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수포자였던 제 경험을 말해보자면
저는 일단 남들보다 한 1~2년은 이해가 늦었던거 같고 뭐 하다가 막히는 순간 그게 해결 될때까지 붙잡고 있느라 결국 차이 벌어져서 수학 포기했습니다
그런데 저같은 애들 하나하나 선생이 붙잡고 시간보내다가는 진도도 못나갈테고 아무래도 선생은 모르는 애를 가르치는거 보다 잘 따라오는 애를 가르치는게 더 나을테니 이해도 갑니다
수학선생들 중에 정년퇴임 몇년 앞둔 수학선생 두명 제외하고는 젊은 수학선생님들은 나름 최선을 다 하셨고
저같은 빡대가리도 이해가 되게 끔 수업을 해서 생전 처음으로 스스로 손들고 발표까지 하게 만든 선생도 있었죠
요즘 유튜브로 가끔 수학영상 찾아보는데 어릴때는 재미없던게 지금은 재밌더라구요
필요성과 상관관계로 접근이 되어야 하는데,
우리나라 수학교육은 그냥 문제풀기 방법 족보 외우기임.
그 당시 같이 노는 친구들 7~8명은 다들 저를 미친놈 보듯이 했으니까요.
갈수록 수포자들이 늘어나는 거 보면 교육이 참 안타깝다는 생각이 드네요.
저들이 말하는 다른 나라와 똑같은 수준에서 배우면 딱 우리도 그 수준에서 경쟁을 해야하는데
우리는 그 나라들 만큼 자원이 없잖아요 머리라도 앞서야 돼요
저는 일단 남들보다 한 1~2년은 이해가 늦었던거 같고 뭐 하다가 막히는 순간 그게 해결 될때까지 붙잡고 있느라 결국 차이 벌어져서 수학 포기했습니다
그런데 저같은 애들 하나하나 선생이 붙잡고 시간보내다가는 진도도 못나갈테고 아무래도 선생은 모르는 애를 가르치는거 보다 잘 따라오는 애를 가르치는게 더 나을테니 이해도 갑니다
수학선생들 중에 정년퇴임 몇년 앞둔 수학선생 두명 제외하고는 젊은 수학선생님들은 나름 최선을 다 하셨고
저같은 빡대가리도 이해가 되게 끔 수업을 해서 생전 처음으로 스스로 손들고 발표까지 하게 만든 선생도 있었죠
요즘 유튜브로 가끔 수학영상 찾아보는데 어릴때는 재미없던게 지금은 재밌더라구요
몇몇이나 필요한 고등수학이 대부분의 국민들에게 필요할까
요즘같이 ai로 탁탁 치면 고차원의 수학공식도 딱딱 나오는 시대에 쓰잘데기 없는 에너지낭비는 역시 최고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