뻘글...탄창
보통 볼트 액션식 소총엔 탄창이 없다고 생각하는 사람들도 있던데
실은 탄창이 있음..
사진에 보이는 방아쇠울 앞쪽에 있는게 탄창임.
일단 내장탄창이긴한데 아래쪽으로 분리할 수 있고 장전 후 다시 끼울 수 있음.
그러면 왜 탄창을 따로 가지고 다니지 않고 클립 채로 꼽고 눌러서 장전했냐면
일단 볼트 액션식 소총을 쓸 땐 탄창이 비쌌음..
탄창 여러개 지급하기엔 돈이 없었다는..
게다가 탄을 소지하는 것도 탄창에 넣어서 다니는 것보단 클립채로 가지고 다니는게 가볍고 부피도 작았음.
위 사진은 일본의 99식 소총인데 후장식 단발 소총임.
그러니까 예전에 머스킷을 쓸 때는 화약과 탄알을 총구 앞으로 넣고 쐈는데
뇌홍(뇌관)이 발명되고 탄피가 생기고 하면서 총구가 아닌 약실 뒷쪽에서 탄을 넣은 다음 쏘는 후장식 소총이 나옴.
근데 단발식이였음.
약실에 한 발 넣고 쏘고 노리쇠 후진해서 탄피 빼고 다시 차탄 넣고 쏘고 하는 식임.
그래서 이런식으로 벨트에 한 발씩 꽂아서 몸에 두르고 다니면서 한 발씩 빼서 썼음.,.
그러다 내장 탄창이 있는 볼드액션식이 나온건데
보통 한 클립이 5발이었으니 한 발씩 넣고 쏘고 빼고 넣고 하는거 비해선 장탄수가 획기적으로 많아진거였음.
클립채 가지고 다녔으니 휴대량도 많았졌음.
m1911 피스톨이 장탄수가 7발 밖에 안되서 좋다 나쁘다 말이 많았지만 제식이 된 1911년 상황을 보면
연사로 7발을 쓸 수 있는 권총은 장탄수가 적은게 아니였음.
그 당시 쓰던 리벌버도 장탄수는 5~6발 정도 였음..
핸드폰 충전이 안되서 충전하는 동안 뻘글 써봄.
끝
Comments
비목광
07.28 01:35
루블
07.28 01:44
seres3
07.28 03:13
sss55
07.28 03:38
가무소
07.28 04:25
병풍
07.28 05:09
koko
07.28 10:46
트황상주니어어
07.28 11:56
roma92
07.28 1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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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28 12:47
Roen
07.28 13:03
ab973
07.28 16:59
술의눈
07.29 0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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