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수능 전 과목 절대평가… 서술·논술형 문제 도입
대입 개편안의 핵심은 ‘절대 평가’와 ‘서·논술형 도입’이다. 현행 수능은 영어·한국사·제2외국어만 절대 평가로 치르고, 나머지 국어·수학·탐구 등은 모두 상대평가다. 특위는 이를 모두 절대 평가로 전환하는 방안을 논의하고 있다. 현재 상대 평가 과목은 상위 4%만 1등급을 받지만, 절대 평가에서는 일정 점수를 넘으면 모두 1등급을 받게 된다. 특위는 또 수능에 서·논술형 문제를 도입하는 방안도 추진하고 있다. 서·논술형 문제가 도입되면 시험 시간이 더 필요한 만큼 수능을 이틀에 걸쳐 치르는 방안도 검토 중이다. 새로운 개편안의 적용 시기는 정해지지 않았지만, 올해 초등학교 6학년이 치르는 2033학년도 대입이 유력하게 거론되고 있다. 국교위는 국민 의견 수렴을 거쳐 10월 개편안을 내놓는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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확정 아닌 논의는 뉴스꺼리가 아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