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참 몸 넘어다니면서 묻는거랑 죄송하면 군생활 끝이냐 감탄사 말하는거
선임 물건 못봤다고만 하지말고 찾아보겠습니다 하는거 등등은
저도 겪어본 일들이네요.
요즘은 저런 일들 많이 사라졌겠죠?
전투모 못봤냐? -> 찾아오라는 말.
그러니 찾아보겠습니다 혹은 알아보겠습니다 따위의 대답과 행동을 요구하는 것...
상당수의 사람들이 끼리끼리끼루룩 하면서 자기들이 인간의 평균점인줄 알고 살다가 군대에서 진짜 인간세상의 평균을 처음 접해보고 놀람.
완전 초기에는 누가 고참인지 모르잖아요 특히나 병장이면 병장으로 보이고 상병이면 상병으로보이는데
누가 더 선임인지 모르니 누구병장님이 부르십니다 이러면 바로나오는게
야 내밑으로 너위로 다불러와 이럼 지옥시작이였습니다
저는 뭐 외우라는거 못외우면 엄청 갈구고..
뭐만 하면 갈굼...
도저히 못참아서 옥상에서 대화나누자고 하다가..
그때부터 중대에 고참들이 갈구기 시작..그게 일병 2개월까지 그랬던..
사회에서 봤다면 한주먹거리도 아닌데.. 분대장 잘사는가? 하x재 병장 ㅎㅎㅎ
애초에 병장 몸을 넘어갈 수가 없음. 알아서 비켜가야지 . 그리고 병장에게 이등병이 말을 걸면 안되는 시스템이었음. 저희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