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 격침' 스페인 감독 연봉 200만 유로, 홍명보보다 낮다…유로 우승+월드컵 결승행, '역대급 가성비' 눈에 띄네
괜히 분수에 맞지 않는 자리에 앉아서 조롱에 밉상이 되어버린
(엑스포츠뉴스 김정현 기자) 홍명보 전 축구대표팀 감독보다 적은 연봉을 받고 메이저대회 2연패를 바라보는 감독이 있다.
루이스 데라푸엔테 감독이 이끄는 스페인 축구대표팀은 15일(한국시간) 미국 텍사스주 알링턴에 있는 댈러스 스타디움에서 열린 프랑스와의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캐나다·미국·멕시코 공동개최) 준결승전에서 2-0으로 승리해 결승에 진출했다.
스페인은 전반 22분 미켈 오야르사발의 페널티킥 결승 골과 후반 13분 페드로 포로의 추가 골에 힘입어 프랑스를 무너뜨렸다.
스페인은 지난 2010 남아공 대회 우승 이후 월드컵에서 암흑기를 겪었지만, 16년 만에 결승전에 오르는 기염을 토했다.
데라푸엔테 감독이 만들어낸 성과이기도 하다. 2013년 여름부터 스페인축구협회 연령별 대표팀 감독직을 맡아 온 그는 2022 카타르 월드컵 직후 스페인 성인 대표팀 감독으로 부임, 지금까지 팀을 이끌고 있다.
라푸엔테 감독은 유럽축구연맹(UEFA) 유로 2024 우승에 이어 이번 대회 결승 진출까지 이끌어내면서 명장 반열에 오르게 됐다.
그러나 그의 연봉을 생각하면 엄청난 '가성비'라고 할 수 있다. 월드컵 직전, 연봉 전문 공개사이트인 '샐러리리크스'에 따르면, 데라푸엔테의 연봉은 200만 유로(34억원)다. 매체는 2024년 7월 대한민국 축구대표팀 감독으로 부임한 홍명보 감독의 연봉을 216만 유로로 표기했다.
매체의 홍 감독 연봉 표기에 대해 대한축구협회 관계자가 "오보가 확실하다"며 부인하고 있고 환율 변동으로 홍 감독 연봉이 고평가됐다는 의견 등을 고려해도 데라푸엔테 감독의 연봉이 눈에 띄는 것은 부정할 수 없다.
한국은 이번 월드컵에서 역대 월드컵 최상의 조편성이라는 평가에도 불구하고 1승 2패(승점 3)로 3위에 머물렀다. 3위 12개 팀 중 10위에 머무르며 8위까지 주어지는 32강 진출권을 얻지 못하면서 결국 조별리그 탈락이라는 참패를 당했다.
Comments
huyuka
07.15 21:38
세이쥬로
07.15 21:42
koko
07.15 21:48
모두다
07.15 22:26
초새벽이슬
07.15 23:25
sss55
07.15 23:33
트황상주니어어
07.15 23:48
찌질이
07.16 00:17
marineboy1
07.16 00:38
가프옹
07.16 03:54
lamu123
07.16 07:44
상큼레몬
07.16 08:46
마사루
07.16 11:01
pooh12
07.16 11:25
jittotto
07.16 12:01
tcafe211
07.16 12:14
동동동
07.16 1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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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16 1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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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16 1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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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17 1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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