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용실 당황스럽군요....
오늘 오전 미용실을 찾아가니 담당 선생이 오늘은 개인사정으로 안나왔다 더라구요
그래서 여기 전화번호 좀 달라하니
접수 직원이 사람을 수상하게 보면서 개인정보라 못준다네요.
이 미용실 번호라고 하니 그제서야 어버버하면서 명함을 주는게....
사람과 말하기 참 어렵단 생각이 듭니다.....
오늘 오전 미용실을 찾아가니 담당 선생이 오늘은 개인사정으로 안나왔다 더라구요
그래서 여기 전화번호 좀 달라하니
접수 직원이 사람을 수상하게 보면서 개인정보라 못준다네요.
이 미용실 번호라고 하니 그제서야 어버버하면서 명함을 주는게....
사람과 말하기 참 어렵단 생각이 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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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트북이 병순되서 hp컴팩에 전화를 했어요.
얘기하다가 가까운 서비스센터를 알려주겠다고 하더라구요.
신도림 테크노마트가 가깝다길래.
잠시 고민하고 아 그럼 그쪽 번호좀 알려주세요 라고 했더니
아 그건 안되시구요 죄송합니다. 라고 하는 거에요.
왜 안되나고 그쪽엔 전화가 없냐 랬더니
남자 친구가 있다고 하네요????? 이시벌 테크노마트도 남친이있나?
순간 벙쪄서 이건 뭔 소린가 도대체 어디서부터 이 대화가 미궁으로 빠지게된건가?
나한테 개그치는건가 잠깐 고민하다가 신도림 테크노마트 번호 알려달라구요 라고했더니
앗!힝!엨!훅! 뭔 이런 개같은 추임새 넣더니 알려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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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이 그 상황에 센스있게, 알아서, 당연히 알아먹을거라는 생각 자체를 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