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제 사무라이들의 싸움 고증.gif
칼로 갑옷을 베는것은 무협지 혹은 찬바라물에서나 나오는거고(둔기 역시 생각 이상으로 안먹힘)
결국 답은 틈새로 쑤셔넣는 것. 그러기 위해서 발달한 것이 유술... 이 유술이 강도류 유술과 대동류 유술이라는 두 갈래로 나뉘었는데,
강도류 유술은 스포츠화해 오늘날 '유도'의 기원이 되었고 대동류 유술은 실전성을 지켜서 오늘날 '주짓수'가 되어 UFC 종합 격투기의 필수 스킬이 되었지요
참고로 서양의 레슬링도 고대 그리스 중장보병의 팔레-> 중세 기사 & 근세 맨앳암즈들의 캄프링엔->오늘날 레슬링으로 아주 비슷한 테크트리를 거쳣습니다
daiki





james2
주성치개새
하리하리
멀던
랙왕
Skywalker21
afiguwl
코카콜라
술의눈


삼팔광땡을 딱 하고 내놔야지...
우리 선조들은 얼마나 무서웠을까 ... 저새끼들이 저러고 다가와서 찌르는데
무술감독 카메라 감독이나 그런거 찾지 ㅋㅋ
대동류 유술과 브라질리안 주짓수는 연관이 없습니다.
대동류 유술은 아이키도와 합기도의 기원이고..
브라질리언 주짓수는 강도관 유도와 관련이 있죠..
애초에 그레이시 가문을 가르쳤던 사람이 최배달의 모티브 혹은 원조이신.. 콘데코마 마에다 미츠요라고 유도의 강함을 알리기 위해 전세계 돌며 맞짱 까고다니셨죠.. 특히 스페인 미국 브라질에서 주로 활약하셨는데 이분은 강도관 유도쪽이고.. 왜 유술이 되었는가하면 썰이 두개인데 강도관은 타유파와 프로경기를 허락하지 않았기에 강도관과의 의리를 지키기위해 유도가 대신 유술가로 소개했다와 당시에는 애초에 유도라는 이름을 거의 안썼던 시대라 (본래 강도관 유술이었음..) 당시에도 유술.. 주주쓰 주지츠 주짓수 이게 고착화되서 그대로 썼다는 썰..
암튼 브라질에 정착하면서 가르친게 그레이시가문..
위에 글이 잘못되었다고
주짓수는 유술에서 파생된게 아니라 유도에서 파생된거죠
즉 유술은 그런류의 무술을 통틀어서 말하는거 갑옷을 입고 던지고 매치고 제압 혹은 관절기등을 통틀어 말하던거고
그중 강도관이 유도라고 한건데
외국에 나가서 실전성을 전파? 하던사람 마에다가 파문당했고 마에다가 유도에서 파문당했으니 원래 유술이라고 불린거니 유술이라고 이름 붙여서 그게 주짓수가 된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대동류는 그대로 아이키도 즉 그냥 유술로써 계속 불려온거고요
그래서 뭘 모르는 사람들은 주짓수가 사실 유도가 넘어가서 그렇게 불린거다 하면 믿지도 않더라고요 ㅋㅋㅋ
유럽 쪽의 제철 기술과 갑옷이 극도로 발달했을 때가 되서야 둔기류가 덜 먹혔는데, 유럽은 이미 렌스 차징이 대세였으니...
첫빵에 상대 배떼기에 쑤셔넣지 못하면 내가 죽는다는 절박함으로 쑤셔야함
우리가 너무 비현실적인 판타지물에 익숙해서 그런거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