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가슴이 커야"…후배 성희롱 의혹 전남광주 경찰 간부 해임
【 앵커멘트 】 전남광주의 한 경찰 간부가 후배 여성 경찰관에게 성희롱과 직장 내 괴롭힘을 했다는 의혹이 제기됐습니다. 조사에 착수한 경찰청이 해당 간부를 지난 4월 해임 조치했는데, MBN 취재진이 이 여성 경찰관을 만났습니다. 먼저, 정혜진 기자의 단독 보도입니다.
【 기자 】 여성 경찰관 A 씨는 전남광주에서 10년 넘게 근무를 해왔습니다.
MBN 취재진과 만난 A 씨는 2년 전 직속 상사인 B 경정에게 지속적으로 사적 만남을 요구받았다고 말했습니다.
결혼해 아이까지 있는 자신에게 업무와 관계없는 연락을 자주 했고, 데이트를 하자며 만남을 요구했다는 겁니다.
게다가 B 경정으로부터 견디기 힘든 성희롱을 당했다고 A 씨는 주장했습니다.
▶ 인터뷰 : A 씨 / 피해 주장 여경 - "'허리는 풍만하다. 여자는 뭐 가슴이 커야 된다' 이런 식의 발언을 자주 하셨죠."
A 씨가 경찰청에 제출한 피해 진술서에는 지난해 8월 B 경정이 남편과의 성관계를 물었다는 내용이 담겼습니다.
또한 승진을 빌미로 자신의 뜻대로 행동해야 한다고 압박했다는 주장도 제기됐습니다.
▶ 인터뷰 : A 씨 / 피해 주장 여경 - "가장 영향력을 행사할 수 있는 2차 근평권자로서 너희들 앞으로 근평 없다 이런 식으로 갑질을…."
A 씨는 지난해 광주경찰청과 경찰청에 B 경정에 대한 징계를 요구했습니다.
▶ 스탠딩 : 정혜진 / 기자 - "경찰청 조사 결과 A 씨의 주장이 인정됐고, 결국 B 경정은 지난 4월 해임됐습니다."
B 경정은 MBN과의 통화에서 "근무성적평정은 인사권자가 당연히 하는 것"이라며, "사적 만남 요구나 성희롱도 없었다"고 반박했습니다.
그러면서 "업무상 마찰을 빚은 A 씨가 보복성 허위 미투를 제기했다"고 주장했습니다.
내가돌아왔다
james2
daiki
주성치개새
하리하리
멀던
랙왕
Skywalker21
코카콜라
술의눈


참 성인이 생각이 없슴.
새끼손가락 들면서 니껀 이만하냐.
하면 기분 좋겠냐. 이상한 댓글 많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