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PE 해외에서 히트칠 거 같음
호프 예고편만 봐도 퀄리티가 이건 100% 해외에서도 먹힌다고 보임
진짜 감독 선호도, 배우 선호도 다 떠나서 영화 자체만 놓고 보자면
봉준호 감독의 SF, 크리처 영화... 괴물, 미키17, 옥자, 설국열차보다 더 잘 빠졌을 거 같음 ㅎㅎ
그냥 1분 예고편만 봐도 퀄리티가 좔좔좔 ㅎㅎ
아 영화가 뿜어대는 포스가 국내외 같은 장르 영화로 치자면
우주선 미스터리는 영화 놉 같고 (겟아웃, 어스, 놉 음악 감독이 호프 음악 맡음)
인간 쫓아 오는 외계 괴물은 콰이어트 플레이스, 에이리언, 봉준호 괴물, 드라마 기묘한 이야기 같고
외계 생명체와 우주선은 프로메테우스, 스타워즈, 어나더 라이프 같고
배경 세트 미술은 살인의 추억 같고
순찰차와 길목들은 매드맥스 같고
아주 짧은 90초짜리 예고편에서 보여주는 퀄리티가 대단하네요..
다만 깐느에서 미리 본 사람들 말로는 전반 1시간은 황홀한데
후반부 CG 퀄리티가 허접하다고 해서 걱정입니다...
한국 SF 영화들 대부분이 제작비 수백 억 쏟아부어도 결국 돈 부족해서 CG를 포기하는 경우가 많았거든요..
봉준호 감독 괴물, 설국열차, 옥자가 그랬고... 최근에는 왕과 사는 남자도 그랬죠..
평 좋은 거 같고 해외에서 잘 먹힐 거 같은데 제작사가 돈 좀 더 넣어서 후반부 CG까지 손보고 개봉하면 좋겠네요..
그럼 SUMMER 2026이 아니라 크리스마스 개봉이겠지만요..
아임사
daiki
주성치개새
하리하리
멀던
랙왕
Skywalker21
afiguwl
코카콜라
술의눈


cg가 구리고 각본이 안 좋다는 리뷰도 좀 있고...
이러면 수상 가능성은 물건너 간듯한데... 뭔가 좀 아쉽네요, 기생충은 호평일색이었는데
한국이 이런 SF크리쳐물이 가능하다는걸 다시한번 관객들에게 증명할 수있는 기회가 되는 작품이라 기대됩니다.
그래야 이런 영화들이 앞으로도 계속 만들어질수있는 분위기가 생길테니.
안그러면 좀비물에만 의존해야할수도. 이것도 싫다는 사람들이 많긴하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