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기이파 호로지적 (單騎而破 胡虜之賊): 젊은 시절 북방에서 여진족을 물리쳤던 전공을 언급하는 것으로 보입니다.
조귀갑선 (造龜甲船): 거북선을 만들었다는 역사적 사실을 명시하고 있습니다.
충용관우계림 (忠勇冠于雞林): 그의 충성심과 용기가 나라 전체에서 최고였다는 찬사입니다. ('계림'은 신라의 별칭이자 한국을 뜻하는 고어입니다.)
첫 참전인 녹둔도 전투에서 븅신 같은 상관 만나서 패했는데,
심지어 다 뒤집어 쓰고 목 잘릴 뻔한 걸 선조가 구해줌.
특유의 강직한 성품으로 상관들한테 매번 찍히다 못해
강등까지 당해서 군생활 끝난 걸 신하들의 격렬한 반대에도
선조가 초고속 특진 시켜서
임란 전에 수군 절반을 지휘하게 만들어놓음.
이순신 장군이 바보라서 끝까지 선조에게 충성을 바치고
자살하다시피 한게 아닙니다.
필요할때 쓰고 위협되면 내치는걸 카바치시 겠다면 할말없쥬~~~ 관직 박탈 고문 막판에 가서 죽으라고 떠민거 다 누구???
이게 정치다~~ 뭐 그런 먼치킨 적인 이야기 하실꺼면 할말없구요~ 살아서 정공 새울때 대우해줘야지 죽고나서 챙겨주는게 무슨 의미가있죠??
아무리 시대 잘못 만난 왕이라고 카바쳐도.. 조선 왕들 뒤로갈수록 답없는거 모르는 사람 있습니까.
잘 알고 계시네요. 그게 정치죠.
이순신 장군-선조만 특별한게 아니라
동서양을 막론하고 뛰어난 장수는
언제나 황제, 왕에게 견제 당했고 대부분 비참한 말로를 맞죠.
누명 씌워서 죽인 다음에 챙겨주는건 양반이고
아예 가문을 몰살시키는 경우도 많았고요.
태반이 능력없는 왕에게 당하는 경우였지만,
최소한 선조는 능력은 있었고
선구안도 있어서 선조가 아니었다면
이순신 장군은 찬란한 업적을 남기기는 커녕
군생활 첫발 떼자마자 죽었음.
선조를 편드는게 아니라
객관적으로 선조가 발탁한 라인업 보면
한반도 역사상 손꼽히는 라인업이고,
수도 내버리고 런한 것도 모양새가 빠져서 그렇지
전략적으로나 결과적으로나 옳은 선택이었음.
내용에도 유탄에 맞고도 끝까지 전투를 지휘하고 나서야 어깨에서 총알을 빼냈다 라는게 나옴.
얼굴은 장비 같고, 손에 쥔 창은 여포의 방천화극 같으며, 유탄을 빼내는 장면은 관우의 독화살 처치 뺴박.
왜놈들에게 충무공은 전신 그 자체.
조귀갑선 (造龜甲船): 거북선을 만들었다는 역사적 사실을 명시하고 있습니다.
충용관우계림 (忠勇冠于雞林): 그의 충성심과 용기가 나라 전체에서 최고였다는 찬사입니다. ('계림'은 신라의 별칭이자 한국을 뜻하는 고어입니다.)
내용 궁금하신분을 위해
- 제미나이
상대가 내가 상대하기도 벅찬 엄청난 상대면
그저 겨뤄봤다는거에 이의를 주고 정신승리하드라구요 걔들은...
그정도의 급은 아닌데 내가 졌으니까 니가 대단해...라고 말처럼 들려서요.
그럴 의도는 아니었겠지만요.
이글처럼 님의 생각이 맞아요 실력이 딸려서 진건데
상대를 부풀리면 우리가 상대가 안되는 상대지만 최선을 다해서 싸웠으니
져도 그건 부끄러운게 아닌거다
그정도의 급은 아닌데 내가 졌으니까 니가 대단해...라고 말처럼 들려서요.
이건 아니고 그냥 쟤들 종특이라고 생각하시면 될거예요
그냥 정신승리하는거죠
ㅈ도 못받는... 안타깝다....... 우리입장에서는 국뽕의 상징이시고 자부심이지만.. 당사자랑 그 가족 후손들은 희생만 하셧을꺼고..
이게 이나라의 근본이자 병폐임 하지만 변하질 않으니... 과거나 현재나...ㅠㅠ
심지어 다 뒤집어 쓰고 목 잘릴 뻔한 걸 선조가 구해줌.
특유의 강직한 성품으로 상관들한테 매번 찍히다 못해
강등까지 당해서 군생활 끝난 걸 신하들의 격렬한 반대에도
선조가 초고속 특진 시켜서
임란 전에 수군 절반을 지휘하게 만들어놓음.
이순신 장군이 바보라서 끝까지 선조에게 충성을 바치고
자살하다시피 한게 아닙니다.
이게 정치다~~ 뭐 그런 먼치킨 적인 이야기 하실꺼면 할말없구요~ 살아서 정공 새울때 대우해줘야지 죽고나서 챙겨주는게 무슨 의미가있죠??
아무리 시대 잘못 만난 왕이라고 카바쳐도.. 조선 왕들 뒤로갈수록 답없는거 모르는 사람 있습니까.
이순신 장군-선조만 특별한게 아니라
동서양을 막론하고 뛰어난 장수는
언제나 황제, 왕에게 견제 당했고 대부분 비참한 말로를 맞죠.
누명 씌워서 죽인 다음에 챙겨주는건 양반이고
아예 가문을 몰살시키는 경우도 많았고요.
태반이 능력없는 왕에게 당하는 경우였지만,
최소한 선조는 능력은 있었고
선구안도 있어서 선조가 아니었다면
이순신 장군은 찬란한 업적을 남기기는 커녕
군생활 첫발 떼자마자 죽었음.
선조를 편드는게 아니라
객관적으로 선조가 발탁한 라인업 보면
한반도 역사상 손꼽히는 라인업이고,
수도 내버리고 런한 것도 모양새가 빠져서 그렇지
전략적으로나 결과적으로나 옳은 선택이었음.
그 쟁쟁한 애들(고니시,가토) 데리고 정복못한 히데요시는
그냥 병신이 되지만,
실은 조선에 우리가 잘 알지 못했던 엄청난 무신이 있었다.
라는 서사를 부여함으로서, 명예로운(?) 패배로 둔갑.
약해지면 바로 급습하는게 쪽바리 습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