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혼 여행간 친구의 이혼 위기...
지난주 토요일에 결혼한 친구가 신혼여행 갔다가 어제 돌아와서 연락이 왔는데
형제자매들 선물 때문에 엄청 싸워서 이혼 하네 마네 이러고 있다는 겁니다
내용인즉슨
친구는 누나가 하나 있고 친구 와이프는 자매만 5명에 막내 남동생이 한명 있는 집인데
누나한테 고마웠던게 너무 많았던 친구가 500달러 정도하는 샤넬 귀걸이를 누나 선물로 사려고 와이프에게 이야기를 했더니
친구 와이프가 그 이야기를 듣고는 자기 자매들과 남동생도 그정도 금액의 선물을 각각 사야 겠다고 했답니다
그럼 형제자매 선물로 3천5백 달러는 써야하는데 그건 좀 과한 금액 아니냐?
아니 똑같이 해야지 무슨 소리냐? 차별하는 거냐?
이러면서 싸웠다는데
신혼여행 가서 이런 걸로 싸웠다는 이야기는 듣도 보도 못해서 뭐라 해줄 말이 없더군요
뭐 그런걸로 싸웠냐 좋게 이야기해서 잘 해결해라 그러고 통화를 마무리 했는데
진짜 별걸로 다 싸우는 군요
고구마
james2
daiki
주성치개새
하리하리
멀던
랙왕
Skywalker21
afiguwl
코카콜라
술의눈


그리고, 삼만오천불도 아니고 삼천오백불 정도로 가정의 평화를 지킨다면, 나쁘지않다고 봅니다 ㅎㅎ
신혼초에 이런 문제로 싸우잔아요. ?
그거 신혼 내내 결혼 생활 내내 그럴겁니다.
딱 봐도 여자쪽에서 여자들 자매들 이라는거 보니. 딸딸딸딸아들 집안 같은데
여자 기가 엄청 쌔네요.
이런걸로 싸우고 지지 않는다? 이거 100%. 남자가 잡혀 살거나 무조건 양보 해야하는데.
이러면
죄송한 말이지만 그걸 감안하고 행복해 한다면 천직이겠지만
대부분의 남자들은 신혼 지나고 1년 2년 후에 꽁깍지 씌운거 지워지면. 그때부터 싸움 각이자 이혼각입니다.
이런걸 잘 생각해 보셔야 해요.
여담으로 저런 딸딸딸딸딸 막내아들 집안의 겨우 90% 확률로 사위한테
아들 바라기를 해버립니다.
사위들이는게 처갓집 노예이자 [맏] 아들노릇을 시키죠... 이거 높은 확류로 그래요.
그냥아들도 아닌 맏아들 노릇을 시킵니다.
저 글이 맞다는 가정하에 3500불 쓰는게 아까워서 금액 줄이자고 한 사람도 문제고, 한명분 500불을 5명 가족에게 동일 금액 적용 해야 한다고 난리 치는 사람도 문제고 양쪽 다 문제네
이혼 하는게 답이네요
앞으로 그런일로 싸울일이 산더미로 가겠네요.
생각보다 그런일로 서운한부분이 많습니다.
저런 식으로 싸운다고 하는 거 보니 얼마 못 갈 듯..
혼인신고 전이면 빨리 헤어지는 것도 답일 듯..
지금부터 이러면 나중에 어떻게 살려고
인당 100달러 정도로 퉁치는거죠.
입장바꿔서 생각해보면 답은 금방 나옵니다.
근데 저 신부성향을보니 시누이 500달러 해주면 내 언니들한테도 500씩 하겠다는 억지논리를 공용자금으로 하겠다는 뉘앙스라 심히 곤란한 결과가 예상되는군요.
에혀…
지능이 문제 아닙니까?
와이프도 6배로 돈 벌어오나??
여건 안되면 그냥 선물을 사지말아라...
섹스리스나 돈 문제로 싸운다면 일찌감치 접는게 서로를 위해 좋죠.
각자 돈으로 각자 형제들 배분하거나. 아니면 그냥 가족들 선물 모두 생략하거나.
딱 보니 여자쪽에서 남자돈가지고 자기 형제들 챙기려는 거 같아 문제 같아 보이는데... 정도껏 해야지.
남편가족꺼 1개 면 아내가족꺼도 1개는 해야된다고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