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스 기사가 너무 되고 싶은 사람의 최후
버스 기사가 그렇게 진입장벽이 높았나...
‘버스 덕후’의 최후...버스기사 위장한 30대 男 불구속 송치
김진영 기자2026. 7. 29. 15:11
어릴 적부터 버스 기사를 꿈꿨던 30대 남성이 버스 운수 기사들과 같은 유니폼을 입은 채 무단으로 자동차 수색을 한 혐의로 검찰에 넘겨졌다.
서울 강북경찰서는 자동차수색 혐의를 받는 A씨를 지난 28일 서울북부지검에 불구속 송치했다고 밝혔다.
A씨는 지난 5월 24일과 29일 두 차례에 걸쳐 강북구 소재 한 운수회사 기사들이 착용하는 유니폼과 비슷한 색상의 옷을 입고 차고지에 무단으로 들어간 혐의를 받는다. 그는 주차된 버스에 올라 에어컨을 조작하고 운전석 인근 현금통에 손을 넣는가 하면, 꽂혀 있던 차량 열쇠로 시동까지 건 것으로 조사됐다.
이를 수상하게 여긴 직원들이 곧바로 112에 신고했지만, A씨는 비슷한 시기 인근 다른 버스 회사도 찾아가 휴식을 취하던 기사들과 임금 등에 대해 대화를 나눴다고 한다.
A씨는 지난해 7월에도 비슷한 행동을 한 것으로 파악됐다. 앞서 지난 3일 버스 기사 흉내를 내는 A씨에 관한 보도가 올라오자, 기사 사진을 본 시민이 “비슷한 사람 같다”며 경찰에 신고했고, 지난 8일 오후 10시쯤 서울 시내에서 검거됐다. 당초 경찰은 A씨 추적에 어려움을 겪었다. A씨가 명의 특정이 되지 않는 기후동행 카드로 버스를 타고 서울 전역을 이동해 카드 사용 내역으로는 추적이 불가능했기 때문이다. 경찰은 폐쇄회로(CC)TV로 동선을 따라가며 A씨를 검거했다. 경찰 조사에서 A씨는 “예전부터 버스 기사가 되고 싶었다”는 취지로 진술한 것으로 전해졌다. 지능에는 문제가 없는 것으로 파악됐다. 경찰은 A씨가 금품을 노린 것이 아니라 버스 자체에 대한 관심으로 범행에 나선 것으로 판단했다.
참회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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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ik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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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ywalker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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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카콜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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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랫동안 10년 이상이나 베테랑에 저녁까지 일해야지 월급도 그만큼 나오지 서비스직인 만큼 각종 진상에 처음 들어간 사람들은 월급이 생각보다 높지 않습니다만
저 인간은 정신이 문제가 있으니 저런짓 한듯
버스기사 특히 시내버스기사 극한 직업입니다 항상 시간에 쫓겨다녀야 하고 길막힘에 스트레스 진상승객에 대한 스트레스 뻑하면 민원넣은 승객들로 인한 스트레스
스트레스 최강직업군에 속하는 업입니다
버스기사랑 실랑이 하는 일반인땜에 때려치고 싶은 마음이 굴뚝 같은분들도 많던데?
심지어 에어컨 강하게,약하게 주문하는 새끼들까지(장시간 탈거고 100퍼 춥다면 옷을 더 껴입어 좀...기사가 시다바리야..특히 여성 아짐매들 진짜 무식이 하늘을 찔러)
늦게 3~4정거장 가는 손님들 버스타고 더워 죽을려고 한다 ㅄ련들 때문에.
그리고 냉방병 처 걸린 기사들은 몇일 쉬든가 몸을 따뜻하게 하든가 왜 니들기준인데? 손님들 평균 기준에 맞춰야지 다 신고해서 모가지 감이야...날씨도 더운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