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 후방] 치질 수술 해보신 분~~ 조언 부탁 드려요
변비라고는 인생에서 그게 머임??? 다른 사람 이야기 처럼 살았는데...
군대 입대해서 논산 훈련소에서 일주일 넘게 응가를 못해
집합 직전 급하게 화장실 가서 억지로 힘 빡! 주며 응가를 시도 했던게...
치질이 생겼네요.... (언~ 수십년 전...)
그렇게 그냥 몇십년 달고 살았는데
최근 심해졌어요...잘 버티던 녀석이 나이들고 나니 못벼티네요.ㅋㅋ
항 외과 가서 후장 수술 할까 하는데
많이 아픈가요???
사람마다 케바케 일 듯 싶긴 한데 무섭고 엄두가 안나긴 하는데
화장실 응가도 요즘 무섭긴 똑같은 것도 같고...
매일 생리 하는 기분이에요 ㅠㅠ
질문의 요지!!
* 후장~~ 수술 후 회복기간은 대략 얼마나 걸리나요???
* 수술 후 응가할때 힘든가요???
홍길동님
james2
daik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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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카콜라
술의눈


적은건 레이져로 쓰윽 하고 바로 끝남
병원가서 상담받아보셔요
왜들 그리 병원을 아니 가시는지...
우선 식습관 부터 개선하세요.
육류와 탄수화물 식사하시기 보다는 섬유질이 많은 과일과 김치로 식사하세요. 복부 운동도 꾸준히 하시고요.
그외에도 프로바이오틱스 생유산균을 구매하여 드시면 효과가 참 좋습니다. 그럼 변이 부드러워져 배변하기 편합니다.
그렇게해도 개선이 안되면 수술을 하게 되는데 치핵이 제거되면 괄약근으로만 배변을 하기에 나이들면 기저귀 차고 다녀야 됩니다.
수도꼭지로 비유를 한다면 손잡이와 연동되는 볼밸브는 괄약근, 패킹 및 실링을 치핵이라고 비유할 수 있겠네요.
즉 치핵이 없으면 변이 새는 현상이 생길수 있으니 식습관과 운동을 통해 체질개선을 하시기를 권장 드립니다.
본인도 수술 안하고 항문에 넣는 좌약같은거 약국에서 사다가 넣으면서 잘 관리하면서 버티던데요
저같은 경우에도 변비 비슷한걸로 고생했는데
매일 사과랑 아보카도 먹으니깐 변보는게 쉬워졌어요.
섬유질 많은 식사랑 유산균을 갑자기 많이 먹으면 변이 오히려 굵어져서 볼일볼때 좀 힘들수도 있어요.
치열은 수술을 반대하는 의사도 꽤나 있긴하고
얘기들이 좀 복잡하더군요
유튜브에 전문의들의 얘기가 많이 있으니 들어보시고 수술하게되면 3대병원에서 하시면 됩니다
수술시간은 40분정도 ...한숨자라한다음 일어나면 됨
여기서 필수 무통주사 꼭꼭꼭 안하면 지옥을 보게됨
수술후 그냥 내리잠...무조건 잠 자고일어나서 젤 중요한게 오줌이 나와야함...이게 진짜 지금까지 살아생전 최고의 고통임
오줌은 나올꺼같은데 죽어도 안나옴...미치고 팔짝뜀...고추는 안파뒤지겠고 오줌은 나올라하는데 절대 안나옴...무통주사 미친듯이 눌러도 안됨
여기만 잘넘기면 첫응가는 좌욕하면서 하기에 쉬움...이제 2틀입원하는동안 하루 좌욕3회실시후 퇴원후 처음 두번은 1일주에 한번오라함..
그다음부터는 2주에 한번오라함 한 5번정도가고 괜찮네 하면 이젠 안가면 됨
그 응꼬에 바르는 약있는데 이게 처방전이 없으면 못구함 저같은경우는 그냥 한깍삼...3만얼마였나 10개 들었음..
이것도 의사한테 꼭말해야함 나중에 이약땜에 병원다시가야하는수도 생김..
그리고 수술5개월째인데 일단 하루 좌욕은 무조건 1번이상 화장실은 한달정도는 좌욕기에 물받아놓고 하셈 아니면 지옥을 보게됨
그리고 의자 특히 컴퓨터 의자 이게 아직 5개월째인데도 가끔 아픔.....진물안나고 좌욕잘하면 수술잘된건데
통증은 좀 오래갈꺼임..전 12년참다 도저히 안되서 한거라...무튼 누가 이 수술한다하면 머리끄댕이잡고 말릴정도로 무지 힘든수술임...과정이
하여튼 좌욕은 필수로 2번은 꼭해야하고 처음에 무조건 아픔 그러면 아까 말한 응꼬약 듬뿍 바르셈...어쩔수없음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