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클랜드(아르헨 입장에서 말비니스)가 아르헨하고 가깝다는 이유로 아르헨 영토면 백령도는 뭐가 되지?ㅋㅋㅋㅋㅋ
백령도가 거리로 따지면 북한이랑 훨씬 가까움 구글링해보니 황해도 장산곶과는 약 13 km에서 14 km 떨어져 있는데, 우리나라에서는 200km나 떨어진 곳임
이렇게 따지면 백령도는 북한땅이어야지 ㅋㅋㅋㅋㅋ
백령도가 거리로 따지면 북한이랑 훨씬 가까움 구글링해보니 황해도 장산곶과는 약 13 km에서 14 km 떨어져 있는데, 우리나라에서는 200km나 떨어진 곳임
이렇게 따지면 백령도는 북한땅이어야지 ㅋㅋㅋㅋㅋ


이전에 지네들이 점유 했다는 이유로 무력으로 빼앗아서 지금까지 영토 주장 하는 게 문제고 그리고 본토하고 멀어도 너무 멀잖아요
그리고 포클랜드 하나만 문제인가 영국이 열강 시절 차고스나 지브롤터에도 그 지랄 해서 지금도 분쟁 중입니다.
영국은 지네들이 처음발견했다고 주장하지만 어떤 문서화된게 없고 영국 주장만 있을뿐입니다 (근데 그 주장에서 언급하는 시기 조차도 스페인이 문서로 기록한 시기보다 늦어요)
반면 스페인은 섬을 발견했다는게 당시에 쓴 여러 기록으로 남아있죠
포클랜드 섬에 처음 정착한건 프랑스인입니다
영국은 프랑스 이후에 정착지를 건설했습니다
1. 포클랜드 섬은 스페인이 최초 발견 (영국이 최초라고 주장하지만 문서화된 기록도 없을뿐더러 그 주장하는 시기가 문서화된 스페인보다 더 늦음)
2. 프랑스가 포클랜드 섬에 정착지 세워서 식민지 세움
3. 영국이 프랑스가 포클랜드 섬에 정착지 세운거 모르고 다른 방면에 정착지 세워서 식민지화함
4. 200년 전부터 아르헨티나를 식민지로 삼고 있던 스페인이 프랑스에게 왜 우리 식민지 땅에 정착지 세웠냐며 반발함 프랑스는 스페인에게 포클랜드 주권을 인정하고 포클랜드를 떠남
5. 영국한테도 스페인이 뭐라함 영국 쎙깜 스페인이 군대 동원해서 압박함 영국은 미국 독립전쟁 영향으로 위급해서 포클랜드 떠남 포클랜드 무인도화
6. 이후에 스페인과 아르헨티나간에 독립전쟁 발발, 나폴레옹에 의해 스페인도 위급해져서 아르헨티나가 독립하게됨
7. 국제법에는 Uti Possidetis Iuris라는 원칙이 있음 현상유지원칙으로 신생 주권국가는 그 이전 국가가 가지고 있던 행정구역과 동일하게 국경선을 가진다는 원칙임 남미국가들은 독립하면서 이원칙의 적용을 받음
8. 아르헨티나는 독립하면서 스페인에게 권리를 이양받음 이때 포클랜드에 대한 권리도 같이 이양받았음
9. 아르헨티나는 리오데라플라타 합중국이라는 이름으로 신생국가가 됐는데 1820년에 법률 제정하면서 포클랜드에 대한 주권도 명시했었음 행사에는 영국인사들도 참가했고 포클랜드에 대한 영국의 어떤 주장도 없었음
10. 5년뒤 리오데라플라타 합중국과 영국이 우호통상조약을 맺으면서 영국은 리오데라플라타 합중국을 주권 국가로 인정함 이때도 포클랜드에 대한 영국의 어떤 제스쳐도 없었음
11. 조약 서명하고 8년뒤 영국이 포클랜드에 침공해서 포클랜드에 살던 아르헨티나인을 전부 추방시킴 이때 영국의 주장은 포클랜드에 아르헨티나 군대가 주둔하지 않고 있기에 실효지배하지 않는거라 영국이 군대로 차지하고 군을 주둔시켜 실효지배한다라는 논리를 폄
12. 이후부터는 영국이 계속 실효 지배 중에 20세기 들어서서 아르헨티나가 머리 좀 커졌다고 영국에 덤벼들면서 다 아시는 그 포클랜드 전쟁이 발발하게됨
까놓고 보면 영국이 영국했다고 보는게 맞음
참고로 포클랜드 전쟁에서 영국과 아르헨티나는 군대의 질적인 차이가 엄청났음
아르헨티나 함정들은 대부분이 중고로 나온 오래된 구식 함정들었고 영국 함정들은 최신예 함정이 많았음
특히 영국이 원자력 잠수함을 앞세워서 아르헨티나 순양함 침몰시키면서 아르헨티나 함정들은 자국 영해로 철수해서 어떤 작전도 제대로 펼치지 못함 (당시 아르헨티나가 보유한 전력 중에는 최신예 원자력 잠수함 잡을수 있는 무기가 전무했었음)
그리고 아르헨티나는 비행장에서 이륙해서 포클랜드까지 가는데 꽤 오래걸리고 체공시간 문제도 있었지만 영국은 씨해리어로 작전지역에서 두들겨 패댔음
원자력 잠수함 + 함재기로 인한 압도적 우위
지상병력은 아르헨티나는 1만명이 넘는 징집병이였지만 영국은 8천명 수준의 직업 군인이 전장에 투입됨
그 먼 거리에서 영국이 왔는데 어떻게 더 가까운 아르헨티나가 질수 있냐 이런 시각으로 보는 사람이 더러있는데 애초에 군대의 질적 차이가 너무 많이 났었음
오히려 뭔 자신감으로 아르헨티나가 덤볐는지 의문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