술 무식하게 마시다가 끊은 이유는 30대 되서 필름이 끊긴 일이 있었습니다. 이게 왜 위에 증상들 중에 없는지 이해가 안가네요.
친구들도 제가 필름 끊긴지 아무도 몰랐답니다. 평소처럼 행동하고 술먹고 집에 잘 갔다는데요. 다음날에 기억이 하나도 없더라구요.
생각하니 무서워 져서. 내가 의식이 없을때 무슨짓을 할줄 모르니까 (대표적으로 운전이라던가) 이제 마시면 안되겠구나 하고 끊었어요.
이후로 20년 정도 술을 미친듯이 먹은적 없습니다. 물론 회식이나 모임 같은데선 간단하게 마시기는 합니다. 맥주 한두잔 정도로요.
무조건 끝는 게 상책이죠. 저는 술 담배 일절 안합니다.
참 이게 쉽지 않네요
26년 1월 1일부터 금주중 오늘로써 30일차
가끔 땡기긴 하지만 여전히 참는중입니다.
감사합니다.! 불금이네요 주말 잘 보내세요~!
술, 담배 진짜 누가 공짜로 주는것도 아니고 그거 살 돈 모으면 큰돈됩니다. 독극물을 왜 돈주고 스스로 쳐드시는지 ... 백해무익
이 좋은세상 맛난음식 먹어도 모자란 세상입니다.
친구들도 제가 필름 끊긴지 아무도 몰랐답니다. 평소처럼 행동하고 술먹고 집에 잘 갔다는데요. 다음날에 기억이 하나도 없더라구요.
생각하니 무서워 져서. 내가 의식이 없을때 무슨짓을 할줄 모르니까 (대표적으로 운전이라던가) 이제 마시면 안되겠구나 하고 끊었어요.
이후로 20년 정도 술을 미친듯이 먹은적 없습니다. 물론 회식이나 모임 같은데선 간단하게 마시기는 합니다. 맥주 한두잔 정도로요.
저는 대학때 낮에 캠퍼스에서 과친구들이랑 막걸리 겁나 마시고 길가다가 눈 앞에 깜깜해지면서 걸으면서 필름 끊긴거 기억나네요. 2초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