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외로 농심은 작은 회사 됐네요
예전에는 대한민국 최대 라면회사하면 농심이었는데.
신라면 너구리 안성탕면 오징어짬뽕 사리곰탕면 짜파게티 등등.. 스테디셀러 라면들과
새우깡 양파링 닭다리 자갈치 바나나킥 꿀꽈배기 포테토칩 감자깡 오징어집 포스틱 쫄병 등등... 스테디셀러 스낵들.
옛날엔 우지파동으로 삼양 골로 보내고 농심이 1황 먹은 후로는 수십 년 동안.. 라면 회사들 중에선 주가(시총)도 농심이 가장 높았고.
매출이나 주가(시총) 규모로는 오뚜기는 동네 구멍가게 수준이었는데...
불닭과 진라면 하나로 업계 판도가 요 몇 년 사이 완전 뒤바뀌었네요.
라면브랜드 1위 신라면으로 대표되는 농심은 2000년대 이후 주가가 20년 넘도록 30만원 박스권에서 못 벗어나고 있고 이번 불장에서도 보합 수준. (오늘자 시총 2.32조)
라면브랜드 2위 진라면으로 대표되는 오뚜기는 착한기업 이미지로 잘 포장해서 문재인 정부 때 주가 10배쯤 끌어올렸다가 실적은 그만큼 안 나오는 거품으로 확인되어 꾸준히 주가 다시 제자리 찾아가는 중으로.. 이번 불장에서 조금씩 하락 중. (오늘자 시총 1.34조)
원래 라면브랜드 1위였던 쇠고기라면(삼양라면)이 우지파동으로 나락 가서 수십 년 넘게 농심에게 1황 자리 빼앗기고..
주가도 2008년 모기지 사태 때 농심 20만원일 때, 삼양만 1만원 대...
그러다 2020년 코로나 끝나고 뜬금 없는 캡사이신 범벅 라면이 글로벌 메가히트를 치기 시작.
삼양의 대표 라면은 불닭볶음면으로 대체되며 주가도 요동치기 시작하며, 모기지 대비 최대 167배. 코로나 대비 약 20배 수준으로 급등.
최근에는 고점 166만원까지 찍고 조금 100만대까지 내려왔다가 이번 불장에 다시 조금씩 회복하며 120~140만원대로 쌍봉 그리는 모습. (오늘자 시총 9.08조)
세 회사 모두 라면, 과자, 소스류 만드는 회사인데. 옛날엔 농심이 압도적 1황이었는데..
농심은 이제 오뚜기랑 비벼야하는 수준이고, 삼양이 압도적 1황으로 컴백했네요.
역시 우물안 회사들보단 글로벌하게 노는 회사들 주가가 잘 올라요.
아임사

daik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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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삼양은 우지파동으로 심적 고통은 겪었을 지라도, 휘청인 적은 없습니다.
라면 매출이 급감했긴 했지만, 기적적으로 다른 매출이 급성장하면서
라면 매출로 인한 손해를 상쇄시켰습니다.
잘못 아는 사실로 가짜 정보 전파를 하지 않았으면 합니다.
우지파동이 확인사살했습니다.
다른매출 급성장 안했어요
불닭전꺼지
망하냐 마냐 했어요
허위사실 금지
1980~1982년: 삼양식품은 60%대의 점유율로 여전히 압도적인 시장 1위였습니다. [1, 2]1985년 이후: 농심이 '너구리', '안성탕면', '짜파게티' 등 히트 상품을 연달아 출시하며 공격적으로 마케팅을 전개했습니다. 이에 따라 1985년 말 삼양식품의 점유율은 40%대 수준으로 떨어졌고, 농심에 1위 자리를 역전당하게 됩니다
. [1, 2]1989년 위기: 1980년대 말(1989년 11월), 이른바 '우지 파동' 사건이 발생하며 삼양식품의 점유율은 10%대까지 급락하는 큰 타격을 입었습니다. [1, 2]
주식 안하시나요? 점유율 높으면 매출과 관련 깊으나 그게 회사 자산과 동비례하지는 않습니다.
그리고 시장이 커지기 전에는 점유율마저도 적은 매출로 크게 변동되고요.
결정적으로 그 당시 점유율은 업계 추정치입니다.(나무위키, 유튜브 같은 곳에 써있다고 확정치가 아닙니다.) 정확한 팩트도 아니에요. 워낙 작은 시장이라 한 해에 10~20%는 금방 바뀌던 시절입니다.
그 점유율 마저 삼양이 다시 50% 회복하려고 준비하자 우지파동으로 무산 됐죠. 증자해서 공장 더 짓고, 새라인업 내려는 와중에 우지파동으로 회사에서 뭘 더 해볼 수가 없이 고립되기 시작했어요.
점유율? 지금처럼 정확하지도 않고 그 당시 수치는 추정치입니다. 물론 추정치가 100% 정확했다고 쳐도 바뀐 사실 없고요.
매출 규모가 IMF 이전까지는 도토리키재기라서 의미 없었어요.
자꾸 농심이 우지파동 일으킬 이유 없었다고 하시는데.. 경쟁자 끌어내릴 준비 됐으면 재기 못하게 팔다리 끊어놓는 거죠.
(경쟁자 끌어내릴 준비는 우지파동 이전부터 몇 차례에 걸쳐 증자 거듭합니다. 경쟁상대 누를 확신 있는 거죠.)
실제로 삼양은 불닭면 개발 전까지 30년 동안 1황 자리 우지파동 타격때문에 농심한테 내줬었죠.
삼양 매출 품목 중에 다른 매출이 급증해서 라면 매출 상쇄시켰다고 하시는데 그게 무슨 제품이죠? 말씀하실 수 있나요?
그런 제품 없었습니다. 무슨 매출을 상쇄 시킵니까.. 그후로 불닭면 개발 전까지는 삼양 매출은 물가상승률도 못 따라가며 실질적으론 계속 줄어들고, 농심 매출은 폭발적으로 늘어난 게 우지효과 이펙트인데요.
님께서 말씀하신 내용은 유튜브에 떠도는 잘못된 정보입니다.
우지파동 오기 이미 한참 전에 삼양이 1위 빼앗겨서 농심 회사가 더 컸다는 점(농심이 시가총액 더 높아 기업가치가 이미 1위였다는 주장)은 예전 재무제표 뒤져보시면 님의 주장이 거짓이라는 점을 바로 알 수 있습니다.
오히려 님께서 말씀하신 내용은 팩트가 아닙니다.
라면이 급감했는데 기적적으로 다른 매출이 급성장이라는 내용도 팩트가 아니고요. '기.적.적.으로 매출 오른 품목' 불닭 나오기 전까지 전혀 없습니다.
오히려 님 말씀처럼 농심, 삼양 회사 규모라는 게 님 주장처럼 라면 외 상품도 기적적이든 그보단 낮든 매출 비중이 높다고 하시면서 회사 규모 1황이냐 아니냐의 판가름을 라면 시장점유율로만 이미 농심이 1황으로 올라섰다라는 주장은 모순이죠?
우지파동 이전부터 삼양의 라면 점유율이 줄어듦 추세는 맞말이나 이게 회사 규모와 100% 일치하는 게 아닙니다.
회사 규모라는 게 매출과 자산은 다른 개념이며, 특정 품목 특정해 매출만으로 순위가 뒤바뀌는 게 아니니까요.
삼양 시총은 회사 우지파동 이후로 꾸준히 하향세라서 2000년대 들어서면서는 시총 1천 억도 안 할 정도로 약 700억 대로 언제라도 피흡수 당할 정도로 경영 위기에 회사의 존폐를 고민할 정도로 계속 내리막길이었는데.. 불닭 개발 시작하기 전인 금융위기였던 2008년에는 농심의 시총은 조 단위 이미 찍고 있어서 기업가치는 20배 규모로 더 컸고 농심의 매출 규모도 6~7배 이상으로 벌어졌었습니다.
그러다 코로나 기점으로 삼양가 며느리의 불닭 개발 하나로 시총 10조 정도까지 회사 기사회생한 겁니다. (불닭 메가히트로 매출은 농심 라면, 스낵 등 전체의 2/3 정도로 따라잡았고, 영업이익은 오히려 삼양이 1800억대인 농심보다 3배 수준인 5200억대로 대역전시켰습니다. 이 모든 게 불닭면 글로벌 히트로 이뤄낸 업적입니다.)
그리고 일면의 수치만으로 뭉퉁그려서 가짜 정보라고 퉁치지 마시고요. 기업 가치 1황 2황은 매출도 있지만. 그외 유무형 자산도 큽니다.
어떤 점이 가짜 정보인지 님께서 미리 팩트 체크 확실히 하시고, 그 내용을 상세히 적어주시면 답변 드리겠습니다.
라면 매출은 줄었지만, 다른 매출이 크게 늘어서, 적자를 보지 않은 덕분에 회사가 휘청거리는 사태까지 안 갔다는 겁니다.
그리고 라면 업계 이야기를 할 때는 라면 매출만 보는 게 맞지만, 회사의 존속 문제는 전체 매출로 보는 게 맞죠.
A와 B는 전혀 다른 문제인데, 같은 문제로 취급하는 센스 잘 봤습니다.
옛날에 우지파동으로 삼양이 고꾸라졌다는 가짜 뉴스가 성행하던 시절.
직접 확인을 해봐야겠다는 생각으로 네이버 라이브러리를 뒤지면서 직접 확인한 사실입니다. 당시 저장해둔 자료는 컴퓨터 고장으로 전부 소실되었지만, 네이버 라이브러리를 뒤지면 어느 정도 답이 나옵니다.
그리고 불닭 이야기는 지적도 안 했는데, 엉뚱한 소리를 하시는 걸 보면..뭐, 댓글 더 달아봤자 의미 없겠네요
자꾸 우지파동 때문에 가짜라면서 억지를 부리시는데요.
우지파동 이전부터 그 직후까지 몇 년 동안 삼양이 농심보다 회사 규모가 컸어요.
1980년대 점유율은 농심이나 삼양 모두 얼마 안되는 국내 매출로만 집계되어서 금방 몇 십 %씩 엎치락뒤치락이었고요.
근거 없이 너무 우기시는데 믿고 싶은대로 믿으시는 거는 좋으나, 근거 없이 남을 가짜 뉴스 퍼뜨린다고 매도는 하지 말아주셨으면 좋겠네요.
"그리고 불닭 이야기는 지적도 안 했는데, 엉뚱한 소리를 하시는 걸 보면..뭐, 댓글 더 달아봤자 의미 없겠네요"라고 하셨는데..
님이야 말로 엉뚱한 소리를 하고 계시는데요. 님 자료라는 게 무슨 다시 못구할 극비사항이 아니잖아요. 기업 자료라는 거는 언제든지 재열람 가능하니 님 PC에 없어도 검색 됩니다.
전부 소실되었으면 다시 찾으셔서 수치로 반박해주셨으면 좋겠습니다. 물론 소실되지 않았어도 님의 자료가 팩트라는 보장은 없습니다. 기업이 금융감독원에 공시하고 공개한 자료가 팩트입니다.
저는 농심, 삼양 양사 기업에서 의무적으로 공개한 재무제표 토대로 말씀드린 겁니다.
주식 오래하면서 관심 갖고 지켜보는 내용이고요.
아재들 어디에서 주워들은 거를 그럴싸하면 팩트로 확정짓고 맹신하며 남에게 설파하는 모습처럼 비춰집니다.
우지파동 이전부터 농심이 점유율 역전했어도 삼양이 더 큰 회사였으며 우지파동 후 주가폭락 후 농심이 20배 이상 더 커질 때까지 주주들 손해 봤죠.
우지파동 때문에 삼양 기업매각 될 뻔 했고 불닭면으로 극복해내서 이제 농심 다시 제치고 삼양이 시총도 4~5배 더 높을 정도로 재역전 됐죠.
1황에서 다시 1황으로 돌아왔는데, 그점 가지고 가짜뉴스니 걸고 넘어지셨으면서 불닭 이야기는 지적을 했으니 안 했으니 떼려야 뗄 수 없는 점에서 회피하시는 점은 너무 비겁하네요.
이게 어찌 관계가 없습니까. 우지파동 이전에도 농심이 점유율 더 높였을 때도 삼양이 1황이었습니다. 90년대 초반부터 우지파동 효과 톡톡히 보며 농심이 1황 빼앗아갔고 IMF이후부터 농심이 확 벌린 거지. 우지파동 이전부터 농심이 점유율 더 높았으니 1황이다? 이건 님이 거짓말 하신 거죠.
님이 하신 말씀
"삼양은 우지파동 한참 전에 농심에게 1등을 빼앗겼습니다.
그리고 삼양은 우지파동으로 심적 고통은 겪었을 지라도, 휘청인 적은 없습니다." 모두 거짓말이죠. 팩트가 아닙니다.
다시 말씀드리지만 삼양은 우지파동 한참 전부터 농심에게 1황 자리를 빼앗긴 적이 없어요. 점유율에 꽂히셔서 농심이 1위였다고 하시는데 회사 규모가 삼양이 더 컸어요. 우지파동 이후로 삼양은 재투자 안되고 회사 이미지 망가져서 증자 안되고 그러면서 몇 년 후에나 역전된 거죠.
제발 좀 어디에서 주워들은 이야기를 맹신하며 자꾸 우기는 게 아닌 직접 분석하고 배운 팩트로만 말씀합시다...
솔직히 본인이 분석한 자료도 아니고 어디에서 주워들은 걸로 우기다가 반박 당하며 자신 없으시니 "댓글 더 달아봤자 의미 없겠네요"라며 도망치는 모습으로 밖에 안 보입니다.
그게 아니라면 제가 쓴 글에 대해 썰이 아닌 팩트로 다시 반박하시면 저도 다시 답변 드리겠습니다. (팩트로 부탁드렸더니 PC 고장으로 자료 소실 되었다고 핑계대시는데, 금융감독원 사이트만 뒤져도 님이 원하시는 자료 금방 찾을 수 있습니다. 확인 후 말씀해 주세요.)
검색좀 해보세요
수십년 지났는데도 농심과어떤관계인지
https://n.news.naver.com/article/020/0003021693?sid=102
그리고 우지파동 이전 농심 점유율이 54.1%이고, 삼양이 25.9%임.
이미 두 배 차이 나는데.
굳이 농심이 우지파동 일으킬 이유가 없음.
삼양은 80~90%대 찍은 적도 있는데요. 매출 규모 큰 차이 없이도 바로 20~30%대까지도 떨어졌죠?
그 당시 대한민국 경제 규모가 작아서 수십 %의 점유율 엎치락뒤치락 하던 시기죠.
54.1% vs 25.9% 적은 매출 규모로 변동폭 큰 수치가 아닌, 그 당시 두 회사 시총 차이. 매출 규모 차이부터 보고 오셔야지. 몇 줄의 나무위키 수준의 정보로는 이야기가 안 됩니다.
그 당시 삼양이 신제품, 새로운 라인업으로 점유율 다시 금방 되찾는다는 자신감 있었고, 유상증자 준비해서 공장도 추가로 짓고 하려고 했었죠.
그런데 우지파동으로 억울하게 재기불능 사태가 됩니다. 우지파동 후 IMF 오고 농심과 삼양은 시가총액도 역전되고 그게 2000년대까지 이어지고 차이가 점점 더 벌어지며 삼양은 회사 인수합병 당해서 빼앗기는 직전까지 갔다가, 2010년 들어서 불닭면 개발하고 2020년 코로나때부터 해외 판매 기적적으로 폭발하며, 이제 기업 회생을 넘어 30년만에 농심을 역전시킵니다.
농심은 형님이 운영하던 롯데가 라면 사업에서 철수하고 농심한테 유통망 양보한 후에 엄청 공격적인 유상증자 거듭하는데 우지파동 직전에는 그 규모가 지금으로 치면 5조 원 규모로 회사 덩치 훨씬 뛰어넘는 증자를 하는데.. 여기에는 경쟁사를 흔들 믿는 구석이 있었다는 분석도 많습니다. 얼마 안가 우지파동 누명 씌우며 삼양은 재기불능 그로기 상태되고, 인플레이션으로 경쟁사는 매출 규모 몇 배씩 계속 커지는데 삼양은 오히려 물가상승률만큼도 못 따라가고..말씀하신 점유율은 더 떨어져서 악재가 배가 되고.. 그로부터 몇 년 후 시총 및 회사 규모가 역전됩니다. 우지파동 이전에 농심이 삼양 앞선 게 아니에요. 못 살던 시절이라 매출 규모가 워낙 작은 수치로도 10~20% 확 뒤집혀지던 작은 시장인데다.. 그마저도 54.1%... 소수점까지 적은 수치는 팩트가 아닌 업계 추정치인데.. 일부 팩트로 거짓을 섞어서 믿고 싶은대로 믿는 건 좋은데. 남들한테도 팩트이니 맞다고 인정하라는 건 너무 억지입니다.
단가를 올렸으면 맛은 유지 해줬어야.. 뭘 빼 버린 것인지....
순이익은 모르겠지만 매출은 높습니다.
토착왜구기업 농심때문에 그렇게 되었으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