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란?] 놀이공원 매직패스가 논란이되는 모양이네용
어린이날 연휴때 롯데월드 갔다가 줄서기와 인파에 시달린 사람들에게
매직패스 사서 쏙~ 들어가는 사람들이 곱게 보이진 않을거 같긴해용.
그런데 그거를 새치기라고 생각하면 안돼용.
일반 입장권 = 입석
매직패스 = 자유좌석 선택권
이렇게 보면 되는거에용.
자리가 남아 있으면 차례대로 줄 서서 들어가 앉는건데
비싸게 좌석 선택권 산 사람이 오면 그사람은 입석과 달리 자리에 먼저 앉을 권리가 생기는 거에용.
더러운 자본주의적 새치기라고 보면
모든 프리미엄 서비스를 삐뚤어진 시선으로 볼 수 밖에 없어용.
동아시아 문화권에서도 사실 '급행료', 혹은 '인정' 이라고 해서
오히려 공공서비스마저 돈을 내고 우선 처리하는 바람직하지 못한 풍속이 있었어용.
거기 비하면 그나마 낫다고 해야할지, 적어도 지금은 급행료는 뇌물로 처벌받으니까용.
굳이 놀이공원 뿐만 아니라 서구는 백화점이나 마트도 우선입장권이 있어용.
9시 개점이면 9시 개점 전, 8~9시 사이에 미리 들어와 사고 싶은거 천천히 골라 살 수 있는 권리에용.
블프때 셔텨 앞에서 사람들 줄서서 러시 기다릴때 미리 가서 사는거에용.
VIP서비스가 다 그런거에용,
돈 더내니까 기업은 그만큼 서비스를 더 잘해주는거에용.
에버랜드는 매직패스보다 더 좋은 아예 1인 가이드 서비스도 운영해용,
드림투어라고 해용. 가이드가 따라다니며 안내하고 식사 서빙하고 코스별로 매직패스 해줘용.
이런 서비스가 있는지 아시는 분들이 별로 없을거에용.
연휴에 가족들과 놀이공원에서 즐거운 시간을 보내려다
매직패스로 들어가고, 어트랙션 우선 이용하는 사람들보고 새치기한다고 화내는거
감정적으로는 이해하는데용, 세상이 원래 그래용.
민간 상업 서비스는 돈 더 주는사람이 우선인거 어쩔 수 없는 일이에용.
독버섯
james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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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카콜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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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적으로 사회는 정글인데 애들은 온실에서 키워야 한다는 저 마인드들이 이해가 안되네요.
물론 예전에는 너무 과해서 문제였지만, 어렸을 때부터 적당한 수준의 경쟁과 열등감을 느껴야 발전하려는 습관이 생기는데 말이죠.
그거 없으면 인기 어트렉션은 기다리다 지침
지돈은 쓰기 싫고 ㅋㅋㅋ
순서에서 밀리는 사람이 발생하거든요
돈내고 특혜 받는거 까지는 OK
근데 저 사람의 특혜 때문에 나에게 실제적인 피해가 오면?
기부입학 같은것도 정원 외에 추가로 입학 시키는 거지
정원에서 한자리 차지하면 뒤집어 지는거
매직패스 같은건 정원에서 한자리 차지하는 기부입학 같은겁니다.
백화점의 우선입장권도 저 사람의 특혜가 나의 권한을 축소 시키지는 않습니다
매직패스는 나의 권한을 축소 시킵니다.
디즈니랜드도 라이트닝 레인패스, 프리미어 엑세스있고 유니버셜 스튜디오도 익스프레스 패스있음
유일하게 한국에서만 문제되네요
음식배달 방식중에 한집배달이라고 있죠. 돈 더내고 빨리 받는거
빨리 받고 싶으면 돈 더내고 한집배달 선택하라고
근데 현실은 돈만 더 내고 안빠릅니다.
입장객 전원이 매직패스 사서 가면 일반입장과 차이가 없어지고 슈퍼매직패스 나오는거죠
저거 급나누기로 경쟁심리 부추겨서 가챠게임 현질하게 해서 돈 빨아 먹는거랑 흡사합니다.
그냥 옛날처럼 기다리는거 그거도 잼났는데
놀이기구가 공공재도 아니고 몇백만원 하는 것도 아니고
나라가 극좌경화되니까 진짜 별의별 ㅈㄹ들을 다 보네
대부분 시스템이 그런데 ㅎㅎ
비자받는것도 특급 ㅎㅎ 비행기도 비지니스나 퍼스트등등
정신들차리셈
규제의 필요성이 충분하죠 .....
애초에 문제는 원래 정원 인원보다 더 많은 인원을 받은 기업의 잘못입니다 ..
도서정가제 , 단통법도 있는 나라였는데 .... 그리고 민영화도 엄청 반대하면 ... 또 이런건 물질만능주의 엄청 찬양들 하시네요
애초에 그냥 입장이 있고 자유 이용권은 있어도 패스는 역사가 그리 길지도 않는데...
자유이용권이 입석이라고 하는게 좀 웃기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