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공그늘막보다 효과 좋았다…"더 시원" 주변 온도도 뚝
무슨 특별한 방법이라도 있는 줄 알았더니. ㅋㅋㅋ
녹지.
자연과 자연스러움.
도시의 온도가 높은 이유는
건물들과 콘크리트나 아스팔트 등도 있지만
에어컨에서 나오는 열기 또한 큰 주범이지.
하다못해
맨땅과 콘크리트 바닥과 온도 차이도 크다는데.
또한,
밀집된 고층 건물들로 바람길도 막아버리니.
여름엔 더 덥고 겨울엔 더 춥고.
유럽을 선진국으로 생각하진 않지만
에어컨 관련해선 이번에 알았는데
매우 대단하다는 생각이 든다.
좋은 뜻으로.
올해 세계적 폭염은 올해만의 문제가 아님을 모두 알겠지.
전지구적 기후 변화에 대한 심각한 고민과 빠른 대처가 필요한데.
덧)
급격한 기후 변화로 제일 화나고 짜증나는 것은
한반도에서 바닷 물고기와 땅에서 자라는 것들이 달라진다는 것.
좋아했던 먹을 것들이 사라진다는 것. ㅠ.ㅠ
먹는 기쁨도 삶의 행복이고 제일인데.
폭풍처럼
james2
daiki
주성치개새
하리하리
멀던
Skywalker21
afiguwl
코카콜라
술의눈


녹지만 조성해도 많은 도움이 된다던데.
열섬 효과를 낮춰준다고...
그와 함께 많은 부수적 효과까지 얻을 수 있고.ㅎ
민원 받아서 나무 가지치기 싹해서 지나가는 시민들한테도 그늘이 없고, 너무 더워 나무는 가지하나 없어 폐사해가던 뉴스를 봤는데....
애초에 나무를 대충 싶는것도 문제고, 아무나무나 미관상 용도로만 심는게 문제.
우리나라 도로에 맞는 나무 종류가 딱 있던데
거기에 가을에 은행나무에서 은행 떨어져서 냄새난다고 민원이 들어온다고 잘 크고 있는 정상적인 은행나무를 베어버린 곳도 많지.
도시에 은행나무가 대기오염 정화에 큰 역할을 하고 병해중도 적어서 키우기도 쉬워서 좋은 나무인데 말야.
공무원들이 그저 민원이 무서워서 불합리한 조치를 취하는데도 그걸 수수방관하는 자치단체장들도 문제가 많다.
관리가 제대로 안되면...
은행나무 가로수로 심어진곳에서 살아봤는데...
진짜 인상찌푸려짐...
도시 하천의 다리 밑이 의외로 엄청 시원해요.
다리 밑이라
바람길 있지 그늘지지 하천의 물로 주변 온도도 내려가지.
몰라서 안하는게 아닙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