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월세로 근근이 먹고 사는 사람입니다
월세는 다달이 15만원 나갑니다. 저는 최대한 월세를 아끼려 보증금을 키웠습니다. 현재
보증금은 2천에 15만원 입니다. 방 2개 인대. 이게 벌래가 꼬이는 반지하입니다.
저는 수도권에 살았습니다. 그런대 눈 높이가 확장 되었습니다.
재가 경력이 늘어나면서. 기하 급수적 으로 늘어나는 인재로 인해. 재 몸 값도 덩달아
값이 올랐습니다.
기존 SMD, 경력관리자 연봉이 4천 초 중반이었는대. 엄청 올랐습니다.=반도체 영향인듯 합니다.=
SMD(전자 관련이라.삼성과 연계가 됩니다. 단가가 엄청 비싸졌습니다.
저도 또한 몸값이 올랐습니다.
현재 제조분야 총괄 및 프로그램 가능 인원은 정말 극 소수입니다.
=그래서 그런지 우리 사장님 원래 좋으신 분이지만.
-재가 나갈 까 전전 긍긍 하시지요.
-결론.
전 안 갑니다.
로또 맞지는 않는한...ㅋㅋ
워낙 인력이 없어... 수 많은 인력은 사용하지만.
SMD 인력은 단 한 명 내지 두명만 사용합니다.
없어 그런 것이고요.
재가 나이가 50대인대. 내가 저물면 과연 어떻게 될지 좀 참담하긴 함니다.
지금이야 대략 정년 훌쩍 넘겨 얼마든지 먹고 살 기능공이지만...
과연 그 담은 어케 될지...
저도 내 위를 이을 세대를 원하는대.
지원자도 없고 돈도 않 맞아서 사장이 들이지 않고 있슴.
ssan
james2
daiki
주성치개새
하리하리
멀던
랙왕
Skywalker21
코카콜라
술의눈


다만. 우리나라는 망할겁니다. 제조업 빋바닥인 내가 무너지면... 그 정도는 대학 나왔으면 인지 할 터...
이제 중국 장비업체 알아보고 있어요.
우리만 그런것도 아니고 다들 협력업체 한두개 만들었고
심지어 지난달에는 대기업구매팀이 중국업체 알아보러 저희 협력제조업체 왔다고 합니다.
대기업 구매팀도 직접 나설정도면 한국 제조업은 망한거예요.
이해하기 어렵게 써놓은건지....
제목부터 월세로 근근히 먹고 산다길래 월세 받아서 사는줄...
우리회사 공장 입사 3년차 26살 초대졸 출신도 연봉이 7~8천인데
너무 돈에 욕심이 없거나 주어진 현실에 안주하거나 문제는 가족인데
내가 저물면? 내 위를 이을 세대? (자리 위를 쓰고 싶었던건가;;; 보통 국어로는 뒤라고 하는데)
아니면 위에 분 말대로 술을 좀 많이 드셨거나(조금 드셔서 나올 말이 아님)
그땐 술드셨나봐요 ㅋㅋ
물론 지금도 ....
와이프 아이 다 건강하고 가끔 외식 하러 다니고 한 번씩 동남아지만 해외여행도 다니고요
이제 40대 후반 들어섰는데 40대 내내 행복하네요
부모님만 건강하시면 더 바랄 것도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