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정부 306 보충대대 근황
2005년 모습
수도권 입영 장정들의 집합소
306 보충대대
부모님과의 이별 아픔을 나눴던 연병장은
트레일러 주차장으로 흔적만 남음
당시만해도 젊으셨던 부모님과의 눈물추억도 이제는 먼 옛날
숨막히는 기억의 저편 속에 흔적으로만 남음
건물 다 철거한거 보니 신기하긴 하네요
2005년 모습
수도권 입영 장정들의 집합소
306 보충대대
부모님과의 이별 아픔을 나눴던 연병장은
트레일러 주차장으로 흔적만 남음
당시만해도 젊으셨던 부모님과의 눈물추억도 이제는 먼 옛날
숨막히는 기억의 저편 속에 흔적으로만 남음


예비군 교육에 대한 준비도 제대로 안 한 상태라
교육, 훈련 그딴거 없이 매일 축구, 낮잠이 일과의 전부였던 곳
그앞에서 볼팬팔던 아지매들 머하나...
맹물에 엄청 얇은 고기 두점을 넣어놨더군요.
살면서 이렇게 맛없는 음식은 처음보았습니다.
군입대전 마지막 음식인데 이딴 음식들을 파는
상인들 모습에 화가 났던 기억이 있네요.
색깔만 내려고 프림가루 섞어서 국물이 뽀얀데 맛은 맹맛. 몇입 먹다 못먹었죠
이게 없어졌군요
신병 훈련소 입소하기 전 잠깐 머물렀던 곳이지만 수많은 장정들이 거쳐갔던 곳
에서 대기탔던 기억이 납니다. 전 306에서 연천 5사단 신교대 있다가 전투경찰로 착출되서, 충주 중앙경찰학교 2주 교육후 경기도 성남으로 갔네요 ㅎㅎ
실내 운동장 위쪽 초로색 지붕 2동이 막사였고 오른쪽 흰건물이 식당이었던걸로 기억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