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정상거동이 가능하다면 남녀 모두 기초군사 훈련은 받아야 한다고 봅니다.
신체적 정신적으로 크게 무리가 없는 사람이라는 전제에서요.
지금 처럼 5주가 아니라 2주 정도로 집총이나 제식훈련 같은건 빼고
위헙상황 발생, 포탄낙하, 화생방 상황,자연재해 발생시 행동요령 및 대처법
그리고 구급환자 발생시 구급법 등을 주로 가르쳐 주었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하곤 했습니다.
위급시 나와 가족의 생명을 지킬 수 있는 최소한의 교육은 전 국민이 남녀를 떠나서
배워둬야 하는게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들어서요.
휴전 중인 나라에서 언제 뭔 일이 벌어질지 모르는데 배워두면 좋을텐데 말이죠.
물약빠는곰돌이
daiki
주성치개새
하리하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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랙왕
Skywalker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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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카콜라
술의눈


적의 침입없는 원거리 공격에 의한 피해를 입는걸로는 여성들까지 기초군사훈련을 받게하는데에는 명분이 세워지지않을겁니다.
적 보병이 우리 영토안에 침입해 민간인을 살해하는 전투가 벌어져야만 현실성을 따져볼수있을것같거든요.
그러기전까지는 우리나라에서 전쟁은 거의 추상적인 비현실적 현상으로 보기때문에 여성들의 기초군사훈련은 요원할겁니다.
그래서 군인들에 대한 조롱과 비존중, 업신여기는 경향들이 있는거겠죠. 군인들이 민간인과 국가를 지키는 절대적인 존재라는 사실에 대해 망각하고 그 필요성에 의구심을 갖고있을만큼 너무 평화로운 시기를 오래 보내고있으니까요.
더 이상 누가 누굴 구해주는게 당연한 시대는 아니니까요.
여.성.전.용 / 성.폭.력 (이건 남성 훈련병들이 더 무서울 듯)
과연 폭탄이 떨어지고 가스가 퍼지고 폭우가 쏟아지고 할 때도 누가 구해주기만을 기다릴 건가..;;
Girls can do anything
이라며...그것도 배워야지 하지..
자료로만대충봐서 대충만알지만
전투만 가르치는게아니라 대피하고 들것으로 사람운반하고 응급상황발생시 대처법 도 배웠습니다.
학교에있는 과목이니 여학생도 교육합니다
진짜 휴전국이고 전쟁의 위험이있다면 전국민필수라고생각하는데
역설적이게도 아무런생각도없으신거같아서 전쟁의 위험이없나보다 라고생각합니다
그냥 정치적으로 쓰고싶으니까 포지션만 유지하는거지
휴전국 국가로서 기본적인 것들은 좀 알고 갔으면 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