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니엘 : 왜 나만 가지고 그래!!
어도어가 결국 칼을 빼들었다. 뉴진스 멤버 가운데 다니엘만 콕 집어 전속계약 해지에 나선 이유가 법정에서 공개되면서 파장이 커지고 있다.
2일 서울중앙지법에서 열린 310억 원 규모 손해배상 소송 3차 변론에서 어도어는 다니엘이 멤버들 가운데 가장 심각한 계약 위반을 저질렀다고 주장했다. 어도어 측은 다니엘이 소속사를 배제한 채 독자적으로 음악 활동을 추진했고, 패션 화보와 잡지 촬영, 유명 시계 브랜드 계약까지 단독으로 진행했으며, 심지어 중국 자본과 이중계약까지 체결했다고 지적했다.
특히 어도어는 법원이 뉴진스와의 전속계약이 유효하다고 판단한 이후에도 다니엘 측이 독자 활동을 이어갔다고 주장했다. 법정에서는 민희진 전 대표와 뉴진스 부모들, 변호사들이 나눈 대화 내용까지 증거로 제출됐으며, 미국 R&B 듀오 이모셔널 오렌지스와의 음원 작업에 이미 수억 원 규모의 제작비가 투입됐다는 정황도 공개됐다.
어도어는 “다니엘은 가장 중대한 계약 위반을 저질렀음에도 시정하려는 노력은커녕 끝까지 사실을 숨겼고, 신뢰관계 회복도 불가능한 수준”이라며 계약 해지의 정당성을 강조했다. 다른 멤버들이 이중계약 해소 절차를 밟은 것과 달리 다니엘은 관련 사실을 끝까지 함구했다는 주장도 내놨다.
하지만 다니엘 측은 즉각 반격했다. “어도어가 다니엘만 표적으로 삼고 있다”며 “기존 자료를 짜깁기해 마치 다니엘 혼자 모든 계약을 위반한 것처럼 몰아가고 있다”고 강하게 반박했다. 이어 이모셔널 오렌지스와의 작업 역시 실제 금전적 수익은 전혀 없었으며, 당시 NJZ 활동도 모든 멤버가 함께한 것이었는데 유독 다니엘만 문제 삼는 것은 형평성에 맞지 않는다고 주장했다.
또한 다니엘 측은 재판 과정에서 계약서와 대화 내용 등 민감한 자료가 언론에 공개되고 있는 점까지 문제 삼으며 어도어의 대응을 비판했다.
이번 법정 공방으로 뉴진스 사태는 또 다른 국면을 맞았다. 업계에서는 다니엘이 사실상 팀에서 제외될 가능성이 거론되면서, 뉴진스가 민지·하니·해린·혜인 4인 체제로 재편될 수 있다는 전망까지 나오고 있다. 2년 넘게 이어진 분쟁 끝에 팀의 미래가 완전히 달라질지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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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 점점 까발려지는군요
Ayano
james2
daiki
주성치개새
하리하리
멀던
랙왕
afiguwl
코카콜라
술의눈


왜 나만 걸고 늘어지냐는건데...
본인들이 적반하장처럼 사과도 없고 그냥 피해자인척 하는거임...
나머지는 아 이거 아닌가보다 하고 굽히고 들어갔는데 끝까지 버티면 지옥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