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오프라인 마트 맛이 가고있는데, 홈플러스가 살아날 가능성이 있을까
요즘 오프라인 마트가 사양길이고, 롯데마트도 맛이 가는데 홈플러스가 살아날 경쟁력이 있나 모르겠다.
다른 오프라인 마트나, 온라인 마트와 비교해서 뭔가 고객이 선택하는 강점이 있어야 살아날건데,
대형 마트가 그나마 경쟁력을 가지는 부위는 대량구매, 및 재고관리로 규모의 경제로 비용에 강점인데, 홈플러스의 경우 매장을 정리해서 그쪽 경쟁력도 약해지는것 같고
홈플러스가 그나마 살아나려면, 홈플러스 한정으로 공휴일 의무휴업 제한 해제, 새벽배송 가능. 등으로 규제완화가 필요한데 이건 타 마트와의형평성 및 노동조건 악화로 노조가 반대할것 같고.
(2년전에 마트노동자들이 휴일 의무휴업일 변경에 대해 반대시위할때 지지 서명 해 달라고 내밀던 걸 받은적이 있었는데..)
기존 규제에 묶여있는 오프라인이 온라인에 경쟁하기가 쉽지는 않은것 같음..
세상이 너무 빨리 바뀌고 적응하기가 너무 힘듭니다.
참회자
james2
daiki
주성치개새
하리하리
멀던
랙왕
Skywalker21
afiguwl
코카콜라
술의눈


오프라인 마트도 잘 될수도 있는듯
그래도 대부분 마트가 온라인도 같이 하니까 .. 완전히 없어지기까지는 아직 시간이 걸리겠지만 장기적으로 매장 수나 규모는 축소하는 방향으로 갈것같네요.
현재도 중소기업들은 홈플러스 입점을 주저하고 있어요..
마트는 물건의 다양성인데..
중소기업들이 입점을 주저하니 6개월 정도가 가장 고비일거 같습니다.
1년 버티면 가능성 있는거고 아니면 또 무너질거 같아요..
솔직히 지원금 줄 때나 가끔 가지 항상 온라인 주문이라 안가게 되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