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인 안 오자 경적 '빵빵'…범인은 '성질 급한 개'
자동차 안에 있던 성질 급한 강아지가 연신 경적을 울려 사람들의 웃음을 자아냈습니다.
현지시간 지난달 30일 영국 매체 더선에 따르면, 전날 아침 잉글랜드 보비 트레이시의 한 상가 앞에서 차량 경적이 계속 울렸습니다.
'빵빵' 소리가 멈추지 않자 상점 주인과 행인들은 무슨 일인지 확인하기 위해 차량 주변으로 모여들었습니다.
하지만 운전석에 앉아 있던 것은 다름 아닌 강아지였습니다.
주인이 잠시 물건을 사러 간 사이 조수석에 있던 강아지가 운전석으로 올라가 핸들에 앞발을 올린 채 경적을 울린 것입니다.
주인을 기다리다 지루했던 듯 강아지는 마치 재촉하듯 경적을 여러 차례 눌렀고, 주인이 돌아오는 모습을 보자 다시 아무 일도 없었다는 듯 조수석으로 돌아갔습니다.
한 목격자는 "처음에는 화난 운전자인 줄 알았는데 다시 보니 개 한 마리가 혀를 내밀고 경적에 기대어 있었다"며 "관심을 끌고 싶었는지 짖는 대신 영리하게 경적을 울리기 시작해서 정말 웃겼다"고 말했습니다.
Comments
스피어스
08.02 14:21
똑똑하네 ㅋㅋ
고구마호박
08.02 14:22

위위경이의방
08.02 14:25
시골영감처음타는기차놀이
08.02 14:29
허어. 똑똑한 녀석일세.
Roen
08.02 17:16
주인 오니까 아무 일 없다는 듯 쏙 들어가는 거 왜 이렇게 웃기죠ㅋㅋㅋ
sss55
08.02 18:29
ㅎㅎ

SinSun23
08.02 18:42
oxox
08.02 23:08
성질 급한 댕댕이 귀여워요
영영1004
08.02 23:14
헐............
세이쥬로
08.03 00:26
ㅎㅎ
naranara
08.03 00:55
ㅋㅋㅋㅋㅋㅋㅋㅋㅋ
트황상주니어어
08.03 03:57
참 웃긴 개네요 ㅋㅋㅋ
술의눈
08.03 10:28
귀엽네요 ㅎㅎ

daiki
하리하리
랙왕
Skywalker21
afiguwl
코카콜라
술의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