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번에 966㎞ 달린다"…현대차, 전기차 대신 'EREV'로 美 공략
내년 상반기 싼타페 EREV 미국 출시…충전 불안 큰 북미 시장 정조준
배터리는 줄이고 주행거리는 늘리고…제네시스 EREV도 1030㎞ 목표
현대차그룹, 북미 부품 현지화율 80% 추진한 번 충전과 발전용 엔진의 결합으로 약 966㎞를 달린다. 현대자동차가 전기차와 내연기관의 장점을 결합한 주행거리 연장형 전기차(EREV)를 앞세워 '전기차 캐즘'이 길어지는 미국 시장 공략에 나선다.
호세 무뇨스 현대차 대표이사(CEO·사장)가 '2026 CEO 인베스터 데이'에서 중장기 사업 전략을 설명하고 있다. [사진=현대자동차]
근데 EREV를 굳이 사는사람이 있나?? 현기가 맛이 가버렸나 왜 전기차도 아니고 내연기관도 아닌 이딴걸 내는지 ㅋ
전기차는 매일 충전안해도 되는데 EREV 이건 배터리가 전기차 반도 안됨. 매일매일 충전해야하는데 ;;;
매일 충전하는것도 존나 귀찮기도 하거니와... 매일 충전안하고 그냥 기름차 처럼탄다?
그렇게 타기엔 존나 손해인게 그냥 내연기관보다 훨 비싸고 무게도 더 나가고 복잡하고 사고한번 나면 수리비는 지옥임.
이도아니고 저도 아닌 븅신 같은 모델아닌가?? 하는 내 개인적인 생각 ㅋ
개꿀페페
james2
daik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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멀던
랙왕
Skywalker21
코카콜라
술의눈


뭐여??
저러려면 내연기관 차 사지.
혹시 모를상황 가정해서 저렇게 기름으로 운전가능한건데 ;; 그렇다면 그냥 전기차 쓸땐 괜히 무게도 더 나가고 전기도 금방 닳게되고 ;; 가성비가 안좋아지는거라
근데 그렇게하면 전기차 내연기관 단점만 더 커지는느낌 .
자동차 운행중에 충전도 되는거 아니었나?
근데 그건 그냥 하이브리드랑 똑같은 느낌이라, 전기로만 달리는게 가성비는 더 좋죠. 그렇담 전기차 사는게 더 나은선택이구요
근데 하이브리드 여서 기름으로 다녀도 되긴해요. 근데 그렇게 한다면 그냥 하이브리드 (전기 충전없는모델) 사면 되는건데
결국엔 비싼 돈내고 EREV를 산다면 매일 충전시키는게 가성비가 좋다는거죠. 그렇다면 매일 충전해서 전기차 처럼 타야한다는 뜻이고요.
그렇다면 전기차를 사는게 결론적으론 젤 가성비 있는 선택이란거고요...
그리고 전기차는 아예 논외죠. 데이터센터의 전기인프라 이슈탓에 전기차의 충전인프라 보급이 사실상 멈춰버렸으니 전기차가 이제 크게 늘어나기 어렵다는건 전 세계가 다 동의한 내용입니다. 그래서 유럽도 전기차 의무화 기한을 뒤로 확 미뤘고요. 결국 전기차는 범용성은 아예 없는거고, 그냥 소수 환경적 조건을 갖춘 사람들만의 리그에요. 하이브리드건 EREV건 어쨌든 연료 태우며 달리는 차의 대안이 전기차가 되는건 현재로서는 멀고도 먼 이야기입니다.
PHEV랑 EREV를 같은 걸로 보시는 분들이 많지만, 사실 운전해 보면 질감이 완전히 달라요!
PHEV는 배터리가 닳으면 엔진이 바퀴를 직접 굴려서 내연기관차로 변하지만, EREV는 엔진이 오직 '발전기' 역할만 하고 주행은 끝까지 100% 전기 모터가 맡거든요. 기름을 태우는 순간에도 주행감은 처음부터 끝까지 전기차인 거죠.
예전 쉐보레 볼트(Volt)는 (Bolt 아님) 전기로 가는 거리도 애매하고 엔진 소음도 커서 큰 재미를 못 봤지만, 요즘은 기술이 완전히 다릅니다. 곧 나올 싼타페 EREV처럼 전기로 일반 전기차의 주행거리 반정도 달린다고 치고 기름 합쳐서 1,000km 넘게 달릴 수 있다면 얘기가 달라지죠.
평소 출퇴근은 집 충전으로 전기차처럼 쓰고, 주말 장거리는 충전 스트레스 없이 주유소 3분 Cut으로 해결하면서 항상 전기차 승차감을 유지하니까요. 북미처럼 땅 넓고 이동 거리 긴 동네에선 진짜 무서운 경쟁력이 될 겁니다.
겨울철 히터도 배터리가 아닌 엔진으로 작동할거니까 난방으로 인한 배터리 소모에서도 자유롭고요.
북미처럼 각 집마다 집밥있으면 굉장히 편할거 같습니다
저도 사실 하이브리드로 바꿀까 하면서 알아봤었거든요. 전혀 의미가 없구나 했던거라.
뭐 주말에 자주 여행다닌다면 그럴수도 있겠다 싶네용.
근데 차타고 장거리 할일이 요즘 별로없긴해서 ㅋㅋ
배터리로 겨우 40~50km 달리는 PHEV도 '집밥(가정용 충전기)' 환경이 잘 갖춰진 북미 출퇴근시에는 사실상 전기차처럼 쓰이는데, 배터리 전용 주행거리가 150~200km 이상 나오는 EREV라면 메리트가 비교가 안 됩니다.
평일 (일상 주행): 출퇴근이나 장보기는 기름 한 방울 안 쓰는 100% 순수 전기차
주말 (장거리 주행): 충전 대기 없이 주유소 3분 Cut으로 이동하는 내연기관의 편리함
단독주택 비율이 높아 집밥 접근성이 뛰어난 북미 시장 특성상, EREV는 전기차의 충전 스트레스와 내연기관의 유류비 부담을 동시에 지워버리는 가장 이상적이고 강력한 대안이 될 겁니다.
마즈다도 대표엔진 로터리 엔진이 가벼워서 EREV 만들거라는 기사도 봤는데 아마 대세가 당분간은 PHEV대신 EERV로 가지 않을까 싶어요.
EV로 전세계에서 재미좀 본 현대가 오히려 발빠르게 추진하는건 칭찬할만하다고 봅니다. 다만 실제 모델이 나와봐야 어떤지 알수 있겠지만요...
저긴 뭐 옆동네가도 몇백키로니
이게 잘못하면 엔진,전기차 단점만 모아놓은 차가 될수가 있음.
흠 근데 윗분말 들어보면 또 북미라는 큰 지역. 주말에 자주 장거리 뛴다는 가정하에 구매해볼만 할것같기도 하네요 ~
근데 ;; 캠핑카 같은거 있어도 안쓰는데 뭐 비슷한 느낌아닐까 싶긴해요 ㅋㅋ
그냥 전기차가 사실 엔진+배터리 둘다 넣는것보다 가격경쟁력이 있죠.... 또 전기만 사용한다면 그냥 전기차인 경우가 가성비 있고요.
이차는 장거리운전을 할 경우에만 한정해서 좋은거죠.
르노의 그랑콜레오스... 그래서 처음에 그랑콜레오스 나왔을때 한번 주유로 1000km로 라고 광고했음
이미 일본은 그 체제로 넘어가고 있다고함 엔진보다 모터출력이 좋아서
소형엔진 하나 달아서 발전용으로 사용한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