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게 조두순 사건의 나비효과라는걸 아는 사람은 그다지 많지 않겠지. 그 사건 이전까지만 해도 피해자의 일관된 진술이 증거력을 갖는다는 학설은(예전부터 있긴 있었음) 그냥 븅신들의 헛소리 취급받고 있었는데 딱 그 사건이 이후로 아예 법리가 되어버림. 참고로 교도소 범죄유형별 수감자 비율도 조두순 이전에는 사기범 50% 성범죄자 30%였는데 조두순 사건 이후로 갑자기 성범죄자 50% 사기범 30%로 바뀌었음. 사기꾼이 이상하게 실형 잘 안나오더라라고 생각했다면 그거 맞음.
성범죄 수사는 수사 단계부터 직장에 통보 해야된다고 말하던 페미 좋아하던 대통령도 있었죠 ㅋㅋ 국민들이 뽑은 정치인들이 만던 세상이라서 욕해봐야 누워서 침 뱉기.... 페미 좋아하는 정권이 압도적인 의석을 가진 상황에서 이제 이런걸 돌이킬 수나 있을까 싶네요 이젠 감수하고 살아야죠
한탕 하려고 고소 하고
무고죄는 무시해도 될 정도의 처벌이 나오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