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 차별하는 샐러리아
주변에 매장 보면 찾아가야겠다.
펌글
우리 건물 1층에 샐러리아 가게가 있어.
건물에 헬스장 및 체육시설이 많아서
이곳을 이용하는 분들은 대체로 건강에 관심있는 젊은층이 많아.
늦은 점심식사를 위해 이곳을 들렀는데
조금 남루한 차림의 어르신께서 식사 중이셨어
소스를 더 달라고 하시더라구.
(속으로 소스는 구매하셔야 되는데..라고 생각하는 찰나)
직원이 달려나와서
소스는 구매하셔야 되는데요
(어르신께서 얼마냐고 물으니 천원이라면서)
그냥 드세요~!
하고 놓고 가더라.
어르신은 여기가 처음이라고 하셨어.
식사를 다 마치고 나가시려는데
직원이 나와서 물은 더 필요하지 않으시냐고 묻더라고
(참고로 물은 셀프야)
어르신은 괜찮다고 하고는 나가시는데
파킨슨이 있으신지 한쪽을 잘 못쓰셨어.
절뚝절뚝 나가시는 어르신께
직원은 밝고 명랑하게
또 오세요~!^^라고 하더라.
마음 따뜻한 식사시간이었어.
(내가 나갈 땐 또 오란 말 안하던데^^)
펌글
우리 건물 1층에 샐러리아 가게가 있어.
건물에 헬스장 및 체육시설이 많아서
이곳을 이용하는 분들은 대체로 건강에 관심있는 젊은층이 많아.
늦은 점심식사를 위해 이곳을 들렀는데
조금 남루한 차림의 어르신께서 식사 중이셨어
소스를 더 달라고 하시더라구.
(속으로 소스는 구매하셔야 되는데..라고 생각하는 찰나)
직원이 달려나와서
소스는 구매하셔야 되는데요
(어르신께서 얼마냐고 물으니 천원이라면서)
그냥 드세요~!
하고 놓고 가더라.
어르신은 여기가 처음이라고 하셨어.
식사를 다 마치고 나가시려는데
직원이 나와서 물은 더 필요하지 않으시냐고 묻더라고
(참고로 물은 셀프야)
어르신은 괜찮다고 하고는 나가시는데
파킨슨이 있으신지 한쪽을 잘 못쓰셨어.
절뚝절뚝 나가시는 어르신께
직원은 밝고 명랑하게
또 오세요~!^^라고 하더라.
마음 따뜻한 식사시간이었어.
(내가 나갈 땐 또 오란 말 안하던데^^)
오케이
james2
daiki
하리하리
멀던
랙왕
Skywalker21
afiguwl
코카콜라
술의눈


하면서 컴플레인 없으면 좋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