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은 RE100 진행은 어떻게 되고 있나요..
원래 RE100(Renewable Energy 100 또는 Renewable Electricity 100)은 국제적인 비영리 단체 클라이밋 그룹이 2014년 출범한 자율적인 동참 캠페인이고 기업이 사용하는 모든 전력을 2050년까지 전량 재생에너지 전력으로 구매하거나 또는 자가생산으로 조달하겠다는 것이고, 이러한 기업을 사람들에게 공개하여 기업이미지를 개선하고 해당 기업의 물건을 구매하도록 유도하는 것인데.
어찌보면 이게 유럽등 선진국에서 비관세 무역장벽으로 작용하여 다른 제조업국가을 압박하는 수단으로 사용할수 있었겠지요.
그런데 유럽에도 에너지 위기 및 이상고온, 전력난으로 요즘 그런 이야기는 쑥 들어간 것 같습니다.
소비자에게 같은 품질의 커피를 살때 환경파괴하는 나라에서 만든 싼 커피와, 공정무역으로 비교적 커피를 비교하면 아무래도 싼 커피에 손이 가는지라..
참회자
james2
daiki
주성치개새
하리하리
멀던
랙왕
Skywalker21
afiguwl
코카콜라
술의눈


지금 전세계적으로 전력이 부족해서 난리인데 .. re100 그딴 소리하면 쳐맞아요
이것도 마찬가지로 착각하시는 분들이 많은데 실제로 데이터센터를 재생에너지로 돌릴 필요가 없음.
그냥 현금박치기로 가능합니다
검색이라도 한번 해보고 나대야 할텐데...ㅠ.ㅠ
문제는 그 민간에 애플이랑 구글 마소 등등이 끼어있단 거죠.
그래서 이게 결국엔 갑을관계에 따라서 왔다갔다 하는 면이 있습니다. 다만 지금은 전세계적 ai 붐때문에 수면 아래로 들어간 느낌이기는 한데 다시 갑을관계가 바뀌면 언제고 저걸로 트집잡아 개짓거리가 가능하다는 게 문제.
re100은 사다리 걷어차기 목적이 훨 강함. 후진국들이 못 따라오게 하는 거.
re100이 허상이라면 기업들도 아무 신경 안씀
기술 표준 반열에 오르지 못하니 자연스레 노동력과 자원만 공급하는 것이지요. 과거에 대영제국이 식민지들을 다스리는 방식과 다를바가 없지요.
환경이란 말로 예쁘게 포장한 것 ㅋㅋ
그냥 연구소에서 기껏해야 서버나 실험장비 굴리는데 들어가는 전기를 re100 달성했다고 꺼드럭대면서 실제로 대규모 공장설비 돌려야 하는 외주 하청업체들한테 니들도 환경보호 좀 해야지? 이 ㅈㄹ하는 꼬락서니가 가관이었음.
AI 어쩌고 저쩌고 해도 유럽은 기후위기를 심각하게 받아 들이고 있어
중단되지는 않을겁니다. 실제 지구온난화 몇대 처맞고 징징 거리는걸 보면
삼성이나 하이닉스나 메모리 침체기에 특히나.
삼성은 거기에 삼파수율문제로 촉발된 GOS사태로도 이미 악재에 악재로 더 힘들었을때였고.
평택반도체생산공장 건설도 중단시켰을정도의 어려울때.
이리 치이고 저리 치인 우리기업들. 칩스법에따라 적자에 울며겨자먹기로 미국공장까지 지어야만하는 최악의 상황까지 겹쳤던 시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