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외 공연장에서 무료 공연 보고 있는데 개새끼 한마리가 우리가 앉아 있는 의자에 다가와 있떠라구요 목줄이 길게 늘어져 있길래
"아저씨 저히가 개를 안좋아해요 이쪽으로 오지 않도록 부탁드리겠습니다" 라고 정중하게 이야기 했는데
진짜 거짓말 안하고 공연 끝날때 까지 "우리애 이뻐하면 안무서운데, 좋아서 다가간건데, 이뻐해주면 얼마나 애교를 잘 피우는데" 이런 개소를 진짜
1시간동안 들리게 반복 하더라구요
개 키우는 사람들 그나마 남은 정까지 떨어짐
손님이 개를 데리고 와도 제지를 해야하는건데
사장이라는 놈이 식당에 개를 데려와서 개 끌어안고 만지다가 음식 만지고
개든 고양이든 달려오면 무서워 하는 사람도 있다
"아저씨 저히가 개를 안좋아해요 이쪽으로 오지 않도록 부탁드리겠습니다" 라고 정중하게 이야기 했는데
진짜 거짓말 안하고 공연 끝날때 까지 "우리애 이뻐하면 안무서운데, 좋아서 다가간건데, 이뻐해주면 얼마나 애교를 잘 피우는데" 이런 개소를 진짜
1시간동안 들리게 반복 하더라구요
개 키우는 사람들 그나마 남은 정까지 떨어짐
한두번이면 넘어가겠는데 그래도 데리고 다녀서 한번 더 걸리면 녹화하려고 맘 먹었는데
밖에서 산책하다 그 개 때문에 시비 걸렸는지 이제 안데리고 다님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