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림사 승려 징역 24년형
중국 쿵푸(무술)의 발원지이자 세계적인 불교 성지인 소림사(샤오린스)의 전 주지가 계율 위반 및 수백억 원대 비리로 1심 재판에서 징역 24년을 선고 받았다.
지난 29일 중국 관영 신화통신 등 현지 언론에 따르면 이날 중국 허난성 신샹시 중급인민법원은 소림사 전 주지 스융신(본명 류잉청)에 대해 직무상 횡령, 자금 유용, 뇌물 수수 등의 혐의를 모두 유죄로 인정하고 징역 24년과 벌금 350만 위안(약 7억 7900만 원)을 선고했다.
1965년생인 스융신은 중국에서 가장 유명한 승려로 꼽힌다. 1981년 소림사에 들어가 1999년 주지에 오른 뒤 지난해 축출되기 전까지 25년 넘게 사찰을 이끌었다.
그러나 지난해 7월 스융신의 ‘실체’가 드러나면서 중국 불교가 발칵 뒤집혔다. 법원 판결문에 따르면 2012년부터 2022년 사이에는 사찰 자금 1억 5100만 위안(약 336억 원)을 개인적인 용도로 유용한 뒤 3개월 이상 변제하지 않았다.
그가 횡령과 유용을 합친 총 범죄 액수는 628억 원을 넘어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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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엄청나네요. 역시 비리는 뭐 종교를 초월하는군요.
1munit
james2
daiki
주성치개새
하리하리
멀던
랙왕
Skywalker21
afiguwl
코카콜라


남은 것도 문화대혁명 당시에 뻘갱이들한테 다 털림.
스님 달랑 몇 명 남았을 정도로 망한 걸
공산당 차원에서 이미지 메이킹하려고 밀어줬고,
미국 MBA 유학파 출신인 점마를 방장에 앉혀놓음.
나중에는 소림사 이름으로 햄까지 팔아대는 등
돈에 환장한 모습을 보이면서 몰락하기 시작함 ㅎㅎ
부처가 욕심을 비우고 살라고 가르친게 아무 소용없는거네
저돈을 어려운 이웃을 위해 나누어야 할건데.. 본인을 위해 썼으니
영화나 소설 처럼 절에 찾아가 자질을 보고 제자로 삼아 무술을 전수해 주는게 아니라, 무조건 돈 내고 기숙학교에 입교해서 비구로 분장한
선생으로 부터 훈련 받는 코스를 거쳐야 함. 오후 5, 6시 되면 이 비구들 퇴근 하는 오도방 하고 차량들로 길이 미어 터짐.
그리고 부인 이 5~6명 이었던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