관 개정이 이슈가 되면서 업계 현황을 파악할 필요가 있어 최근 스타벅스뿐 아니라 여러 곳에 ‘선불충전금 현황 등 자료를 추후 요청할 수 있다’며 담당자를 문의하는 정도의 연락을 한 바 있다”면서도 “표준약관과 관련해 스타벅스와 따로 협의한 건 없고, 공정위가 협의할 내용도 아니다”라고 밝혔다. 공정위 관계자는 “표준약관을 얘기하는데, 표준약관은 강제가 아니라 업체가 알아서 판단할 일”이라며 “현재 스타벅스 상품권 약관이 완벽하게 표준약관을 따르고 있는 것도 아니다”라고 밝혔다. 다만 공정위는 향후 기업, 소비자단체 등과 협의를 거쳐 해당 표준약관 개정을 추진할 방침이다.
결론: 그냥 스벅에서 환불해주면 될 일인데 왜 정부와 협의중이라는건지 모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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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로는 힘들죠
우린 이걸 뱅크런이라고 하는데
충전금 빠지기 시작하면 스벅 난리 날꺼에요
물론 선불금 전부 다 빼지는 않겠지만
만약에 그럴경우 스벅코리아는 터질수 있는거죠
그것때문에 급하게 대가리 박는거죠
이거 문제 커지고 난리나면 65%만 가치 인정받고 미국 본사에 스벅 코리아 뺏김 ㅋㅋㅋㅋㅋㅋ 그래서 바로 대표 짜르고 난리중 ㅋ
그것마저도 거짓말
에라 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