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 붙잡고 버틴 5살 친구들 덕에…소녀 납치 위기 모면
러시아에서 5세 여자아이를 납치하려던 40대 남성이 재판에 넘겨졌다. 아이는 출입문을 붙잡고 버틴 친구들과 현장으로 달려온 주민 덕분에 무사히 구조됐다.
러시아 튜멘의 한 아파트 출입구에서 남성이 5세 여자아이를 안고 들어가려 하자 또래 아이가 문을 붙잡고 저지하고 있다. 인스타그램
러시아 튜멘의 한 아파트 출입구에서 남성이 5세 여자아이를 안고 들어가려 하자 또래 아이가 문을 붙잡고 저지한 뒤 주위에 도움을 요청하고 있다. 인스타그램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확산한 당시 사건이 담긴 폐쇄회로(CC)TV 영상에는 남성에게 안겨 있던 여자아이가 두 팔을 뻗어 주변에 도움을 청하는 모습이 담겼다. 또 여자아이의 친구는 재빨리 달려와 문을 붙잡고 버티며 주변에 도움을 구하기도 한다.
당시 근처를 지나던 한 여성은 아이들의 비명을 듣고 곧바로 현장으로 달려왔다. 이 여성에 따르면 남성은 1층 계단 부근에서 여자아이를 붙잡고 있었다고 말했다. 당시 아이는 몸부림치며 소리를 질렀고, 함께 있던 남자아이들은 출입문을 붙잡고 있었다고 설명했다.
이 여성은 리아노보스티 통신에 "남성에게 '아이를 내게 넘기라'고 말했다"며 "감정이 격해져 소리를 질렀고 몇 계단 더 올라갔다. 남성은 처음에는 나를 보지 못한 것처럼 보였지만 결국 아이를 넘겨줬다"고 전했다.
아동학대·미성년자 추행 등 혐의로 체포된 44세 남성은 조사 결과 소아성애자로 확인됐다. 이 남성은 과거 미성년자 추행 혐의로 체포된 전력이 있는 같은 동네 주민으로 파악됐다.
https://v.daum.net/v/20260601192738317
저긴 소아성애자인거 걸리면 맞아죽는 동네느낌 아니였나??
로마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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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쯤 아마... 이세상 사람이 아닐지도... 히이이익~
점마 이제 죽음
한 남자가 미용실 털려로 시도했다가, 육상선수였던 여자 미용사한테 제압당하고 묶인채로 이틀동안 강간당해서
결국 탈진한 상태로 경찰에 구조되었던 무서운 동내...
러시아는 모르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