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각 하면 갑자기 불편해 지는 더위
밖에 나와 당분간 집에 들어가서 옷을 갈아입거나 샤워를 할 수 없는 환경에서, 돌아다니다 보면 상의 안쪽이 땀에 젖는데, 덥고 젖은 옷이 몸에 달라붙어 있다고 자각하는 순간 그걸 잊으려고 해도 계속 불편하다고 느껴집니다. 윗 옷이 꽤 젖어있어도 괜찮다가 갑자기 자각하는 순간부터 불편해지는데, 잊으라고 뇌에 명령을 내릴수록 더 신경이 쓰이는군요.
입추의 여지가 없을 정도로 사람들 많은곳에서 부대끼다 보면, 어느 순간 정말 불편해 집니다. 입추인데 언제 시원해 지려는지
참회자
james2
daiki
주성치개새
하리하리
멀던
랙왕
Skywalker21
afiguwl
코카콜라
술의눈


"집에 도착 30분 전에 에어컨 원격으로 켜야지..."
"그리고 바로 샤워 해야지..."
"샤워가 끝나면 맥주 한 캔을 따고..."
"ㅋ 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