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양 수산부 산하 소속입니다.. 게 고르는 법 알려 드릴께요..
껍데기가 더러운게 확률이 좋습니다. 어류나 패류와 갑각류의 문제는 산란과 탈피인데
여기서는 갑각류을 중점적으로 말씀 드릴께요.. 갑각류는 산란이 문제가 아니라 탈피 입니다.. 여기에 온 에너지를 씁니다..
근데 껍디에 뭔 따게비가 붙어 있거나 하면 오래 된 놈이라 수율이 좋습니다.. 으아.. 징그러.. 하지 마시고 그게 좋은 겁니다..
이건 킹크랩 대게에도 적용 됩니다.. 대게 같은 경우는 뭐 마가단 프리모리예 동사할린 등등 있지만 조업 시기는 빙쇄가 갈 수 있을 때에 가서
조업합니다 다들 잘 아시겠지만 러시아 쪽은 뜬금 바다가 얼어서 안 되는 경우가 있습니다
암튼 공통적인건 말씀 드렸고..
꽃게를 살 때 보면 희안하게 여러마리 중에 황색을 띄는 꽃게가 있을 껍니다.. 대부분 하얀 흰색일껀데 가끔 누런 색의 게가 있을 껍니다
월남게 방게가 아니라 꽃게가요.. 그러면 그거 사세요.. 단단하고 뭐고 말고 그거 드세요 보통은 그거 안 사가서 가격이 몇천원 쌀껍니다. 그게 수율이 좋아요
그리고 저 입장에서는 꽃게를 사 먹을 일은 없지만 사 먹는다면 사꽃게를 먹습니다.. 이유는 게는 살이 90%가 물이에요..보통 70-80%라고 하는데 솔직하게 90%가 우리 업계에서는 맞다고 봅니다
우리가 먹을 때 씹히지만 사실 수분 빠지면 뭐 이건 아무것도 아니에요.. 게 살이 퍼석함을 느끼면 그건 오래 된 겁니다.
냉동 -30해도 수율 떨어집니다.. 그 살이라는 것에 대해 있는 수분이 빠져요..왜냐면 보통의 냉동고는 바람으로 냉동을 시키기 때문 입니다.
보통의 냉동창고는 간접이고 그나마 좋은 곳은 직간접 이라 바람이 나와요..두어달만 해도 마르고 맛이 없어지죠.. 작은 곳은 직접냉동이라 나쁘진 않습니다..
거기에 요즘 꽃게 잘 고르는 법 보면 양 옆 싸이드 색을 보고 장이 잘 찼다 라고 하는데 그런건 몸통을 눌러 보시고 푹 들어가면 그건 물게 입니다.
Comments
아임사
05.14 23:30

오소리
05.14 23:34

9위
05.14 23:36
koko
05.14 23:46
아임사
05.14 23:50
타타멧
05.14 23:50

타미노
05.15 00:11

1munit
05.15 00:23
sss55
05.15 01:12
모두다
05.15 03:59
산에산
05.15 05:32
탐진치3독
05.15 06:15
아수라
05.15 06:36
헌터브이
05.15 06:53
아카시아
05.15 07:46

오소리
05.15 07:56
너구리양
05.15 08:21
듀듀
05.15 08:51
동암
05.15 12:11

오소리
05.15 12:13

Zeppelin
05.15 15:00
둘리
05.15 15:29

오소리
05.15 15:32
잉여
05.16 01:00
gangan
06.15 08:17
daiki
멀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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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의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