잊고 있었던 삼성
세컨폰이 필요해서 중고폰을 사려고 검색하다 해외에서 구매를 하게 되었는데 새삼 잊고 있었던 사실을 다시 알게 된 사연.
삼성 갤럭시폰에는 고급형 S시리즈, 보급형 A시리즈가 있는데
삼성 갤럭시 A17 제품의 경우 국내 발매는 램 6기가/ 저장 128기가 이렇게 한가지만 판매해서 선택의 여지가 없고
향후 삼성 앱이나 안드로이드 업그레이드를 고려하면 오랫동안 쓸수가 없는 제품.
반면 해외에서 파는 갤럭시 A17은 램이 6기가, 8기가, 12기가에 저장소는 128기가, 256기가, 512기가 이렇게 다양해서 선택의 폭이 넓고 장기적으로 쓸수도 있음.
심지어 통화중 주변 소음을 제거하는 voice focus 같은 기능은 국내 S25, 26 같은 플래그쉽 모델에만 들어가는데 해외판에는 A17에도 넣어놧음.
욕이 저절로 나옴. ㅅㅂ ㅅㅅ
왜 이렇게 내수 시장은 선택의 폭이 좁을까 생각해봣더니 결론은 금방 도출.
1. 보급형 A형과 고급형 S형의 격차를 크게 벌려서 값비싼 S 급 선택을 종용하기 위해서.
2. 해외 시장은 경쟁사가 많아서 국내처럼 팔았다가는 폭망하므로.
역시 삼성은 한국 국민을 ㅈ으로 본다는걸 다시 한번 느낀 시간.
타미노
james2
daiki
주성치개새
하리하리
멀던
랙왕
Skywalker21
afiguwl
코카콜라
술의눈


게임도 보면 국내는 베타 개념으로 하기도 하던...
S 시리즈는 세계적으로 소량 팔릴뿐이에요.
유럽애들도 S시리즈 안사고 A시리즈 많이 사요
해외 제품에 있는 기능 빼고 파는건 졸렬하지만..
그리고 국내에서 A 시리즈 사용하는 층은 대부분 나이가 많은 사람 혹은 저연령대에서 많이 사용하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삼성은 굳이라는 생각을 할 수도 있겠죠.
메인폰이 S23 울트라인데 이게 도무지 무거워서 휴대가 너무 불편해요. 가방이 없으면 진짜 짐덩어리에요.
진짜 가벼운 폰을 쓰고 싶은데 해외에서 사오면 갤럭시 말고는 실사용이 불편한게 많아서 ..
스마트폰만 생각하면 정말 짜증이 나요.
LG 폰 망한게 너무 아쉬움 ㅠㅠ
이번 26 울트라 , 해외에서는 200달러 세일에 100달러 엑세서리 쿠폰 줌.
26 울트라 액정밝기 후짐 + 폰트후짐 이슈로 250달러 환불방어 리펀드도 해줬고..
한국은 ? 잡힌 물고기들 뭐하러 먹이 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