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자레인지 당근에 판매하게 되었는대요.
진상 걸린거 같아요.
집근처로 40대 여자분이 차끌고 오셨는대 전자레인지 안에 들어있냐? 메뉴얼 있냐고 물어보셔서
동그란판이랑 지지대 말씀하시는거 같아서
전자레인지 안에 들어있고 메뉴얼은 없다고 하고 들어서 트렁크에 넣어줬습니다.
당근페이로 송금받고 메뉴얼 다운로드 링크를 구매자에게 보내줬는대
구매자가 판매사유 물어보고 정상적으로 작동하는대 왜 부모님께서 버리라고 했냐고 물어보고
사용안한지는 얼마나 되었냐고 물어보고 깐깐한 여자 걸린거 같습니다.
집에가서 작동해보고 연락준다고 하는대 정상작동해도 환불해달라고 할거같은 느낌이 드네요.
뿜치킹
james2
daiki
주성치개새
하리하리
멀던
랙왕
Skywalker21
코카콜라
술의눈


더 그런걸수도 있죠~ 근데 새 것도 아닌데 메뉴얼을 찾는건 정신 나간 것 같은데 ㅋㅋ
없으면 지가 알아서 찾던가
반품 환불 불가 ~ 깐깐한 아줌마 사절 등등.
전 가끔 당근할 때 판매 페이지 하단에 4줄 정도 복붙으로 저런 멘트들 붙여 넣어놔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