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방 소도시에 살고있는데 행복하네요
일단 많은분들이 도시를 좋아하시죠 저도 마찬가지이니다만 서울같은 대도시는 어릴적부터 그렇게
막 좋다거나 그런느낌은 덜받았습니다 복잡하고 피곤하더라구요 사람많은것이요
그래서 지금은 지방 소도시에 사는데 차나 사람도 많이 없는것이 어딜가나 한산해서 참 좋습니다
일단 많은분들이 도시를 좋아하시죠 저도 마찬가지이니다만 서울같은 대도시는 어릴적부터 그렇게
막 좋다거나 그런느낌은 덜받았습니다 복잡하고 피곤하더라구요 사람많은것이요
그래서 지금은 지방 소도시에 사는데 차나 사람도 많이 없는것이 어딜가나 한산해서 참 좋습니다


면적으로 보면 지방 청주보다 좁은데 인구는 10배가 살아버리니 인구 밀도가 장난 아님
청주에 몇년 살다가 지금은 대전에 살지만 청주가 진짜 좋았음
면적당 인구가 서울의 10분의 1이다 보니까 인구 밀도도 적고 호수공원도 오창에 엄청 큰거 있어서 힐링 되고
쇼핑몰 인프라도 현대백화점 NC백화점 현대 커넥트에 이어 스타필드 코스트코 이마트 트레이더스까지 오피셜로 확정나서
서울 부러울거 없게 됐죠 조만간 도심 지하철도 생기구요 KTX에 국제공항도 있어서 일본이나 동남아 가기도 편했음
청주가 소도시는 아니지만 청주나 천안 전주 경주 이런데 사는게 서울보다 뭔가 한적하고 있을거 다 있어서 좋다고 봐요
서울은 인프라는 좋지만 숨이 턱턱 막힘
대전은 2010년인가 역시 출장으로 6개월 정도 살았는데
대전은 그 오거리인가...신호등이 영 신경 쓰이던
지하철은 왜 만든건지 이해가 잘 안 가는
음... 어디 살아도 사람은 적응해서 살아갑니다.
문제는 인프라가없어서 가격이 더 비싸요.
좀 멀리있는 대댝 거리가 40km 정도 떨어진 이마트에서는 파 한단에 2800원이면
여기는 폭리를 취합니다. 3500원 ㄷㄷㄷㄷ..
전 올해 깻잎과 부추 심었어요.
지방가면 대형마트는 없어도 군데군데 하나로마트가 점유해서 신기하더군요
대신 인프라 좋은곳, 가성비 좋은곳, 특색있는곳 등이 많아서 선택지가 넓음. 영화를 봐도 아멕관, vip, 광음시네마 등등 종류가 많아 선택지가 넓고. 문화생활도 연극, 뮤지컬, 발레, 전시회등 그날그날 기호에 따라 접근이 쉬움.
소도시는 자차로 다녀서 오히려 더 안걷게되고, 운전과 시간이 널널함. 진짜 시간적 여유가 상당히 크지만 다른 선택지가 너무 적음.
하지만 이것도 일자리를 선택할 수 있어야 가능한 것 같아요. 수도권이 좋아서 산다기 보다는 살아야하니까 사는 경우가 많아서요. 저도 그랬는데, 선택할 수 있어서 탈수도권 선택하니 좋기는 하네요.
군단위는 좀 애매함
광역시나 시 쯤이 괜찮은 것 같네요