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실르엘 48평형 세금
집값이 약 40억이고 대략 1년에 2천만원 세금인데 앞으로 2-3배 더 오른다고 합니다.
집값이랑 세금이 대단하군요..
잠실르엘 48평형 1주택자 재산세 연 1031만원이고 종합부동산세까지 합하면 연간 1859만원 부담.
정부 '똘똘한 한 채' 고가 1주택 보유세 인상 검토로 앞으로 2-3배 더 오를듯
[땅집고] 정부가 고가 1주택자에 대한 보유세 증세를 검토하는 가운데, 고가 아파트 1주택자의 재산세 실제 부과 내역이 온라인에 공개돼 관심을 모은다.
20일 네이버 부동산스터디 카페에는 '잠실르엘 재산세 폭탄'이란 제목으로 올해 부과된 서울 송파구 신천동 '잠실르엘' 아파트 48평형(전용 160㎡)의 재산세 고지서가 게재됐다.
공개된 고지서에 명시된 1기분(7월분) 재산세 납부 세액은 515만 9180원으로, 9월에 부과될 2기분까지 합산하면 연간 총 재산세는 약 1031만 원에 달한다.
잠실르엘 아파트는 올해 1월 입주한 단지로 해당 주택형 실거래가는 아직 공개되지 않았고 매물도 나와있지 않지만 시세는 60억원대로 추정된다. 게시글 작성자는 자신이 1가구 1주택자이며 아파트 공시가격(공동주택가격)은 40억원이라고 밝혔다.
잠실르엘 아파트는 아직 미등기 상태로 정식 공동주택가격이 공시되지 않았지만 과세관청(송파구청)이 주변 유사 단지 시세를 기준으로 임시 산정한 시가표준액은 게시자가 공개한 대로 40억원 선으로 파악된다. 재산세 과세표준을 계산할 때 적용하는 공정시장가액비율 1주택자 특례(45%)를 적용하면 과세표준이 17억 6580만원에 달한다.
이 아파트 소유자의 실제 연간 재산세 부담은 재산세 1031만원과 종합부동산세 827만원을 합한 총 1859만원 선으로 추정된다. 월간으로 환산하면 매월 약 155만원을 주택 보유세로 지출하는 셈이다.
시중 종합부동산세 계산기를 통해 시뮬레이션한 결과, 이 아파트 소유자(1세대 1주택 기준)에게 부과될 종합부동산세는 공시가격 40억 원을 기준으로 기본공제(12억 원)와 종부세 공정시장가액비율(60%)을 적용해 대략 689만원 선으로 추정된다. 여기에 농어촌특별세 137만원이 추가로 부과되므로 연간 종부세 부담액만 약 827만원에 달할 것으로 예상된다. 단, 실제 납부액은 보유 기간 등에 따라 달라질 수 있다.
참회자
james2
daiki
주성치개새
하리하리
멀던
랙왕
Skywalker21
afiguwl
코카콜라
술의눈


갈수록 세금은 더 오를거임
양놈들은 저렇게 나약하게 세금을 부과하지 않아!!!!
누굴 걱정해 시바 내 걱정이나 존나 해야지
자산의 미실현 이익에 대한 과세가 우리 사회의 디폴트가 되어가는건 아닌가 싶네요.
우리나라야 아파트 비중이 워낙 높고 다세대 주택도 사실상 거의 표준화 되어 있기 때문에 가격 계산할때 그냥 평당으로 퉁쳐버리면 그만이니까 매년 공시지가를 새로 갱신해서 시세 오른만큼 세금이 바로 따라 오르지만 외국은 집마다 자재, 구조, 규격들이 다 제각각이라 이걸 대충 평당으로 퉁칠수가 없어서 각 집집 마다 개별적으로 가치를 평가해야함. 그걸 매년 한다는건 거의 불가능에 가까움. 그래서 우리로 치면 공시지가 같은 과세표준을 매년 갱신하지 않음. 굉장히 드문드문 갱신하거나 아예 갱신 자체를 안해버리기 때문에 시세가 올랐어도 세금은 그대로인 경우가 많음. 유럽이나 미국같은 경우 벌써 30~40년째 공시지가 동결중인 나라나 동네들 많음. 그래서 단순 보유세율만 보면 우리보다 높아보여도 실제 세금은 그보다 한참 낮게 나오는 경우가 태반임. 그걸 모르고 그냥 집값 현재 시세에 단순히 보유세율 곱해서 외국 같았으면 세금 이렇게 많이 나오니까 우리나라 보유세는 아직 멀었다고 주장하는 사람들 많은데 제대로 따져보면 우리나라 보유세가 지금 절대로 낮은편이 아님. 물론 종부세 빼고 순수 보유세만 따지자면 꽤 낮은편인건 사실. 종부세 적용 대상인 부동산들만 따지면 국제적 탑레벨 수준까지는 거의 도달했고, 종부세 대상 아닌 부동산들은 아직 그 정도는 아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