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이 중국을 겨냥해 만들고 있는 프로젝트
미국 폭스뉴스 보도에 따르면 Freedom.gov는 iOS(애플 모바일 운영체제)와 안드로이드 모바일 앱은 물론 데스크톱 버전까지 제공되며, 이용자가 단 한 번의 클릭만으로 검열을 우회한 인터넷 환경에 접속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특히 개인정보 보호를 강조하기 위해 오픈소스 방식으로 개발됐으며, IP 주소나 접속 기록 등 개인 식별 정보는 저장하지 않는 구조가 핵심 특징으로 소개됐다.
미 국무부 관계자는 “완전한 투명성을 위해 코드 전체를 공개하고 익명성을 보장했다”며 “정부를 포함해 누구도 사용자를 추적할 수 없다”고 설명했다.
이번 플랫폼은 단순한 기술 프로젝트를 넘어, 미국 외교 전략의 한 축으로 평가된다. 워싱턴은 인터넷 자유를 민주주의 가치 확산의 핵심 요소로 보고 있으며, 디지털 공간을 둘러싼 미·중 경쟁이 격화되는 가운데 ‘정보 접근권’ 문제를 정면으로 제기하고 있다는 분석이 나온다.
‘디지털 냉전’의 새로운 전선…중국 방화벽 정면 겨냥
Freedom.gov가 주목받는 가장 큰 이유는 중국공산당의 ‘만리방화벽(Great Firewall)’을 겨냥했다는 점이다. 중국은 세계에서 가장 정교한 인터넷 검열 시스템을 구축한 국가로 평가되며, 해외 주요 플랫폼과 정보 접근이 제한돼 있다.
미국은 오래전부터 VPN(가상사설망) 지원과 우회 기술을 통해 중국 내 정보 접근을 돕는 프로젝트를 간접적으로 지원해 왔다. 그러나 정부가 직접 플랫폼을 구축하는 것은 이례적이라는 평가다. 이는 단순한 기술 지원을 넘어, 정보 자유를 외교 정책의 핵심 의제로 끌어올렸다는 신호로 해석된다.
전문가들은 이번 플랫폼이 사실상 ‘디지털 인프라 경쟁’의 연장선에 있다고 본다. 과거 냉전 시기 라디오 방송과 문화 교류가 영향력 경쟁의 도구였다면, 오늘날에는 인터넷 접근 자체가 전략 자산이 됐다는 것이다.
특히 중국뿐 아니라 이란, 러시아, 벨라루스, 쿠바, 미얀마 등 정보 통제가 강한 국가들이 플랫폼의 주요 대상이라는 점은 미국이 글로벌 차원의 정보 공간 재편을 시도하고 있음을 보여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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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의 검열을 엄격히 받는 중국을 해방시키기 위한 프로젝트라는데
한국인들이 환호하고 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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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라에서 검열 강제 해봐야 세금만 살살 녹는구나..
제가 4월에 올렸는데 아직도 감감 무소식임
https://tcafes.com/bbs/board.php?bo_table=C1001&wr_id=2625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