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OS 게임 시절 게임 카피의 관건은 1.44MB 플로피 디스크 1장에 들어가는가 안들어가는가 였지요.
그래서 실제로 수많은 게임 제작사들이 아이러니하게도 용이한 카피를 통해 자사의 게임이 널리 퍼지게 할 목적으로 플로피 디스켓 1장에 들어가도록 용량 다이어트를 많이 했습니다.
넘어갈 것 같으면 포기하고 아예 3~4장 이상의 멀티디스켓으로 발매했지요.
친구집에서 게임카피를 하러 갈 때는 여분의 디스켓을 충분히 챙긴 뒤
편한 MDIR은 해당 게임 디렉토리 진입 후에 쿨하게 빠져나온 후
dir 쳐서 전체 용량 파악한 뒤에 1장에 택도 없을 것 같다 싶으면 v1200k 파라미터 넣어서 압축 걸고
5장 필요하다 싶으면 각 2장씩 카피 떠서 총 10장에 담아오는 게 정배입니다.
3.5인치는 5.25인치보다 데이터 밀도가 큰 대신 뻑이 날 확률이 너무 높음 ㅎㅎ
헛걸음 방지를 위해 백업본까지 준비하는 자세를 갖춘다면 고급 도스 유저입니다.
3.5 보단
5.25 를 더 좋아했음.
어차피 어린시절에 주로 게임들을 친구네집 드나들며
복사하고, 해주고 그러고 지냈는데, 요상하게 3.5가 에러가
잘 나는 편이었음.
기분탓인가 싶지만 5.25가 에러율은 좀더 낮았었던 기억이....
동급생이든 드래곤나이트4든 결국 압축하면 대여섯장인데 중간에
하나 에러나면 바로 친구집 전화해서 혹시 압축파일 지웠냐고.....
안지웠으면 3번째 파일좀 다시 카피하러 간다고....으휴...추억이다...
뭐지???
올려도 바로 답해 주는 세상에서...
플로피디스크
그래서 실제로 수많은 게임 제작사들이 아이러니하게도 용이한 카피를 통해 자사의 게임이 널리 퍼지게 할 목적으로 플로피 디스켓 1장에 들어가도록 용량 다이어트를 많이 했습니다.
넘어갈 것 같으면 포기하고 아예 3~4장 이상의 멀티디스켓으로 발매했지요.
친구집에서 게임카피를 하러 갈 때는 여분의 디스켓을 충분히 챙긴 뒤
편한 MDIR은 해당 게임 디렉토리 진입 후에 쿨하게 빠져나온 후
dir 쳐서 전체 용량 파악한 뒤에 1장에 택도 없을 것 같다 싶으면 v1200k 파라미터 넣어서 압축 걸고
5장 필요하다 싶으면 각 2장씩 카피 떠서 총 10장에 담아오는 게 정배입니다.
3.5인치는 5.25인치보다 데이터 밀도가 큰 대신 뻑이 날 확률이 너무 높음 ㅎㅎ
헛걸음 방지를 위해 백업본까지 준비하는 자세를 갖춘다면 고급 도스 유저입니다.
5.25 를 더 좋아했음.
어차피 어린시절에 주로 게임들을 친구네집 드나들며
복사하고, 해주고 그러고 지냈는데, 요상하게 3.5가 에러가
잘 나는 편이었음.
기분탓인가 싶지만 5.25가 에러율은 좀더 낮았었던 기억이....
동급생이든 드래곤나이트4든 결국 압축하면 대여섯장인데 중간에
하나 에러나면 바로 친구집 전화해서 혹시 압축파일 지웠냐고.....
안지웠으면 3번째 파일좀 다시 카피하러 간다고....으휴...추억이다...
있다는 게 신기하네 저게 고장이 쉽게 나서 .. 어차피 버려야 하는데
그거가지고 놀다가 통신게임 일명 머드 게임 (단군의땅) 하다가 그다음 머그 게임으로 넘어가고
어둠의 전설이였나? 그거했었네요.
정말 추억이 떠오릅니다.
전 5.25인치 플로피디스크 나왔을때 혁명이였는데
ㅋㅋ
우리때 컴퓨터시간에 진공관계산기니 애니악이니 배우던걸 생각 해 보세요....
한글이나 엑셀 보면 나오는뎅
저걸 물어본다는것 자체가 좀 ㅎ
8인치도 있는데 직접 보기만 했을 뿐 사용은 안해봤네요.
회사마다 달랐는지 모르겠는데 향긋한 냄새났음
2HD가 1.44MB였죠 ^^
티비나 드라마에서도 종종 나왔을껀데
그거 하는 시간을 어찌 참고들 해주고 받았었는지 ㅋㅋㅋ
정말 오랜만에 보네요.
그동안 참 많은 발전이 있었네요...
아련한 추억의 물건이네요
RAR로 도스에서 압축해서 플로피디스크 30장 50장 케이스에 들고 다녔던거 생각나네.. ㅎㅎ
어릴땐 하드 보호한다고 쿠킹호일에 둘둘 감싸고 수건으로 감싸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