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럼 한자는 빼고 한자어만 가르치면 되죠. 그런데 한자를 빼고 한자어만 가르치면 그냥 순우리말 가르치는거랑 다를게 뭐죠?
바로 그렇게 하면 된다는겁니다. 그냥 순우리말처럼 가르치면 되요. 그놈의 한문자는 아무짝에도 필요 없다고요.
그런데 지금 하겠다는건 그 한문자를 가르치겠다는 거잖아요. 1획 2획 따져가면서. 그게 문해력에 도움이 된다고요?
가만보니 한자를 배우기 위해 획을 일일이 외워야 한다는 전제사실을 너무 가볍게 보고 계시거나 아예 까먹으신거 같은데, 한자가 교육과정에 포함되어 시험을 보게되면, 그 시험공부에 가장 많은 시간이 들어가는게 과연 한자어의 의미를 외우고 기억하는걸까요, 그 쓰잘데기도 없는 한자 획을 하나하나 외우는 일일까요. 비중으로 치면 전자와 후자의 비율이 대충 1:99쯤 될거 같은데.
다시 강조하지만 한자어의 의미를 배우는데 한자는 단 1도 필요하지 않습니다. 지구상에 한자라는 문자의 존재 자체가 아예 사라져도, 한자어를 가르치는데는 아무런 지장이 없어요. 이미 순한글 교육만으로도 모든 한자어를 다 가르칠수 있습니다. 그런데 이건 뭐 젓가락질 가르치기 위해 나무심는 법부터 가르치자는 꼴인데 그게 더 편하다구요? 저는 이해를 포기하겠습니다.
영어에서 Count는 숫자를 세다는 뜻도 있고 귀족 작위중 하나인 백작이라는 뜻도 있습니다. 이는 라틴어 computāre(계산하다)에서 유래한 의미와 cŏmĕs(동반자, 동행인)에서 유래하여 서로 다른 어원을 가지고 있지만 스펠링이 동일하죠. 이를 구분하기 위해서 라틴어 어원을 배워야 할까요, 라틴어를 몰라도 두 가지 뜻을 모두 배운 후에 문맥에 따라 이를 구분하면 될까요. 그리고 현대 미국인들은 둘 중 어느쪽을 택하고 있을까요.
어거지를 쓰는건 그쪽입니다. 그 되도 않는 한자 획 하나하나 배우는게 비교불가수준으로 훨씬 비효율적입니다.
유일한 예외가 있다면 이미 한자획을 배운사람의 경우겠죠. (난 이미 배웠으니)이쪽이 더 편한거 같은데?
저는 웃기지가 않네요.
계속 라틴어 들먹이시는거 보니 우리가 쓰는 문자의 특성 자체를 무시하고 우기는거 같은데
한자어는 표의문자라 단어 조합에 따라 단어 뜻이 달라집니다
다시 똑같은 말을 하는데
10개만 가르치면 100가지 단어를 조합해서 쓸수 있는데
미국식으로 그 파생단어를 전부 따로 가르치는게 편하다는거죠???
알겠다니까요 ^^
글자를 쓰고 읽을때는 어차피 한글로 쓰고 한글로 읽을거 아닙니까.
아까부터 김군님이 주장하는 바는 한자를 1도 몰라도 전혀 실현하는데 지장이 없다니까요.
한글로도 10개만 가르치고 100가지 단어를 조합해서 쓰는데 아무런 지장이 없습니다.
그게 한자를 알아야만 가능하다고 생각하는건 아주 성대한 착각입니다.
아까 이미 쟁점이 나왔지만 결국 어느쪽이 더 편하냐에서 의견을 좁히기가 어려운것 같습니다.
이 이상은 새로운 논점이 나오지는 않고 똑같은 말만 반복하다가 서로 피곤해지겠죠.
제가 중간에 잠깐잠깐 감정적인 언사를 내뱉었는데 올바르지 못한 토론태도였습니다. 그 부분을 반성하며 사과드립니다.
안배워도 먹고사는데 지장없냐? 하면 맞기는 함. 근데 그런 논리면 공교육, 특히 중등교육에서 배우는 것의 99%는 몰라도 먹고사는데 아무 지장 없는 것들임. 한국어 어휘 중 대략 60% 정도가 한자어로 되어있고, 특히 학술적이거나 전문적인 텍스트에선 그 비중이 더 높아지기 때문에 한자를 알면 알수록 한국어 실력 자체가 올라간다는 사실은 누구도 부정할 수 없는 팩트임. 단순히 먹고사는데 지장 없다고 배울 필요 없다는 논리로 진짜 안가르쳐버리면 상식 없다고 비웃음받는 미국인들처럼 되는거임.
사전 검색해서 관련 뜻 여러가지 나오고 거기에서 문맥에 맞는 뜻으로 이해하면 그만이니
한국인에게 한자의 필요성은 거의 없지
필요한 부분은 일부 서류에서나 필요한데
그건 읽는데 필요한게 아니니 굳이 미리 배워둘 필요도 없고
특정 전공에서 필요하다면 그 전공자만 배우면 그만임
교육 정책 기조가 시대 분위기에 휩쓸려 왔다갔다 하는 게 어디 하루이틀인가요. 늘 그랬듯이 문제가 되면 폐지하고 또 다시 부활하고 반복하겠죠. 제가 고딩 때 갑작스럽게 한창 한자 열풍이 불었던 적이 있었는데, 당시 교장이 멀쩡한 명찰을 한자 명찰로 바꾸어 달게 하고 강제로 한자 쓰기 교본을 채우게 했던 게 생각나네요.
한자교육을 안 받아서 문맥을 이해 못하는 부분이 없지는 않겠지만
결국 한자어인 우리말을 제대로 배우지 못한 게 더 큰 이유 아닐까요?
물론 한자교육을 받으면 우리말 이해에 도움이 되겠지만
한자라는 교과목을 별도로 설치해서 가르치는 것보다
기본 국어교육을 하면서 한자를 같이 알려주는 게 꼭 필요한 부분만 가르쳐주는 게
더 효율적이지 않나 싶어요
모르면 무식한 놈 되는 것처럼 강요 하면서 비웃는 것도, 전혀 몰라도 아무 문제 없다고 하는 것도 문제 있다고 생각함
한자는 어떤 식으로는 배워야 한다고 생각은 하지만 자연스럽게 익히게 하는게 좋다고 여겨짐.
쓸 줄 알면 좋기야 하겠지만 일단 읽고 뜻 이해 하는 것부터 시작하는게 순서일 듯. 어차피 본토 애들도 쓰는건 반쯤 포기하고 간체로 바꾼게 대부분인데.
한자 자체는 중딩 1학년때 과목이 있어서 배웠으나 (반년정도... 운동부였어서 그 이후엔 거의 안배운....)
솔직히 이젠 기억도 안남...
그 한자로 금일 명일 이런걸 이해 한것도 아님...
그냥 일상적인 단어들을 가르치는게 더 효율적인듯...
금일의 뜻 이런거라든지...
군이 거의 쓰지도 않는 한자들을 배울 필요가 그닥...
그리고 지금의 문제는 몰라서도 그렇지만...
안배워서 모를 순 있지만...
지가 무식한걸 인정을 안하고 남을 탓해서 생기는 문제 임...
그냥 영단어 외우듯 단어들을 외우면 되는데 왜 자꾸 한자타령이 나오는지 모르겠음
한자 당연히 배워두면 좋은데 한자 외울 시간에 그냥 한자어 외우는게 더 나음
지금 우리가 너무나도 익숙하게 쓰는 수많은 한자어 그거 다들 한자 알아서 이해하고 쓰는게 아니니까
그런데 누군가는 반드시 한자를 알아야하는 분야에 종사하게 될거임 그런사람들은 자기들이 알아서 준비하게 됨
그래야 최소한 초등학교 학부모 통신문에 금일 10시를 금요일 10시로 아는 무식한 일이 벌어지지 않는다.
나 500 한자 배우면 중국어 가능하다고 해서 학원가서 등록하고 별 지랄 다했는데 그거 포기했는데?
읽어 이해하는 정도는 큰 시간이 필요하지 않습니다.
한자 획수에 따라서 굉장히 달라지는건 아시잔슴
비슷한 한자도 많은걸로 아는데?
흠.. 차라리 그냥 포...기..
읽거나 쓰진 못해도 말의 뜻을 아는거 정도만 해도 무식하단 소리는 안듣는데.. 요즘은...그거도 안되서..
전 몰라도 금요일과 금일이 무슨 뜻인지 아는데, 한자를 몰라서 뜻을 모른다는 것은 억측이 아닐까요?
요새 얘들 문해력 떨어지는거 한자 몰라서 그래요
쓸줄 몰라도 읽을줄은 알아야
자기이름 석자 한문 쓰다 어라? 뭐였지? 그러고 주민등록증 꺼내서 보고 쓴다구요.
대부분의 사람들이 그렇게 씀.
중국하고 연계된 문서 아닌이상 대부분 영어라 다른 기타 언어로 되어 있어서.
의사만 봐도 한문 보다는 영어가 더 많이 쓰일걸요?
한자어가 많이 들어감
요새는 그냥 영어 차음해서 쓰는 경우가 많지만 아직은 뭐
일본어로 논문 발표 하지 않는 이상 일본어 한자를 볼 날이 없을걸요?
제가 알기로는 이공계가 일본 논문 습득하면 대부분 영어기반이라서.
거기 나온 모든 언어가 일제시대때 한글편찬해서 만들어진 단어라는거.
한자어를 알아야 한국어를 잘 이해할 수 있는거죠
한자어를 파악하려면 한자를 공부하는게 좋은거고
바로 그렇게 하면 된다는겁니다. 그냥 순우리말처럼 가르치면 되요. 그놈의 한문자는 아무짝에도 필요 없다고요.
그런데 지금 하겠다는건 그 한문자를 가르치겠다는 거잖아요. 1획 2획 따져가면서. 그게 문해력에 도움이 된다고요?
그 파생어를 전부 따로 가르치는게 편할까요???
참 이해가 안되네
고작 그 조합편의성 누리자고 한자 획을 일일이 외운다고요? 배보다 배꼽이 몇천배는 더 큰 바보짓이죠.
한 10가지 글자만 배워놓으면 100가지 단어를 알수가 있는데
그 100가지 단어를 다 따로따로 배우는게 압도적으로 편하다고 보시는군요
오 알겠습니다
다시 강조하지만 한자어의 의미를 배우는데 한자는 단 1도 필요하지 않습니다. 지구상에 한자라는 문자의 존재 자체가 아예 사라져도, 한자어를 가르치는데는 아무런 지장이 없어요. 이미 순한글 교육만으로도 모든 한자어를 다 가르칠수 있습니다. 그런데 이건 뭐 젓가락질 가르치기 위해 나무심는 법부터 가르치자는 꼴인데 그게 더 편하다구요? 저는 이해를 포기하겠습니다.
교육과정이야 교육자들이 알아서 할일이고
天과 川이 다르다고 가르치는거랑
그냥 '천'인데 다 달라 하는거랑 같을까요???
도대체 뭐가 이해시키는데 편리할까요?
우기는거 보고 있으면 그냥 웃김
어거지를 쓰는건 그쪽입니다. 그 되도 않는 한자 획 하나하나 배우는게 비교불가수준으로 훨씬 비효율적입니다.
유일한 예외가 있다면 이미 한자획을 배운사람의 경우겠죠. (난 이미 배웠으니)이쪽이 더 편한거 같은데?
저는 웃기지가 않네요.
한자어는 표의문자라 단어 조합에 따라 단어 뜻이 달라집니다
다시 똑같은 말을 하는데
10개만 가르치면 100가지 단어를 조합해서 쓸수 있는데
미국식으로 그 파생단어를 전부 따로 가르치는게 편하다는거죠???
알겠다니까요 ^^
아까부터 김군님이 주장하는 바는 한자를 1도 몰라도 전혀 실현하는데 지장이 없다니까요.
한글로도 10개만 가르치고 100가지 단어를 조합해서 쓰는데 아무런 지장이 없습니다.
그게 한자를 알아야만 가능하다고 생각하는건 아주 성대한 착각입니다.
10개만 가르치면 100가지 단어를 조합해서 쓸수 있는데
미국식으로 그 파생단어를 전부 따로 가르치는게 편하다는거죠???
알겠다니까요 ^^ 이해했습니다
이 이상은 새로운 논점이 나오지는 않고 똑같은 말만 반복하다가 서로 피곤해지겠죠.
제가 중간에 잠깐잠깐 감정적인 언사를 내뱉었는데 올바르지 못한 토론태도였습니다. 그 부분을 반성하며 사과드립니다.
중고딩때는 그래도 이해라도 하죠.
초딩 필수면.... 저는 반대에요.
사람이란게 그럼.
이건 만국 공통이라...
갑자기 이공계 전공책에 한자어가 많다구요? 어디요? 전기전자요? 아니면 컴퓨터요?
굳이 한자를 찾아볼 필요가 없지 않습니까? 차라리 영어를 배워서 익혀서 보는게 낫지 말입니다.
그리고 순위로 따지면 1위가 압도적인 영어 인데 그러면 굳이 한자를 배울 필요없이 영어를 필두로 자신에 맞는 전공을 살리는게
정답 아닌가요? 자신의 전공도 못살리면서 한자 배우는게 더 이상하건 아닐까요?
한국인에게 한자의 필요성은 거의 없지
필요한 부분은 일부 서류에서나 필요한데
그건 읽는데 필요한게 아니니 굳이 미리 배워둘 필요도 없고
특정 전공에서 필요하다면 그 전공자만 배우면 그만임
국가(國家) 라고 하면
국가는 일정한 주위의 땅에 살면서 그나라의 주인이 되어 이룬 마을을 말해요 이걸 다른말로 나라 라고 해요.
라고 가르침.
만약 한자로 가르치면 나라국 집가 짜로 되서 나라의 집이 되버림. 물론 이렇게 가르치진 않겠지만
한문 배운다고 무조건적으로 이해한다고 생각하면 트림.
차라리 국가란 해서 위의 초딩들 가르치는것 처럼 가르치는게 정답이라고 봄.
결국 한자어인 우리말을 제대로 배우지 못한 게 더 큰 이유 아닐까요?
물론 한자교육을 받으면 우리말 이해에 도움이 되겠지만
한자라는 교과목을 별도로 설치해서 가르치는 것보다
기본 국어교육을 하면서 한자를 같이 알려주는 게 꼭 필요한 부분만 가르쳐주는 게
더 효율적이지 않나 싶어요
아무래도 나이대가 있는 분들이 어렸을때 한자를 배우다 보니 그런 발상을 하시는 모양.
그려려니...
20년전에 배운 엑셀은 아직도 사용을 하니 그런대로 기억하고 써먹음
어떠한 배움도 실생활에 쓰임이 없으면 다 잊어버림
이름이야 민증보면 한자 나옴 -_-..
본적은 처맞으면서 외워서 다행히 쓸줄은 알았던...ㄷㄷㄷ
한자로 못쓰면 뒤지게 맞았는데 ...ㅎ 그리고 신문 다는 아니더라도 어느 정도 이해 할 정도는
돼야 무식하단 소리 안 들었음...요즘 문해력 씹창 난 거 보면 참 .....
한자는 어떤 식으로는 배워야 한다고 생각은 하지만 자연스럽게 익히게 하는게 좋다고 여겨짐.
쓸 줄 알면 좋기야 하겠지만 일단 읽고 뜻 이해 하는 것부터 시작하는게 순서일 듯. 어차피 본토 애들도 쓰는건 반쯤 포기하고 간체로 바꾼게 대부분인데.
그런 이유로 일본어나 중국어 잘 하시는 분들은 대부분 문해력이 좋을 거라 생각함.
솔직히 이젠 기억도 안남...
그 한자로 금일 명일 이런걸 이해 한것도 아님...
그냥 일상적인 단어들을 가르치는게 더 효율적인듯...
금일의 뜻 이런거라든지...
군이 거의 쓰지도 않는 한자들을 배울 필요가 그닥...
그리고 지금의 문제는 몰라서도 그렇지만...
안배워서 모를 순 있지만...
지가 무식한걸 인정을 안하고 남을 탓해서 생기는 문제 임...
한자 당연히 배워두면 좋은데 한자 외울 시간에 그냥 한자어 외우는게 더 나음
지금 우리가 너무나도 익숙하게 쓰는 수많은 한자어 그거 다들 한자 알아서 이해하고 쓰는게 아니니까
그런데 누군가는 반드시 한자를 알아야하는 분야에 종사하게 될거임 그런사람들은 자기들이 알아서 준비하게 됨
한자교육이 아니라 그냥 교육이 문제임
무식해도 돈만 많으면 장땡이라는 세계 최고수준의 천박한 천민자본주의 국가가 되버린 대한돈국
이게 다 IMF 때문입니다. 농담하는거 아닙니다
미셸 캉드쉬 개 씨바라마 새x